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우려와 달리 눈이 내리지 않고 아침도 어제보다 포근합니다.
하지만 낮이 되면서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밤에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전남에 밤사이 10cm이상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지만, 다행이 새벽
한 때 가는 눈발만 날리고 그쳤습니다.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2도에서 4도 분포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파에 눈까지 걱정했던 재래시장 상인들은 예상외 기온에 다행이라는 반응입니다.
인터뷰-이재식/광주 양동시장 상인
하지만, 오늘 낮부터 본격적인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하3도에서 영상1도로 어제보다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8cm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주를 비롯한 그밖의 지역에는 1-5cm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탠드업-백지훈 기자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몇일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수도관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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