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바둑 최강 프로기사들과 한.중.대만 어린이 바둑 기사 등 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오늘(8일)
개막합니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오늘 오후 6시
영암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지역 출신
국수인 조훈현, 이세돌 9단 등 프로기사와
중국, 대만, 태국 등의 어린이 기사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습니다.
총 규모 9억 원의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내일(9일) 영암을 시작으로 10일 강진,
11일 신안을 돌며 바둑팬들에게
바둑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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