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에 유통되고 있는 설 제수용
가공식품 등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설 대목을 앞두고 각 시군에서
유통되고 있는 곶감, 떡류, 한과류 등
제수용 식품과 과일, 채소 등
농산물 49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식품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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