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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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고수온 긴급방류 어가에 추석 전 복구비 지급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방류에 참여한 어가에 복구비 41억 원이 추석 전에 국비로 지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수온 특보가 아직 발효 중이지만 이번 여름 긴급방류에 참여한 어가들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양수산부 건의를 통해 긴급방류에 참여한 전체 143 어가에 국가분 복구비를 우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올여름 고수온으로 4개 시군에서 긴급 방류된 어류는 936만 마리에 달합니다.
      2026-09-22
    • 전남 경찰, 음주운전 등 비위로 검찰 기소 101건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 등 비위로 검찰 기소 등을 받은 사례가 최근 5년간 100건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지난 7월까지 광주청·전남청 경찰관의 검찰 기소·처분 사례는 모두 136건으로, 전남청이 이중 101건이나 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가장 많았고, 이어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강제추행, 공무상비밀누설 등 순이었습니다.
      2026-09-22
    • 전남 경찰 1명당 성범죄 등록자 624명 관리 '전국 최다'
      전남 경찰 1명당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 관리 인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기준 전남의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모두 4,369명, 관리 인력은 7명으로 경찰 1명당 평균 624명을 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평균 470명보다 154명 많은 데다 1인당 관리 인원도 전국 최다치로 전담 인력 확충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9-22
    • 광주시내버스 10월 말 개편...노선 늘고 배차 단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을 103개에서 115개로 늘리는 개편안을 다음 달 31일부터 시행합니다. 버스 증차 없이 노선을 다시 배치해 평균 배차 간격을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줄이고, 첨단·효천·선운 등 신규 택지와 대중교통 소외 지역의 노선도 확대합니다. 대학·터미널 직행 노선과 장거리 급행 노선을 늘리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해 역사 주변 정류장도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2026-09-22
    • 금호타이어 임단협 최종 타결...5년 연속 무분규
      금호타이어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분규 없이 임단협이 최종 타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22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기본급 3% 인상과 경영성과 격려금,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등을 골자로 하는 약정서에 최종 서명하고 교환했습니다. 한 차례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지만, 재협상 끝에 타결되면서 금호타이어는 5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이 됐습니다.
      2026-09-22
    • GGM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 70.5대 1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이 70대 1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GM은 21일 마감된 2026년 2차 기술직과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 모두 1,691명이 지원해 평균 7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대표적인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설립된 GGM은 지난해 69명, 올 상반기에 50여 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도 3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2026-09-22
    • 남태평양 강제 동원 피해자 육성 테이프 공개
      일제강점기 남태평양 밀리 섬에 강제 동원된 피해자의 증언이 담긴 녹음테이프가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인 고 이재용 씨의 육성이 담긴 녹음테이프를 공개했습니다. 이 씨의 딸이 1984년 녹음한 테이프 6개에는 이 씨가 겪은 남태평양 강제 징용의 참상이 자세하게 담겼습니다. 1942년 전남 출신 800여 명이 강제 동원된 밀리 섬에서는 약 3년 동안 최소 218명 이상의 조선인이 희생됐으며 피해자 대부분은 전남 출신입니다.
      2026-09-22
    •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후보 인사 청문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다시 지명하고 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부시장 직제와 공모 분야가 맞지 않아 청문 절차가 중단됐지만,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서 인선 절차가 재개됐습니다. 시의회 인사 청문을 거쳐 두 후보자에 대한 후속 임명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9-22
    •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특화과정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직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최근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업고와 해남공업고를 비롯해 순천미래과학고를 대상으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별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다음 달에는 광주권 반도체 특화학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편성과 직무교육, 실습환경 구축, 교원 연수 등에 필요한 지원 세부계획 등을 꾸려 내년 3월 설립하는 미래전략산업인재원 기반 마련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9-22
    • 순천대 의대 추천 효력정지 여부, 다음 달 초 나올 듯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가운데, 관련 절차 중단 여부가 다음 달 초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22일 목포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낸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추천 처분 효력 정지'에 대한 첫 심문을 열고, 소송 대상인 '처분'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쟁점이 된 '의대·병원 부지 미확보 의혹' 등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9일까지 추가 자료가 제출되면 검토 후 다음 달 초쯤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목포대 측 신청이 받아들여
      2026-09-22
    • 기업 후원이 시민 축제로...이제는 대기업들이 나서야 할 때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흥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지역기업의 후원으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여수산단 대기업들도 이제는 그룹 본사 차원의 관심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섬박람회장이 관람객들로 가득합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여수산단 한 기업이 박람회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2,000만 원 상당의 경품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기업후원이 시민축제로 이어지면서, 박람회장에는 하루 최대 인파인 5만 명이 몰렸습니다.
      2026-09-22
    • '김도영 공백' 첫 고비 넘긴 KIA...3위 향한 막판 승부 돌입
      【 앵커멘트 】 정규시즌 14경기를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3위 탈환을 위한 막판 승부에 들어갑니다. 현재 3위 LG와는 3경기 차인데요. 이번 주 5위 두산에 이어 LG와 차례로 맞붙는 만큼, 순위 경쟁의 중요한 일주일이 될 전망입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도영 없이 맞은 아시안게임 소집 첫 주. 타선의 공백이 우려됐지만, KIA는 4경기에서 3승을 챙기며 선전했습니다. 특히 올 시즌 2승 11패로 유독 힘을 쓰지 못했던 NC를 상대로, 주말 창원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 싱
      2026-09-22
    • 추석 대목 맞아 '북적' 전통시장...명절 음식이 가득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마다 명절 장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습니다. 대목을 맞은 5일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추석을 앞둔 광주 말바우시장. 차례상에 올라갈 각종 나물과 생선, 노릇하게 부쳐낸 전까지 진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는 시장을 바라보는 상인들은 반가운 기색입니다. ▶ 인터뷰 : 구상국 / 시장 상인 - "손님들이 다 웃으면서 이제 명절 선물들 다 사 갖고 가시고. 판매량도 되게 높고 말바우시장이 시끌벅적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명절을
      2026-09-22
    • 커지는 '예산·인사 독립' 요구...통합시-지자체 줄다리기
      【 앵커멘트 】 우여곡절 끝에 첫 조직개편안이 통과됐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야 할 길은 여전히 '산 넘어 산'입니다. 이번에는 27개 시·군·구가 부단체장 자체 승진과 예산 배분 등 자치권 강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또 다른 힘겨루기가 시작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행정기구 개편 조례안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집행부는 추석 연휴 전 4급 이상 승진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력 재배치에 들어갑니다. 추석연휴 이후 근무지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2
      2026-09-22
    • 군공항 반도체 산단, 내년 63만 평 부지 조성 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공항 250만 평 가운데 63만 평을 반도체 산단으로 우선 개발하기 위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갑니다. 초기 공급 전력 3.1GW와 하루 15만 톤의 용수는 2028년 말까지 확보하고,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는 광주 군공항의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2027년 말까지 다른 기지로 옮겨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검토했던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은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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