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때 차량을
빌려준 것처럼 비용을 허위 청구해
지난 2008년부터 11개 보험사로부터
7천여 만원을 타낸 렌터카업체 대표 이모씨 등 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중국여성 28명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5백에서 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1억 4천만원을 받고
한국인들과 위장 결혼을 하게 한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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