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작업자 4명을 추모하는 49재 추모식이 오늘(28일) 사고 현장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식에서 유가족은 "고인이 왜 죽어야 했는지 아직도 알 수 없다"며 "말로만 진상규명을 외치지 말고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이 따라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호소했습니다.
또 다른 유가족은 고인을 그리워하는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도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해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되돌아보겠다"면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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