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연구팀이 약물이 인간의 심장에 미치는 독성을 예측할 수 있는 검사 시스템 개발에 나섰습니다.
전남대 기계공학부 기창두 교수와 이동원 교수 연구팀은 미국 워싱턴 대학과 함께
심장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기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약물 심장 독성 검사시스템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약물 심장 독성 검사시스템 개발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신규과제로 선정돼 앞으로 4년간 36억원의 연구비도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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