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외국인노동자 힐링캠프' 성료

    작성 : 2026-07-27 15:49:22
    ▲ 외국인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힐링캠프 사진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외국인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외국인노동자 힐링캠프'가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장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캠프에는 동티모르 국적을 비롯한 외국인노동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물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타국 생활과 고된 노동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휴식의 기회가 부족한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정착 지원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신현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철, 산업 현장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활력을 되찾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노동자, 돌봄 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 맞춤형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외국인노동자 옷 나눔 및 문화 행사 등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노동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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