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쿨하스 등 현대 건축 거장들이 참여한 광주폴리 2차 사업이 완공됐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렘 쿨하스와
잉고 니어만 등이 9개 나라 8개 팀이
참여해 인권과 공공 공간을 주제로
실용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춘 조형물을
광주시내 곳곳에 설치한 광주폴리
2차 사업 조형물들을 공개했습니다.
1차 광주폴리 사업이 옛 광주읍성터를
중심으로 구도심의 재상에 주목했다면
2차 사업은 건축가와 예술가, 인문학자,
소설가 등이 협업을 통해 사회와 소통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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