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3살 의붓딸 상습 학대한 양아버지 항소심서 실형
      의붓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세 살짜리 아이를 학대한 양아버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부는 지난 2013년 사실혼 배우자의 세 살 딸을 10여 차례 학대한 49살 A씨의 항소심에서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세탁기에 넣어 기기를 작동시키고, 테이프로 몸통을 벽에 붙여 못 움직이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5-06
    • 승용차와 충돌한 SUV 인근 가게 돌진
      승용차와 충돌한 SUV가 인근 가게를 들이받았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젯(5일)밤 10시 5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SUV가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근 의류 매장으로 돌진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6
    • 여수시장 경선 탈락 김영규, 시의원 '전략공천' 논란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규 후보가 여수시의원에 '전략공천' 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6차 공천 심사 결과, 기초의원 여수시 바 선거구에 김영규 후보를 '나' 번으로 배정한 것을 두고 지지층 이탈 방지와 조직 추스르기를 위한 민주당의 '전략적 선택'이라며 지역 사회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는 "특정 정치 세력의 자리 나눠먹기'라며 비판했고,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정상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김 후보를 전략공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6
    • 노관규 '징검다리 4선' 도전 "순천 미래 완성하겠다"
      현직 순천시장인 노관규 예비후보가 징검다리 4선에 나섰습니다. 노 후보는 오늘(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순천의 산업 대전환을 위해 끊임없이 일해왔다"며 "그린바이오와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치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등 5개 경제 축을 토대로 순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유일 무소속 기초단체장인 노 후보는 민선 3~4기, 8기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 연임 행보에 나섭니다.
      2026-05-06
    • 기름값 급등...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 만에 최고
      기름값과 축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달 전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7% 상승해, 지난 2024년 7월 이후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으로 경유가 30.2%, 휘발유가 19.6% 급등한 데다 가축 전염병 확산과 출하 감소로 인해 축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달 광주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3%로, 5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2026-05-06
    •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컴퓨팅센터 오는 6월 말 착공 전망
      해남 솔라시도에 들어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가 다음 달 말 착공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삼성SDS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국가AI 컴퓨팅센터의 특수 목적법인 설립이 이달 안에 마무리되면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 말쯤 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2조 4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공사가 시작되면 삼성물산 직원들이 건축 공정에 따라 100명에서 최대 500명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5-06
    • 5·18 개헌 불발 위기...국회 투표 앞두고 국힘 여전한 반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안 표결이 내일(7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월 단체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일(7일) 국회에선 불법 계엄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
      2026-05-06
    •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국민 67.3% 찬성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데 찬성하는 국민이 67.3%에 달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에듀테크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 5·18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7.3%로, 필요 없다는 의견 16.3%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헌법 수록이 된다면 나타날 긍정적인 변화로는 5·18에 대한 불필요한 역사 논쟁과
      2026-05-06
    • "광주 흉기 난동...'약자 노린 분풀이 범죄' 분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10대 여고생이 숨지고 남고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과 피해자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불특정 대상을 향한 분풀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인들이 오가는 거리에 혈흔을 덮기 위한 모래가 흩어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국화꽃도 놓였습니다. 어린이날인 어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24살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17살 여고생이 숨졌습니다. 여고생을
      2026-05-06
    • 개혁·진보정당 광산을 보궐 후보들, 민주당 비판 공세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개혁·진보정당 후보들도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배수진 전 대변인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기득권을 지키느라 광주 전남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이 '젊은 광산의 목소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진보당 전주연 예비후보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통합 예산 확보 실패에 대한 민주당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했습니다.
      2026-05-06
    • 民, 광주 광산을에 'IT 전문가' 임문영 전략공천...이재명 정부 핵심 인사 등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 IT 전문가로 알려진 임문영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설부터 호흡을 맞춰온 최측근 인사입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 의원의 통합특별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지역구. 더불어민주당이 이곳을 지켜낼 적임자로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낙점했습니다. 임 부위원장은 지방 주도의 인공지능 발전을 통해
      2026-05-06
    • 이재각 진도군수 후보, 기무사 이력 두고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진도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에 대한 자질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육군 준장 출신으로 과거 기무사에 몸담았던 이 후보에 대해 5·18 피해자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 후보는 대공 분야 업무를 맡은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확정된 이재각 후보. 이 후보는 육군 준장 출신으로 충북지방병무청장을 지낸 조직 운영 경험을 경쟁력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군 경력을 두고
      2026-05-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05 (화)
      1. 광주서 고교생 2명 흉기 피습...20대 남성 체포 2. 광주 2호선 또 노선 수정…산부인과 소음 갈등 3.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값 ‘반토막’…농가 시름 4. 옛 교도소 ‘빠삐용ZIP’ 변신…촬영지 각광
      2026-05-05
    • KIA, 한화에 12대 7 '압승'...아데를린 데뷔 홈런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만원 관중에 화답했습니다. KIA는 오늘(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 첫 경기에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데뷔 타석 홈런에 이어 박재현과 김도영의 잇단 솔로포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면서 12대 7로 한화에 승리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오늘 경기에는 챔피언스필드 2만 500명 전석을 비롯해 전국 5개 구장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2026-05-05
    • 80대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아들 검거
      외출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80대 노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시 상동 자택에서 80대 노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 조사 이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6-05-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