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이 광주시청 물관리정책과와 광주환경공단 후원 하에 지난 14일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정화가 이뤄진 구간은 광주천 중앙대교~부동교 300m 구간입니다.
이날 하천정화 활동에는 강사랑환경대학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회원들은 광주천 제방, 둔치, 수로 등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실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 광주천 경관을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조성하는 '빛나는 광주 새단장' 공익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일 개강한 제14기 강사랑환경대학은 34명이 수강신청해 7주간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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