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 올 들어 첫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2시간동안 신안 흑산도를 제외한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단위 면적당 200마이크로그램의 약한 황사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황사가 추가 유입될 가능성은 낮지만 오늘 만주지방 등에서 대규모 황사가 발생함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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