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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칼럼] 국가 미래 걸린 호남 반도체, 딴지 걸 때인가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은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생존을 건 산업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은 자국에 생산시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막대한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제공하고, 전력과 용수·도로 같은 기반시설 구축에 천문학적인 국가 재정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건설하기로 한 것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생산기지를 분산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2026-07-15
    • 무안 주청사 민관합동대책위,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주청사 관련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무안 민관합동대책위는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발표된 3개 청사 운영방향과 질의에 대한 답변은 전남 주민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다고 포문를 열었습니다. 특히 민 시장이 군 공항 이전,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광주확정, 광주청사 핵심권한 배치 등 통합에 따른 주요 사업과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반면 서남권이
      2026-07-15
    • 검찰,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증거 은닉' 광주경찰청 압수수색...벌써 3번째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부실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경찰청을 재차 압수수색 중입니다. 광주지검은 15일 경찰의 공무상비밀누설 및 증거인멸 등 혐의로 광주경찰청 강력계 등 주요 지휘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청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지난 7일과 10일에 이어 3번째입니다. 검찰은 지난 5월 장윤기 범행 이후 경찰이 초동 수사 과정에서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은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현직 경찰인 장윤기 부친과 수사팀원이 수차례 통화하면서 수사 경과를 유출한 경위도 들여다
      2026-07-15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혐의' 광산서 수사팀장 구속 송치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수사팀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증거인멸·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을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장윤기 범행 이후 초동 수사 과정에서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인 케이블 타이 등을 확보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광산경찰서장 B 경무관과 전 광산서 형사과장 C 경정에 대해서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026-07-15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이 밝힌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전반기를 단독 4위로 마친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 전력 유출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원동력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꼽으며, 후반기를 위한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에 대해 "80점에서 90점"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비결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원팀'을 첫손에 꼽았습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속도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민·관·학 정책소통협의체를 신설하고, 신고사건 조사와 미심의 안건 처리,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여순지원단이 유족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보고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향후 추진계획에는 정책 소통 강화, 법정기한에 진상규명 조사, 희생자·유족 심사·결정 신속 처리, 유족 지원 확대 등을 담았습니다.
      2026-07-15
    • "내 아들과 결혼해" 20대 여성 스토킹한 70대 의사...허위 청첩장까지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20대 여성의 집을 방문하고 허위 청첩장을 뿌린 70대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의사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초 자신과 대학 동문인 20대 여성 B씨의 자택을 2차례 찾아가 벨을 누르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아들과 B씨를 결혼시키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B씨의 아버지인 60대 C씨의 집에도 반복적으로
      2026-07-15
    • 이이남 작가, 구글 AI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첫 공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어제(14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막한 '제미나이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생성형 AI를 창작 과정에 접목한 이번 작품은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오는 16일까지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이남 작가는 "제미나이는 예술가에게 새로운 형태의 붓이자 캔버스가 됐다"며 이번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5
    •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공공 관리체계 마련해야"
      광양 시민단체가 서울대 남부학술림 부지 무상 사용 기한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백운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어제(14일) 논평을 내고 정부에 백운산 공공 관리체계 마련과 국립공원 지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울대에는 백운산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데 협력하고, 광양시에는 국립공원 지정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5
    • 비 내리는 '초복'...전남광주, 한낮 32도 '찜통 더위'
      초복인 오늘(15일) 한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비까지 내리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24~2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장성 32도, 순천과 고흥 31도, 신안 29도 등으로 29~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는 오후 한때 5~10mm 내리겠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6-07-15
    • AI 안경 쓰고 국가시험서 부정행위한 20대 적발
      AI 안경을 쓰고 국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5월 24일, AI 안경을 쓰고 산업인력공단 전기산업기사 자격시험을 치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문제를 비추면 무선 연결된 스마트폰이 정답을 안경알에 노출하는 AI 안경을 사용했으며, A씨를 수상하게 여긴 감독관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6-07-15
    • '5·18 조롱 논란' 배재고 야구부, 20일 징계 재심의
      5·18 조롱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재심의가 진행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어제(14일)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 스포츠공정원위원회에서 배재고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한 재심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을 응원 구호로 외쳐 논란을 빚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논란 일주일 만에 배재고 측으로부터 방문 사과를 받은 광주일고 측은 배재고에 대한 선처를 공식적으로 요구했
      2026-07-15
    • 노동계 "호남반도체, 균형발전 차원 논의 해달라"
      노동계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대해 산업의 미래와 국가 균형 발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광주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반도체 산업은 특정 기업의 성과가 아닌 사회가 함께 만든 국가적 자산"이라며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 관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조는 이전 자체를 반대하기보다 제도적 장치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정부와 기업도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을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4
    • 안도걸, '선거법 위반' 등 2심서도 무죄
      지난 총선 당시 불법 전화방 운영 등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안 의원은 불법 전화홍보방을 통해 5만여 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연구소 운영자금 몫으로 4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고, 법원은 공소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14
    • 통합시 직업계고, AI·반도체 인재 양성 속도 "100억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업계고등학교의 AI와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통합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전남 구림공업고를 비롯해 모두 8개교가 선정됨에 따라, 전남은 71억 2,500만 원, 광주는 30억 7,500만 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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