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에서 퍽치기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46살 김 모 씨가 괴한이 휘두른 벽돌에 머리를 맞아 쓰러진 뒤 현금 20만 원 등을 빼앗긴 사건과 관련해 범인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벽돌을 확보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예상 도주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2 11:25
'사라진 尹 기념식수 비석'..경북 안동시 "진상 확인 중"
2025-07-02 10:50
'미성년자 성관계 혐의'..잡고 보니 현직 경찰
2025-07-02 10:34
보성서 경운기 탄 80대 부부 숨지게 한 50대 입건
2025-07-02 09:42
'퇴근길에 술 한잔' 택시가 승용차에 '쾅'..경찰 조사
2025-07-02 09:39
"돈 때문에.." 40대 여성 폭행살해 60대男, 범행 이틀만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