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찾아가는 FTA 센터... 맞춤형 1대1 컨설팅'톡톡'
광주본부세관은 지난달에 FTA(자유무역협정) 상담 전용 이동 버스인 '찾아가는 YES FTA 센터'를 운영해 중소기업들에 지원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광주 하남·평동산단을 비롯해 전남·북·대전·충남 소재 10개 산업단지 내 58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FTA 활용, 원산지검증 대응, 수출입통관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일대일 컨설팅을 했습니다.
여수에 있는 수출기업 직원 A 씨는 "우리 회사는 최근 중국으로의 수출이 막히고 유럽으로만 수출하고 있어 FTA 활용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는데, 세관으로부터 원산지인증수출자 지정을 받아야 유럽 수출과정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서정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최근 장기화하는 세계 경기침체로 인하여 더욱 어렵게 된 수출환경에서 중소기업들이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장선점을 통한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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