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개 주요 경제단체가 오는 7월 새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친환경 완성차 기업 유치 등 11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 등 지역 4개 경제단체는 기업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차기 광주시장에게 친환경 자동차 기업 유치와 미래건축산업 선도도시 조성 등 11개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은 특히 차기 광주시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해 친환경 완성차 사업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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