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일부터 9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어제 오늘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의 경우 여야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 추석 연휴 밥상 민심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까요. '여의도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과 여론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오후 해남, 완도, 진도로 내려가서 열흘간 지역에서 있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역에서 열흘 동안 뭘 하시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특히 완도 청산도 보길도에 가서 휴가, 좀 쉬려고 그래요. (모처럼 쉬시는?) 근데 쉬어지겠어요? 거기 분들하고 또 같이 얘기도 하고 재밌게 보내야죠.
△유재광 앵커: 여기 이거는 못 보던 배지를 하고 나오셨는데 뭐 어떤 건가요.
▲박지원 의원: APEC 배지입니다. (경주 APEC 성공 기원하는?) APEC이 끝날 때까지 우리 의원들이 붙이자 그래서 또 붙이고 그랬어요. 붙였어요.
△유재광 앵커: 오늘 APEC 홍보영상 제작한 게 공개가 됐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주차 요원으로 나와 갖고 엄청 화제인데. 세계가 경주로 모인다. 이런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엄청 중요한 회의인 거죠. 이번 APEC.
▲박지원 의원: 이번에 사실 미국과 중국 정상들이 와서 회담도 하지만 어쩌면 트럼프 대통령과 판문점에서 이재명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3자 회동도 기대되는 세계의 관심이 대한민국 경주로 모이는 그러한 회담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주차 정리를 하는 심정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유재광 앵커: 정치권 현안 몇 가지 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들 40명 전원이 검찰 원대복귀를 요청했는데. 이거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항명이죠. 어떻게 공무원이 자기 가고 싶은 곳 가겠다고. 그건 공무원이 아니에요. 물론 희망지를 원하면 조정은 되겠지만. 파견 나올 때는 언제고. 지금 이렇게 중차대한 내란 청산을 하는 이러한 파견 검사들이 원대 복귀하겠다? 이것은 파견 나올 때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가서 공 세워 가지고 또 영전하겠다 이런 생각도 있었겠죠. 어떻게 됐든 항명이고 이것은 엄격하게 엄중하게 처벌해야 된다. 이렇게 법사위에서 제가 맨 먼저 주장했습니다.
△유재광 앵커: 이게 공교로운 게 검찰청 해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는 날 집단 원대복귀 의사를 표시를 했는데. 그게 참 날짜가 좀 그러네요.
▲박지원 의원: 아니 어떻게 됐든 검찰청 해체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됐으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잖아요. 이러한 걸 가지고 파견 나온 검사들이 이런 집단행동을 한 것은 항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직 기강 차원에서도 엄격하게 처벌해야 된다 하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유재광 앵커: 전현희 민주당 3대특검종합대책위원장이 어제 '여의도초대석' 나오셨는데 그런 말을 하던데. 파견 나온 검사들은 사실 계속 수사를 해서 완결을 보고 싶은데 검찰에서 '야 너희들이 좀 뭐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압박 비슷하게 해갖고 그런 집단항명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검찰이.
▲박지원 의원: 뭐 그러한 개연성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항명 파동을 조사하면 그러한 게 나오겠죠. 엄격하게 처벌해야 됩니다.
△유재광 앵커: 김현지 대통령실 제1 부속실장 계속 논란이 있는데. '만사현통'이네 뭐네. 어떻게 보세요? 김현지, 어떤 사람인가요?
▲박지원 의원: 저는 왜 김현지 부속실장이 그렇게 문제 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보니까 저는 잘 알아요. 국회에 있을 때부터 똑똑해요. 야무져요. 그런데 이제 광주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담양 출신이기 때문에.
△유재광 앵커: 호남 출신인가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이 부속실장으로 5년간 경상도 출신 김한정 전 의원을 즉 김한정 전 의원은 서울대 졸업하고 26살부터 그 암울한 시대에 김대중 선생 비서로 들어가서 부속실장을 5년 했습니다. 아주 잘한 거예요. 그런데 저는 김현지 비서관이 총무비서관 할 때도 만사현통 아닌 것 같아요. (아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에서 찾는다고 하면 제가 전화했어요. '당당히 나오지 왜 그러냐' 했더니 자기는 나간다 안 나간다 얘기 안 했는데 그렇게 떠들고 있는데. 자기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청와대 조직 개편은 대통령의 필요성에 의거해서 총무비서관에서 제1 부속실장으로 다시 임명했다고 하면 제1 부속실장은 대통령의 분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국정감사에 나오지 않습니다. 단 운영위원회에서 의결을 하면 나와야 되기 때문에 의결하면 될 것 아니에요. 그리고 본인은 부른다고 하면 당당하게 나가서 답변을 충실히 하겠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운영위에서는 민주당에서 증인 채택, 김현지 부속실장 안 하는 걸로 지금 정리가 된 거 아닌가요?
▲박지원 의원: 글쎄요. 그것은 국회 소관 상임위 의결 사항 아니에요.
△유재광 앵커: 그러면 차라리 증인 채택을 의결해서 '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라' 이렇게 국민의힘 앞에 내놓으면 안 되나요?
▲박지원 의원: 저 같으면 정면 돌파하겠어요. 저 같으면 나가는 거죠.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 불출석했는데 페이스북에 '붕어빵에 붕어가 없다' 이런 말씀을 쓰셨던데 어떤 말씀인가요.
▲박지원 의원: 아니 조희대 청문회에 조희대가 안 나왔으면 붕어빵에 붕어 없듯이 붕어 없는 조희대 없는 청문회 아니냐. 이건 붕어빵 청문회라고 제가 얘기를 했더니 언론에 다 보도가 됐더라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더 가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출석 의견서예요. 그런데 대법원장이 특권인가요? 과거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이나 민복기, 조진만 대법원장 다 국회에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나온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지만은 13일 법사위가 대법원 국정감사를 하기 때문에 그때 증인으로 불러서 하루 종일 앉혀놓고 질문할 것을 질문하고 답변하도록 하고, 15일 날은 현장 검증을 하는데.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요. 재판의 내용을 간섭하자는 게 아니에요. 대법원에서 대법관 증원 문제를 반대하면서 그 청사를 짓는데 1조 4천억이 든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저희가 볼 때는 지금 대법원 청사로도 충분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법원장이나 대법관들이 방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그런 것을 좀 현장 검증해보려고 합니다. 오해 안 했으면 좋겠어요.
△유재광 앵커: 아니 대법관 12명 늘리는 데 1조 4천억 원이나 든다고 하나요? 근데.
▲박지원 의원: 글쎄요. 그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대구로 옮기자 하는 얘기도 있는데. 대구 땅값 비싸니까 해남으로 오면 더 좋겠어요.
△유재광 앵커: 근데 법사위원 한 분이 그런 얘기를 하던데 대법관 한 명이 쓰는 사무실 평수가 70평이라고 그러던데. 그거 진짜인가요? 근데.
▲박지원 의원: 저도 한번 가봤는데 엄청나게 넓은 건 사실인데, 어떻게 됐든 현장 검증을 해서 국민들한테 보여줘야죠.
△유재광 앵커: 그런데 국정감사 대법원 국정감사 때 그때라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나올까요? 안 나올 것 같은데.
▲박지원 의원: 나와야죠. 왜 국정감사를 거부할 수 있습니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면 보통은 다 나와요. 이번에는 증인으로 신청이, 채택이 됐기 때문에 나와서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죠.
△유재광 앵커: 근데 만약에 안 나오겠다고 하면 뭐 방법이 있나요?
▲박지원 의원: 그것은 법사위원장이 처리할 거예요.
△유재광 앵커: 그런데 삼권분립 훼손, 사법부 독립 침해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우리는 삼권분립을 존중하고 사법부를 한없이 존경합니다. 그렇지만은 자기들에게 권한이 있다고 하면 입법부 국회의 권한도 있는 거예요. 과거 대법원장이 국회에 출석했고 소환에 응했는데 왜 조희대 대법원장은 안 하겠다는 거예요. 이것은 국회에서 재판 문제에 대해서 내부를 간섭하는 게 아니라 사법행정 절차를 따지겠다고 하면 나와야죠. 그렇기 때문에 삼권분립과 아무런 관계가 없고. 일생 당신이 재판을 하면서 피고인 참고인이 불출석 사유서나 의견서를 내는 경우 있었나요? 또 그러한 사유서를 받으면 나오지 않아도 다 재판했나요? 이건 아니잖아요. 이건 아니에요.
△유재광 앵커: 근데 야당에서는 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조희대 대법원장 압박하고 사법부를 압박하는 게 결국 이재명 대통령 재판 이거 관련해서 그러는 거 아니냐 뭐 그렇게 보는데.
▲박지원 의원: 그건 정치 공세이기 때문에 우리가 응답할 필요가 없어요.
△유재광 앵커: 윤석열 대통령 보석 청구랑 심문 출석해서 직접 의견을 밝히고 그다음에 또 재판 계속 안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그건 진짜 대통령을 한 사람이, 법조인 아니에요? 검찰총장 한 이런 사람이 특검 수사나 재판에는 나오지 않고 자기 보석해 달라고 나왔다. 이건 좀 어쩐지 추접하잖아요. 당당하지 못하잖아요.
△유재광 앵커: 이 대통령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또 그런 얘기를 했던데 "재판 나가면 컵라면이랑 건빵으로 점심 때운다. 그리고 재판 끝나고 오면 석식 배식 끝나서 굶어야 된다. 그러니 건강이 좋을 수가 없다. 풀어줘라" 그렇게 얘기를 하던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그건 컵라면 건빵을 먹었다고 하면 그건 특혜고 위법이에요.
△유재광 앵커: 그게 특혜인가요? 건빵이요?
▲박지원 의원: 건빵이 안 나오는데. 저도 재판을 많이 받아봤잖아요. 재판 중에는 구치소에서 식사가 배달됩니다.
△유재광 앵커: 구치소에서 식사를 배달해 주나요?
▲박지원 의원: 가지고 와서 대기소에서 먹는 거예요. 다. 윤석열만 먹는 게 아니라 거기에 재판 받으러 나온 모든 피고인 구속 재판하는 사람들이 다 먹어요.
△유재광 앵커: 구치소에서 식사를 제공을 해 주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그리고 저녁에 끝나면 돌아가면 또 식사를 다 줘요. 그래서 그것은 잘못된 지적이다.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영치금으로 밖에 나가서 재판받을 때 밥 사 먹을 수도 있나요? 그러면.
▲박지원 의원: 그건 안 됩니다. 영치금으로는 구치소 내에서 하루에 2만 원씩 과일이나 무슨 닭고기 같은 걸 사 먹을 그런 규정이 있지만 바깥에서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유재광 앵커: 그러면 영치금 그 많은 거 뒀다 뭐에 쓰냐. 이거는 적당한 얘기가 아닌 거네요?
▲박지원 의원: 윤석열은 영치금 많이 들어오니까 자꾸 집으로 보냈겠죠. 집으로. (일단 건빵은 처음 듣는 얘기여서.) 저는 만약에 구치소에서 지금 건빵을 간식으로 공급한다라 하면 위법이 아니겠지만, 법사위 열리면 어떻게 해서 재판받는 구속 피고인이 건빵과 컵라면을 먹었는가. 이걸 따질 예정입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여론조사가 이제 추석 앞두고 여러 기관, 언론사에서 하는 거 보면은 여야가 별 차이가 없는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지금 현재 우리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는 약간 내려가는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집권 여당, 대통령답게 정정당당하게 국정을 이끌어 가야 된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협상 3,500억 달러 투자, 700조 원을 현금으로 일시불로 내놔라. 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700조라고 하면 우리 대한민국 1년 예산입니다. 그러면 5,200만 우리 국민이 1년 내에 손가락을 빨고 살란 말이에요? 이건 진짜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라도 단호하게 거부를 해야 된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협상을 잘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진짜로 그렇게 하라고 그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박지원 의원: 글쎄요. 어떻게 됐든 지금 엄포를 놓고 있고 관세협상에 문제가 있으니까 국민들이 불안하잖아요. 이것도 좀 여론조사 지지율이 낮게 나오게 하는 그런 요인이 될 거고. 지금 사법부 이렇게 법사위에서 싸우고 있는 것도 우리 국민들이 볼 때는 사법부를 가장 신뢰하잖아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지나치다 이런 얘기도 하실 거예요. 그렇지만은 내란 청산과 3대 개혁은 지금 하지 않으면 못합니다. 물 들어왔을 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당당하게 나간다. 우리 민주당도 어떠한 경우에도 내란 청산과 3대 개혁은 굳건히 밀고 나가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못 따라간다. 당이 대통령 지지율을 깎아 먹는 거 아니냐. 뭐 그런 얘기도 있던데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좀 그런 점도 있죠. 원체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잖아요.
△유재광 앵커: 당이 못해서 그런 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서.
▲박지원 의원: 뭐 국무회의에서나 어떤 회의 석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들이 다 지금은 생중계 되니까. 국민들이 들어보면 '진짜 이재명 대통령 잘 뽑았다. 똑똑하다. 잘한다' 이런데. 우리 민주당은 조금 관계가 있지만은 그래도 일선에서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정청래 대표 등 잘 협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내란 청산, 3대 개혁을 위해서 굳세게 전진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유재광 앵커: 장관들 얘기 들어보면 국무회의 갈 때 엄청 공부하고 긴장하고 간다고 하는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 같은 경우는 이까지 하나 빠졌다고 그러는데.
▲박지원 의원: 뭐 지금 아주 힘들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지금 샘 올트만 오픈 AI CEO가 와서 어제 대통령과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데이터센터 같은 게 우리 전남 해남으로 온다는 좋은 소식이 있을 거예요. 이런 것들을 딱딱 정리해 주는데 대통령께서 직접 데이터센터나 RE100 공장, AI 산단, 이런 것을 세일즈를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초유의 대통령이죠. 그 장관들이 거기에 대비를 하지 못하면 그대로 깨니까 정신 차려야죠.
△유재광 앵커: 김대중 대통령 때도 국무회의에서 그랬었나요? 막 깨고 그러셨나요.
▲박지원 의원: 그렇게 노골적이지는 않지만은 에둘러서 그런 표현을 잘 하셨죠. 예를 들면 깐마늘 중국에서 수입해서 문제가 됐을 때 '왜 이런 것을 이렇게 처리를 못 하느냐' 하고 산자부 장관과 농식품부 장관을 세게 깨더라고요.
△유재광 앵커: 시간이 다 돼서 내일부터 추석 연휴 시작되는데 시청자들께 덕담이나 당부 말씀 마지막으로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국민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십시오. 우리나라는 잘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번에도 오픈 AI 샘 올트먼 CEO를 만나서 직접 세일즈를 해가지고 포항과 해남에 빅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부탁드리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내란 청산과 3대 개혁을 지금 하지 않으면 못합니다.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성공하겠습니다. 추석 잘 쇠세요.
△유재광 앵커: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지원 의원: 네.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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