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민형배 통합시장, 국무회의 첫 참석…중앙·지방 소통창구 기대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민선 9기 첫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행정 통합으로 시장이 국무회의에 상시 배석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지역 주요 현안들을 정부에 직접 건의할 수 있는 강력한 창구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민선 9기 첫 국무회의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국무회의에 참석한 광역자치단체장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민형배 시장, 단 두 명뿐입니다. 광주와 전남이 행정 통합을 이뤄내며 '특별시'로 체급이
      2026-07-14
    • 이광재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가 경쟁력"
      【 앵커멘트 】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정부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조 원 지원 약속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광주~서울 KTX 1시간 시대와 의료·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이광재 예결특위 위원장이 거듭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하려면 지원 규모보다
      2026-07-14
    • 목포시·시의회 의대신설 무산에 유감 표명
      목포시와 목포시의회가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오늘(14일) 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안 마련과 후속 조치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울러 통합특별시장에겐 서부권 필수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보완 대책 마련과 행정 재정적 지원도 함께 요청했습니
      2026-07-14
    • 순천대 절충안 거부...인수위 "국립의대 추가 중재 없다"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제안한 절충안에 대해 순천대가 '거부' 입장을 내놓자 인수위는 "추가 중재는 없다"며 사실상 두 대학이 "자율적으로 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대학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통합대학과 통합 국립의대 신설은 무산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제시한 절충안은 목포대에 의과대학과 통합 대학본부를 두고, 순천에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짓는 내용입니다. 목포대는 '조건 없는 수용' 입장을 내놨지만, 순천대는 '거부'
      2026-07-14
    • [단독]267억 섬박람회 입찰 비리 의혹…경찰, 강제수사 착수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판을 흔드는 초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 경찰이 300억 원 가까운 운영 대행사 선정 과정에 입찰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 제안서' 평가 결과표입니다. 사업비 267억 원이 투입되는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평가위원 10명이 7개 컨소시엄을 심사했습니다. ▶ 싱크 :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제안서는
      2026-07-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3 (월)
      1. 메가특구 특별법 연내 처리...인허가 대폭 간소화 2. 장윤기 성폭행 혐의 인정...'부실 수사' 책임론 3. 정청래 출마선언...'선호투표제' 결론 못내 4. 장성 출신 김영호, 최고위원 출마 5.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 도로 잡풀에 묻혀 '방치' 6. 펄펄 끓는 날씨 속 '취약 계층' 더위와의 사투
      2026-07-13
    • 광주 제2순환도로서 멧돼지 잇따라 출몰해
      광주 제2순환도로 일대에서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해 당국이 포획 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쯤 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차량 주행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차량과 부딪혀 다리를 절고 있는 멧돼지를 포획했습니다. 앞서 어젯밤(12일) 8시 50분쯤 같은 장소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죽어 있는 멧돼지를 수거하기도 했습니다.
      2026-07-13
    • 광주권 소매유통업체들 "3분기 경기 반등할 것"
      광주권 소매유통업체들이 3분기 경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47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보다 57p 상승한 144를 기록하며, 기준치인 100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광주상의는 하절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수요 증가와 여름휴가철 마케팅 활동 확대, 소비심리 개선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면서도, 설문을 통한 결과인 만큼 실제 경기 변화보다 지수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6-07-13
    • GGM, 캐스퍼 양산 4년 10개월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생산하는 캐스퍼가 누적 생산 대수 25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 GGM은 지난 11일 캐스퍼 누적 생산 대수가 가솔린차 15만 2,647대, 전기차 9만 7,539대 등 25만 18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GGM은 올해 6만 1,200대를 생산하는 등 연말까지 누적 생산 28만 대, 오는 2028년 초 35만 대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2026-07-13
    • 경찰, '5·18 조롱 논란'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가닥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3일)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모욕 혐의 수사와 관련, "피해자인 광주일고 쪽이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면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재고 야구부가 경기 중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모욕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해 왔습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호남 향한 조직적 혐오 멈춰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계획 발표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확산하는 호남 지역 혐오와 허위 정보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은 오늘(13일) 성명서를 통해 "정책은 비판할 수 있지만 지역과 지역민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지역 혐오 표현을 현행 법령에 따라 엄정히 다루고 관련 법률이 규정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 조치를 실질적으로 집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습니다. 의회는 지역 간 상생과 국민 통합의 가치를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3
    • 펄펄 끓는 날씨 속 취약 계층 더위와의 사투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일상 곳곳에서 '더위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는 내일(14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람 한 명 겨우 누울 수 있는 단칸방. 이곳에 사는 박용선 씨는 여름이면 방을 채우는 뜨거운 열기에 마당에서 밤을 지새웁니다. 선풍기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지만, 요금 걱정에 에어컨 가동은 꿈도 못 꿉니다. ▶ 인터뷰 : 박용선 / 광주 남구 방림동 - "(에어컨은)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와. 그냥 있
      2026-07-13
    • "매출 80조 원인데"…여수산단 도로 잡풀에 묻혀 '방치'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로 해마다 80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여수국가산단 도로 주변이 잡풀이 뒤덮인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산업 경쟁력을 논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시설 관리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단을 관통하는 메인도로입니다. 도로가를 따라, 사람 키만큼 자란 잡풀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잡풀은 공장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과 전깃줄까지 위태롭게 휘감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
      2026-07-13
    •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최고위원 선거 출마 선언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늘(13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서미화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호남의 딸 서미화가 부강한 호남을 만드는데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히고, 5·18광주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과 대통령 중임제 등을 담은 개헌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무안 출신인 서 의원은 시각장애인으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지냈으며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선출됐습니다.
      2026-07-13
    • [직격인터뷰]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한 김영호 국회의원
      【 앵커멘트 】 다음달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한 장성 출신의 김영호 국회의원을 백지훈 기자가 '직격인터뷰'에서 만났습니다. 【 기자 】 김영호 : 네 오늘 광주 통합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돼서 제가 최고위원에 나오면서 전남 광주 통합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AI 반도체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제가 오늘(13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혔습니다. 제가 이제 전직 국회 교육위원장이다 보니까 제가 예전부터 준비해 왔던 저의 계획이 있는데요. 이번에 반도체 클라스터 지정으로 인해서 저의 구상을 좀 빨리 우리 호남
      2026-07-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