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 지역' 목포ㆍ영암에 최대 1,563억 지원
정부 추경예산에서 목포*영암 고용위기 지역에 최대 1천 5백 63억 원이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근로자*실직자 지원 2백 49억 원, 지역 기업*협력업체 지원 2백 47억 원, 각종 경제 활성화 3백 51억 원 등 최대 40개 사업에 지원이 예상됩니다. 전남도는 목포와 영암, 고용노동지청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다음달 1일 설명회를 갖습니다.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