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이 통으로 성매매 업소"...불법체류 여성 등 적발

    작성 : 2026-03-27 15:57:07
    ▲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북부경찰서 경찰관들이 25일 북구의 모텔 위장 업소를 단속하고 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숙박업소를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25일 경찰과 합동 단속을 벌여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 알선 업주 A씨와 태국 국적 성매매 여성 7명, 성매수자 한국 남성 1명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해당 모텔은 겉보기엔 숙박시설로 보였지만 일반 투숙객은 받지 않고, 태국 여성들이 상주하는 '성매매 전용 업소'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A씨는 불법 사이트에서 성매수자를 모집하고, 1인당 최대 24만 원 상당의 화대를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적발된 태국 여성들은 모두 불법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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