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호남 대통령 만들기" 사력 다해 완수
민생당 후보들이 '호남 대통령' 만들기에 사력을 다해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생당 김동철, 박주선, 장병완, 황주홍 후보는 민생당과 민주당은 하나의 뿌리라며 지역민의 염원인 호남 대통령을 만드는 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21대 총선에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을 마지막으로 정치 활동을 접고 역량 있는 후진 육성해 나가겠다고도 말했습니다.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