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날짜선택
    • <12/01(금)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광주·전남 사진 아카이브
      【 앵커멘트 】 1960년대부터 70년대의 광주, 전남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사진 작품은 물론 지역 사진작가로서의 인생사 또한 담겨있는 전시라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흰 작업복을 입고 멸치털이 작업이 한창인 아낙네. 1975년 여수시 남산동의 한 풍경입니다. 같은 해 전북 순창군 동계면에선 혼례복을 곱게 갖춰 입은 한 노부부의 회혼례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다를 놀이터 삼은 개구쟁이 아이들과, 동네
      2017-11-30
    • <11/20(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은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날은 갈수록 추워지겠고요. 내일은 영광 등 일부 서해안에 새벽 한때 1cm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곳곳에서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순은 영하 3도 영암은 영하 2도
      2017-11-30
    • <11/30(목)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은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날은 갈수록 추워지겠고요. 내일은 영광 등 일부 서해안에 새벽 한때 1cm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곳곳에서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순은 영하 3도 영암은 영하 2도
      2017-11-30
    • <11/30(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채진 광주인력개발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1월 30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달라진 생활 패턴이 쓰레기 봉투도 바꿨다는 기삽니다. 기존 가정용 봉투 중 가장 용량이 작은 것은 3L였는데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내년부터는 1L와 2L짜리 소형 종량제 봉투가 나온다고 합니다. 또, 내년부터는 대형 유통매장이나 기업형 슈퍼마켓에서도 주변 시*도의 재사용
      2017-11-30
    • 1129(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눈치보기로 현안 차질).."결단 내려야") 민간공원과 어등산 개발, 특급호텔 등 광주의 핵심 현안들이 눈치보기 시정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분열과 논란을 끊내기 위해서라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환경미화원 청소차 끼여 숨져)..2주 새 2명) 쓰레기 수거차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환경미화원이 또 숨졌습니다. 2주 사이에 2명이나 숨지면서, 안전 관리에 구멍을 드러냈습니다. 3.(민주*국민,무안공항 경유 합의)..공동 대응) 민주당과 국민의
      2017-11-29
    • <11/30(목) 모닝730 위크> 청춘발산마을
      【 앵커멘트 】 달동네하면, 가파른 경사에 오래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 연상되곤 하는데요. 굳이 찾아가진 않는 그런 달동네에 왜인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함께 가보시죠~! 【 기자 】 마을 곳곳에 글귀들이 보입니다. 정겨운 사투리의 글귀도 보이고요. 지쳐있을 마음에 힘이 되는 글귀도 눈에 띄네요. 이 마을은 어디일까요? 바로 광주 양동에 위치한 '발산마을'입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마을의 역사가 담긴 '기억 저
      2017-11-29
    • <11/30(목)모닝730 카드> 도로 위 시한폭탄, 스몸비족
      【 앵커멘트 】 하루에 얼마나 스마트폰과 함께하시나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많은 사람이 대부분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 보낼 텐데요. 사람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기자 】 #1 차로에 쓰러진 소녀의 귀에서 이어폰 모양으로 피가 흘러나옵니다. 차도를 건너며 스마트폰을 보는 대가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호주의 광고로 전 세계에서 문제가 되는 스몸비족에 보내는 경고 메세집니다. #2 스몸비란 스마트폰과 좀
      2017-11-29
    • <11/29(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오전까지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겨울을 앞두고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밤 사이 황사와 중국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오늘도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는데요. 출근길에는 마스크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강해져셔 먼지가 해소되겠는데요. 다만 날이 다시 추워집니다. 바람까지 강해서 체감 추위는 훨씬 더 심할 텐데요
      2017-11-29
    • <11/29(수)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오전까지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겨울을 앞두고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밤 사이 황사와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오늘도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는데요. 출근길에는 마스크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강해져셔 먼지가 해소되겠는데요. 다만 날이 다시 추워집니다. 바람까지 강해서 체감 추위는 훨씬 더 심할 텐데
      2017-11-29
    • <11/29(수)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장광재 숭덕고 진학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1월 2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조선일봅니다. 2022년까지 4년제 사립대학 입학금이 단계적으로 폐지된다는 기삽니다. 교육부는 4년제 사립대가 현재 받는 입학금 가운데 80%를 4~5년에 걸쳐 감축하고, 학생 지원비 등 신입생에게 들어가는 실제 비용 20%는 국가에서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는 모든 4년제
      2017-11-29
    • 주요뉴스
      1.(농축수산 선물 상한액 개정 '무산')..실망) 농축수산물의 선물 상한액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는 김영란법 개정이 무산됐습니다. 내년 설을 기대했던 지역 농축수산업계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2.(5.18 암매장 발굴 대상지) 너릿재까지 확대) 5.18 암매장 발굴 대상 지역이 대폭 늘어납니다. 암매장 제보와 레이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옛 광주교도소 주변은 물론 화순 너릿재 지역까지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지방분권 개헌 논의)..총론 공감*각론 이견) 국회
      2017-11-28
    • <11/29(수) 모닝730 청년이 뛴다> 손쉬운 O2O 서비스 창업
      【 앵커멘트 】 여행을 위해 숙박업소를 찾거나, 야식을 시켜 먹을 때 스마트폰 어플 자주 사용하실 텐데요. 이렇게 소비자와 업체를 온라인으로 이어주는 서비스를 Online to Offline, 즉 O2O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지역 청년들이 만들었습니다. 【 기자 】 어플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어플 화면을 디자인하는데요. 배너 위치와 글씨 색깔, 카드 형식 등을 내가 생각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추가
      2017-11-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