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기간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선관위로부터 고발된 민주통합당 장성 수련회 불법 선거운동 사건 등 10여 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광주와 전남 지방경찰청도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44건의 신고를 접수 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기간은 이전 선거에 비해 선거법 위반 사례가 줄어 들었고, 비교적 가벼운 위반행위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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