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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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시 첫 조직개편 '첩첩산중'...15일 분수령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행정 조직 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에서 막혔습니다. 부시장 배치와 인사·예산 기능 분산을 둘러싼 갈등에 공무원 노조까지 가세하면서, 오는 15일 재심사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시의 조직 개편안 심사는 10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결국 보류됐습니다. 가장 거센 반발은 국가직 산업경제부시장의 동부청사 배치에서 나왔습니다. 서부권 의원들은 무안청사의 위상과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싱크
      2026-09-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10 (목)
      1. 광주-순천 철도 복선화 "지금이 마지막 기회" 2. 가동 중단 앞둔 한빛원전 2호기...수명 연장 심사 3. 한전, 공사 끝날 때까지 감사 지연 의혹 4. 철강 불황 속 포스코 첫 파업...지역경제 '우려' 5. 광양만권 외국계 기업 1조 원 투자 '집중'
      2026-09-10
    • 통합 전 지방세·세외수입 미수납액 1,077억 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전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방세 등 미수납액이 1,000억 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숙희 통합시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광주와 전남의 지방세와 세외수입 미수납액은 모두 1,077억여 원으로, 이 가운데 1,0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액이 전체의 44%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 의원은 양 지역의 체납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9-10
    • 박형대 특별시의원, "쓰지도 못할 빚부터" 습관성 지방채 발행 질타
      통합특별시의회가 지방채로 사업비를 확보하고도 제 때 쓰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기는 전남광주통합 특별시의 재정 운용 관행을 질타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도로교통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해 지방채 909억 원을 차입해 놓고도 집행하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긴 사업비가 1,547억여 원에 달한다며 대규모의 이월예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방채부터 차입하는 재정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필요한 돈을 필요한 시기에 조달하도록 지방채 발행과 사업비 집행을 함께 관리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습니
      2026-09-10
    • 내년 9월 전남광주 고교 연합학력평가 첫 시행
      내년 9월부터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 전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운영해 온 고교 수능 모의평가를 통합하고, 전산 채점과 개인별 성적분석표를 제공하는 지역연합학력평가를 내년 9월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평가 방식을 적용하며, 전남광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첫 시행한 뒤 오는 2028학년도에는 고1·2 학생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9-10
    • 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개회 당일 제출한 추경안 심사 보류 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집행부의 늑장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행태에 반발하며 추경안 심사를 무기한 보류했습니다.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8일 개회일에 맞춰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로 집행부와 사전협의가 됐는데도, 추경안이 의원들에게 개회 당일에야 전달돼 검토할 시간조차 없었다며 지연사유 규명과 함께 집행부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류기준 위원장은 집행부의 책임 있는 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를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0
    • 9월 광주권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상승...전남권은 하락
      이달 광주권과 전남권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권은 지역 산업 활성화와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난달보다 7.1p 상승한 107.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남권은 장성을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3,000세대의 입주 물량이 몰리면서 한 달 새 22.3p 하락한 77.7로 떨어졌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 수분양자가 정상적으로 잔금을 납부하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2026-09-10
    • '전남광주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 개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10일 오전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에서는 속도전과 거점전, 선도전과 정부의 총력 지원을 결합한 '반도체 3S+1'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또 일본 구마모토현의 TSMC 공장 사례를 중심으로,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조성, 전문인력 확보, 지역 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2026-09-10
    • 광양만권 글로벌 투자처로 '주목'...외국계 기업 1조 원 투자
      【 앵커멘트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1조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는데, 광양만권의 산업·물류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율촌산단입니다. 중국 국유 에너지기업의 한 계열사가 이곳에 9,000억 원을 투자해 557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소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115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 인터뷰 : 쉬린 / CGN율촌전력 회
      2026-09-10
    • 철강 불황 속 포스코 첫 파업...지역경제 '우려'
      【 앵커멘트 】 포스코 노조가 9일부터 포항과 광양제철소 일부 공장에서 첫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장기화될 경우 지역 경제에 미칠 타격이 큰 만큼 노사갈등 봉합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앞에 모인 70여 명의 포스코 노조 광양지부 조합원들이 투쟁을 외칩니다. ▶ 싱크 : 포스코 노조 - "승리하자! 승리하자! 투쟁!" 포스코 창사 58년만, 광양제철소 준공 39년 만에 첫 파업입니다.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
      2026-09-10
    • '코뼈 골절' KIA 김도영, 수술...AG 변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경기 도중 입은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기습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교체됐고, 정밀 검사 결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당일 밤 골절된 코뼈를 바로잡는 정복술을 받았으며, 11일 퇴원할 예정입니다. KIA는 김도영의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할 방침으로, 오는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6-09-10
    • '공사 끝나길 기다렸나'...한전, 불법하도급 감사 지연 논란
      【 앵커멘트 】 한국전력공사에 불법하도급 신고가 접수됐지만, 최종 감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감사원 조사에도 한전은 감사 결과를 내놓지 않았는데, 공익신고자는 한전이 공사가 끝날 때까지 감사를 의도적으로 지연했다고 주장합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전이 감사를 지연한 정황은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지난해 2월 불법하도급 신고가 처음 접수됐는데 법정 처리기한인 60일이 다 되도록 결과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공익신고자가 진행 상황을 묻자 그제서야 추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2026-09-10
    • '수명 끝' 한빛2호기, 계속 운전 허가 신청
      【 앵커멘트 】 영광의 한빛원전 2호기가 설계수명 종료에 따라 가동이 중단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12월 먼저 가동을 멈춘 한빛원전 1호기와 함께 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 변경 허가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원안위의 결정이 나올 전망인데, 마을 주민 사이에선 반발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6년 9월 12일 운영허가를 받아 이듬해 상업운전을 시작한 한빛원전 2호기. 설계수명인 40년이 다 돼 이제 전력 생산을 중단합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한빛2
      2026-09-10
    • '지금이 마지막 기회' 송정-순천 철도 복선화 필요성 커져
      【 앵커멘트 】 광주와 부산을 잇는 경전선 가운데 유일하게 단선으로 추진 중인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구간을 두고 복선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동부권까지 물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착공 전인 지금이 철도 설계를 변경할 마지막 기회라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사업. 올해 국비 1,700억 원이 반영됐지만 아직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난 2023년 기본계획이 확정됐지
      2026-09-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9 (수)
      1. 한국전력공사 불법 하도급 알고도 '쉬쉬?' 2. 국토부 "국제선 미확정…반도체 클러스터 최우선" 3. 관리비 횡령 1심 8년형…경찰 5년 전에는 '불송치' 4. 야당 개헌 반대 입장…5·18 전문 수록도 위기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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