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 승인...여천NCC 2공장 폐쇄·롯데와 합병
      중국의 저가 공세 탓에 기로에 놓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두 번째 구조 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됩니다. 대산산단에 이어 국내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여수산단의 사업 재편안도 승인되면서 중동 전쟁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석유화학업계 구조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 3대 석유화학 산단 가운데 '마지막 퍼즐'인 울산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 변수가 맞물리면서 아직 구체적인 사업재편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천NCC 2공장 추가 폐쇄...중복 설비 줄이고 체질 바꾼다
      2026-07-22
    • 만취해 택시기사 멱살 잡고 차량 빼앗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를 빼앗아 운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밤 11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금호동 한 도로에서 자신을 태우고 운전 중이던 60대 택시 기사의 멱살을 붙잡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를 받습니다. 택시기사가 멱살을 잡은 남성을 피해 밖으로 대피하자, 남성은 직접 택시 운전대를 잡고
      2026-07-22
    • "광주는 비껴갔는데 혁신도시만 규제"...나주시, 토지거래허가구역 개선 건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빛가람 혁신도시 공동주택이 대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전남광주 나주시가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2년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이전 부지 반경 10km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자치단체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이 아닌 대지권 면적을 기준으로 허가 대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번 토
      2026-07-22
    • 술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 2명 구조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 2명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1시 37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10분 만에 30대 남성 2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친구 사이로, 한 명이 술에 취해 바다에 뛰어들자 다른 한 명이 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함께 물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
      2026-07-22
    • "대신 운전한 것처럼 해줘"...음주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구속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달아나고, 경찰 수사를 피하고자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범인도피·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또래 남성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B씨 등 3명은 A씨 부탁을 받고 자신들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
      2026-07-22
    • 고흥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준공..."산지 유통 혁신"
      고흥 지역 농산물의 수급 조절과 산지 유통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인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가 들어섰습니다. 고흥군은 어제(21일) 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농산물 스마트 공동선별장과 소포장실, 저온 냉장창고 등을 갖췄으며, 창업사무실을 배치해 다목적 농업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6-07-22
    • 멸종위기 야생식물 '풍란'·'지네발란' 함평서 개화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풍란'과 '지네발란'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개화했습니다. 멸종위기 1급 식물 '풍란'은 은은한 향과 순백의 꽃으로 여름에만 만날 수 있으며, 도톰한 잎의 모습이 지네를 닮아 붙여진 멸종위기 2급 식물인 '지네발란'은 바위나 나무줄기에 착생해 7월쯤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든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보전·전시하고 있습니다.
      2026-07-22
    •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3대 노조 '조직개편' 간담회
      전남광주특별시 조직 개편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공무원노조와 조직개편안을 두고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 황기연 부시장은 오늘(22일) 오후 5시 무안청사에서 전남도청공무원노조와 전남도청 열린공무원노조, 그리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 등 3대 노조와 비공개로 만나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들 3대 노조는 최근 조직개편을 3년 유예하고, 핵심 부서의 균형 배치, 공무원노조 참여 협의기구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07-22
    • 흐리고 곳에 따라 5~30mm 비...낮 최고 33도
      수요일인 오늘(22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5~3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매우 무덥겠으니,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남해 앞바다 모두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6-07-22
    • "전어 맛보러 오세요" 광양전어축제 9월 4일 개최
      제25회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광양시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다'를 주제로 열리며, 전어비빔밥 만들기와 전어잡기, 전어구이 시식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행사로 진행됩니다. 특히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다양한 요리 조리법을 소개하는 '라이브 쿠킹쇼'도 진행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2026-07-22
    • 광주상의 "JB-BNK 합병 제안, 지역 금융 공공성 검토 부족"
      최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가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한 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어제(2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합병 논의가 총자산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 등 재무적 효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지역 금융의 공공성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무리한 통합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026-07-22
    •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기각..."국수본 지침대로 수사"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형사과장은 성폭행과 살인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박 경정은 법정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 "이렇게 부실수사 논란이 일게 된
      2026-07-22
    •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막은 노란봉투법, 이재명 정부 자업자득"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관련 단체교섭 요구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업자득"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관련 요구를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지만, 이 같은 상황을 만든 것은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조합원의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중요한 결정까지 단체교섭 대상으로 확대한 노란봉투법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였
      2026-07-22
    • '쾅ㆍ쾅ㆍ쾅' 홈런 3방이 가른 승부…KIA, 한화 꺾고 4연승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대 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49승 2무 40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황동하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따냈습니다. 1회말 0대 1로 뒤진 상황에서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KIA는 이어진 1사 1, 3루 기회에서 한준수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2회말에는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
      2026-07-2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2급, 서울시 수준 증원"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2급 고위공무원 정원을 서울특별시 수준으로 늘려달라고 행정안전부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급은 5명, 2급은 8명으로, 각각 8명과 20명인 서울시보다 적고 전체 규모는 절반 수준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고위직 증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행안부는 대통령령 개정 사항인 만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