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광주 서구갑 총선 후보 선출이 오는 18일과 19일 모바일투표에 이어 20일 현장투표로 최종 결정됩니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는 박혜자 후보와
장하진 후보 두명을 놓고, 18일부터 이틀간 모바일 투표와 20일 현장투표를 거쳐
광주 서구갑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최종 경선 방식을 놓고
장하진 후보는 여론조사를 주장한 반면,
박혜자후보는 국민경선 방식을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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