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의 해외진출에 다문화 인력이
적극 활용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한국무역협회 지역본부와 함께
지역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여성을 활용한
‘수출촉진사업’을 시범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선발된 중국과 몽골 베트남 등 5개국 출신 결혼이주 여성
10명은 지난달 무역실무교육을 거친 뒤
모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발굴 등의 임무에 투입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6 13:17
"투숙객 14명 가스 중독"..완도 리조트 가스 누출 경로 확인
2025-05-06 11:44
성관계 영상으로 전 여친 협박..1.400만원 뜯은 30대 입건
2025-05-06 10:12
"까치가 전봇대에 접촉"..정전으로 승강기 갇힌 주민 구조
2025-05-06 08:50
"차 사고 인테리어 하고"..고객 예금 15억 원 빼돌린 신협 직원
2025-05-06 07:42
"텃밭 작업하다가.." 남편이 몰던 굴착기에 치인 70대 여성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