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5층서 소화기·음식물 봉지 투척한 60대 남성

    작성 : 2026-03-07 07:58:01 수정 : 2026-03-07 09:06:19
    ▲ 자료이미지

    아파트 고층에서 소화기를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건물 15층에서 밖으로 소화기를 던져 아파트 입주민 차량을 파손한 혐의입니다.

    A씨는 주민들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책과 음식물이 담긴 봉지도 투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당일 A씨를 체포한 경찰은 구속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A씨는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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