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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해수원 새 양식 전략품종 '피뿔고둥' 주목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패류 양식장의 해적생물로 취급되던 피뿔고둥(참소라)의 완전양식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피뿔고둥은 양식패류를 잡아먹는 해적생물로 인식돼 관리와 제거의 대상이었으나, 최근에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외식업계와 소비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피뿔고둥은 저염분 및 고수온과 저수온 등 환경 내성이 강해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어장환경 악화에 대응한 양식 대상 품종으로 민간을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해수원 고흥지원은 주로 자연에서
      2026-04-02
    • 노래방에서 케타민 투약 40대, 지인 신고에 덜미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지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노래방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와 노래방에서 함께 술을 마신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케타민 3.5g이 발견됐고, A씨에 대한 간이 시약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를 통해 마약을 구매한 것으
      2026-04-02
    • 전라남도, '중동발 포장재 가격 급등' 농식품기업 긴급 지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농식품 제조기업을 위해 1억 4,000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에틸렌 등 기초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해 산업용 포장재 원자재 가격이 지난해보다 20~40%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장재 가격도 10% 이상 상승해 농식품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포장재 원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재원은 기존 '식품제
      2026-04-02
    • 신정훈 "이 대통령 부부 사이에 제가, '드루와' 당황...사진 한 장에도 배려, 애틋함 느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의원님 페이스북 보니까 어제 강기정 시장하고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하고 박관현 열사 묘지도 참배를 하신 것 같은데. 페이스북에 '5월 정신으로 전남 광주의 미래를 열겠다'는 제목으로 글을 남기셨는데. 5월 정신으로 전남·광주 미래를 여는 거는 뭘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가요? ▲신정훈 의원: 우선은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추구하는 것이 국민주권정부 아니겠습니까. 이번 전남 광주 통합도 이런 민주주의 정신과 또 이렇게 함께 힘을 모았을 때 그 성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는 거다. 이런 생각
      2026-04-02
    • 금은방서 금목걸이 아닌 '30돈 은목걸이' 들고 튄 남성...경찰 추적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온 남성이 30돈짜리 은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남원 시내의 한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시가 200만 원 상당의 30돈짜리 은목걸이를 훔쳐 도주했습니다. 이 남성은 금은방에 들어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주인에게 목걸이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가게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금은방 주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026-04-02
    • "진로 문제로 훈육하다..." 40대 어머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
      진로 문제로 갈등을 빚던 아들을 흉기로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어머니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을 훈육하던 중 갈등을 겪다,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신고했으며, 현장에 같이 있던 B군의 아버지가 다친 B군을 집 밖으
      2026-04-02
    • 여수시, 해수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사업 건의
      여수시가 해양관광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국제크루즈터미널 시설 개선과 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등 핵심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시는 국제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보강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한 MICE 기능을 갖춘 복합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
      2026-04-02
    • 유달산으로 소풍 가자! 2026 유달산 봄축제 4일 개막
      2026 유달산 봄축제가 4일과 5일 이틀간 목포 유달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매년 봄이면 만개한 봄꽃과 함께 많은 상춘객이 찾는 유달산이 새봄을 맞아 화사한 봄 풍경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축제는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유달산 전역을 하나의 소풍 공간으로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롭고 감성적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봄꽃과 방문객을 축제의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의 개·폐막식과 퍼레이드를 없애고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축제 첫날 트로
      2026-04-02
    • 전남도, 안전 위한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
      전라남도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저가 설계와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 기준을 개정했습니다. 개정된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의 적용 대상은 공사 금액을 기존 2억 원에서 4억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적용 공사 종류도 기존 20개에서 33개로 확대했습니다. 그동안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는 설계기준 부재와 현장 여건 미반영으로 공사비가 낮게 책정돼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2026-04-02
    • 여수 해상서 기름 18L 유출…해경, 긴급 방제작업
      여수 해상에서 오염물질 콜타르를 바다에 버린 공사업체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여수 낙포부두 앞 해상에서 배관 공사업체가 콜타르 약 18L를 바다에 유출해 해경이 1시간 30여 분만에 방제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해경은 이 업체가 배관 보온재 철거 작업 중 폐유통에 담긴 콜타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여수산단 '2호 사업 재편' 아직...김동춘 "속도 있게 진행"
      여수산단 2호 사업 재편안이 '정부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하고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부의 전반적인 석유화학 사업 재편 계획에 맞춰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조금 더 속도 있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수 2호 재편안'은 LG화학이 NCC 일부를 GS칼텍스에 매각하고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것인데, 두 회사 간 지분 구조와 재편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아직 최종 합의안 도출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오늘(2일)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4-02
    • 다니던 회사 영업비밀 빼돌려 경쟁사 차린 대표들 벌금형
      다니던 회사의 영업비밀을 빼돌려 경쟁사를 차린 자문업체 대표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광주에 본사를 둔 공공입찰 자문업체에서 일하며 알게 된 영업비밀을 유출해 경쟁업체를 공동 설립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불법인 걸 알면서도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피해 회사와 민·형사상 합의에 이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4-02
    • 신종 마약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불법체류자 구속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투약한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SNS를 통해 구매한 러쉬를 자신의 주거지에서 택배로 전달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2
    • 지선 두 달 앞인데...'선거구 획정'도 못한 국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는 답보 상태입니다. 여야 간 합의가 관건인데, 정치 개혁을 촉구하며 한 달 가까이 농성을 이어온 진보정당들은 오늘(2일) 대통령 시정 연설 피켓 시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깜깜이 선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불과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국회는 선거구 획정조차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의회 구성도 답보 상태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광역의원 격차는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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