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화와의 주중 3차전이 열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선발투수 김진우가 다소 불안한 피칭을 보였지만,
김주찬과 안치홍이 4안타씩 신고하며 아슬아슬한 역전승을 이끌었는데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마음 놓을 수 없었던 어제 경기 주요장면, 지금 만나보시죠...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30 22:06
김건희에 '다이아 선물' 前 통일교 간부 구속 "'윗선' 허가였다"
2025-07-30 21:23
뒷북 감독에..외국인 노동 권익 사각지대 여전
2025-07-30 20:25
자택서 열사병으로 90대 여성 숨져..체온 40.4도
2025-07-30 20:15
옆자리 20대 여성 승객 가슴 만지려다 들켜..20대 남성 '벌금형'
2025-07-30 16:30
기관총 실탄 소지한 20대, 서울중앙지검 들어가려다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