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건어물 공장서 화재...2억 5천만 원 피해

    작성 : 2016-05-09 17:30:50

    완도의 한 건어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완도군 완도읍의 47살 김 모 씨의 건어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개동 천 5백제곱미터와 김, 멸치, 다시마 등 가공식품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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