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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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금품 제공' 의혹 조사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박종원 후보가 지난해 10월 동문 가족 모임에 참석해 금품을 건넸다는 제보가 접수돼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종원 후보 측은 광주에 사는 후배들로 담양 유권자가 아니었고, 후배 자녀들이 10여 명 정도 보여 용돈으로 1만 원씩 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5-20
    • 영광군수 선거 조국혁신당-진보당 후보 단일화
      영광군수 선거에서 정원식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석하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를 합의했습니다. 정원식 후보는 오늘(20일) 상호 존중과 깊은 배려를 바탕으로 연대하기로 했다며 이석하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오기원, 김한균 후보가 영광군수 선거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2026-05-20
    • '학폭위' 기다리는 사이…피해 학생 보호 공백'
      【 앵커멘트 】 SNS 대화방을 만들어 친구를 괴롭힌 중학생들이 학폭위에 회부됐지만 결과가 늦게 나오면서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피해 학생 보호 절차에 빈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학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을 비하하고, 따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SNS 대화방들입니다. 이 방들엔 같은 학교 동급생 1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A양 신체를 무단 촬영하거나 얼굴을 합성해 조롱한 사진을 800장 넘게 올렸고, 8,000쪽에 달하는 대화를 이
      2026-05-20
    • "공약도 모르는 '무투표 80명'…선택권 뺏긴 유권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후보 80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고, 이 중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걸로 집계됐습니다. 일당 독점과 낡은 선거 제도가 맞물리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청장과 남구청장은 투표도 하기 전에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80명입니다. 4년 전보다 17명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무투표 당
      2026-05-20
    • 전남광주 지선·보선 후보들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내일(21일)부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5·18 민주광장 공동 선언식에 참석하고,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광주·전남 종단 유세로 표심을 공략합니다. 강은미 정의당, 이종욱 진보당 후보도 목포와 광주에서 출정식을 열고 진보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전남 동부권 유세를 시작합니다. 광산을 보궐선거 여야 후보들도 수완지구 등지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치열
      2026-05-20
    • 이재명, 역사 왜곡 우려...'민주화운동 조롱 금지법' 제정 추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고 박종철 열사의 희생을 모욕한 무신사의 광고에 대해서도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희화화를 강력히 비판하고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폠훼하면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올린 '무신사의 양말 광고 이미지'입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말랐다'는 내용으로, 2017년 7월 업체 공식 계정에 게재됐습니다. 이 광고는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켜 당시에도 논란이 됐
      2026-05-20
    • '탱크데이' 정용진·스타벅스 본사 사과에도 등돌린 시민들
      【 앵커멘트 】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글로벌 본사까지 나서 사과했지만, 광주 지역 시민사회 분위기는 여전히 싸늘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와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을 상대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며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혐의를
      2026-05-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9 (화)
      1. '5·18 탱크데이' 사과 무산...정치권 비판 2. '사법리스크' 민주당 후보들...피해는 유권자 3. 흉기 피습 경찰, 트라우마 겪다 끝내 숨져 4. 민주당, 호남-강원 잇는 철도망 공약 제시
      2026-05-19
    • 서부산림청 "전남·광주 산사태 취약지 집중 관리"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전남·광주권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이 집중 관리됩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87곳과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 161곳을 비롯해 사방댐 186곳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역인 전남 8곳에 대한 복구를 장마 전인 6월까지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차단할 계획입니다.
      2026-05-19
    • 전남광주통합의회, 6월 9일 당선인 사전간담회 개최 예정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당선자들이 사전 간담회를 갖습니다. 양 시·도의회는 다음 달 9일 초대 통합의회 당선인 91명이 사전간담회를 열고, 통합의회 주청사 위치와 상임위원회 배분 그리고 의원 사무실 배치 등 초대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민감한 쟁점들에 대한 첫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사 문제는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 꼽히고 있으며, 통합의회 상임위원회를 몇 개로 할 것인지 등도 관심거리입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의회는 7월 1일 개원과 동시에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공식
      2026-05-19
    • 25톤 트럭 전도 60대 운전자 숨져·청소차 인도 돌진
      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새벽 5시 50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넘어져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선 청소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60대 보행자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5-19
    • 전남선관위 전과기록 누락 예비후보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전과기록을 누락한 군수 후보가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자격정지 전과가 누락된 전과기록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후보자의 경력등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왜곡할 수 있는 중대한 선거범죄인만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9
    • "4시간 만에 광주에서 강릉 간다"...민주당, '강호축' 철도망 구축 공약
      【 앵커멘트 】 그동안 호남에서 강원도를 가려면 서울을 거쳐 가느라 하루를 꼬박 길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4시간으로 단축될 날이 멀지 않게 됐습니다. 민주당이 강원과 호남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지방선거 광역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과 강원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철도망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해 경부선과 함께 전국을 'X자형'으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입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
      2026-05-19
    • 흉기 피습 경찰, 트라우마 겪다 숨져..."두터운 보호 필요"
      【 앵커멘트 】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피습당한 경찰관이 트라우마에 고통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가족과 동료들은 위험에 노출된 경찰관들에 대한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광주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이 모 경감.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쳤습니다. 몇차례 수술 후 복귀했지만 심한 우울증으로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A 경감 유가족 (음성변조) - "우울감이 되게 심했어요. 내가 왜 기억을 못 하지 막 그
      2026-05-19
    • 광주·전남 80명 무투표 당선에 "독점정치 폐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광주·전남에서 80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오자 야당들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진보당은 유권자의 선택권을 빼앗는 무투표 당선을 막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를 촉구했고,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민주당 후보들의 무투표 당선을 규탄했습니다. 앞서 야당 4곳은 단독 입후보 시 찬반 투표를 치르게 하고 정당별 후보 수를 제한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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