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후배들을 상대로
수 십차례에 걸쳐 금품을 빼앗은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초까지 중학교 후배들을 상대로
40여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5살 김 모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학을 간 뒤에도
이전 중학교 근처에 찾아와 후배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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