어제 발생한 무안의 타이어가게 화재로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무안군 무안읍의 한 타이어가게에서 불이 나 타이어와 건물 내부 64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게 내부 2층 작업실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날이 밝는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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