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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호남 정치 중심 되살려야...제주 연결 KTX·공천 혁신 추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호남 정치의 위상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공천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후보는 15일 전남광주지역 언론 국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호남 정치가 중심을 잃고 중앙 정치에 종속되는 구조가 굳어졌다며,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호남 정치가 다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광주에 거처를 마련해 한 달 동안 지역에 머물며 민심과 현안을 직접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나주 에너지 산업, 여
      2026-07-1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후변화로 달라지는 바다 생물상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연안 지역의 무척추동물 다양성 조사를 통해 국내에서 보고된 적 없는 연체동물 미기록종 7종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서·연안 지역은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생물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오는 관문으로 특히 독도, 제주도와 같은 주요 섬 지역은 수온 상승, 해류 변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상 변화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 지점입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한국해양생물다양성 연구소와 함께 독도, 제주도와 같은 우리나라 주요 외각 섬과 강원도 연안 일
      2026-07-15
    • 밭에서 일하던 70대 폭염에 쓰러져…중환자실 치료 중
      30도가 넘는 야외에서 일을 하던 7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완도군 청산면 한 밭에서 7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성은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으며 체온은 43도로 측정됐습니다.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여성이 온열 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날 완도군 청산도의 최고기온은 31.6도, 최고체감온도
      2026-07-15
    • [D칼럼] 국가 미래 걸린 호남 반도체, 딴지 걸 때인가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은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생존을 건 산업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은 자국에 생산시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막대한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제공하고, 전력과 용수·도로 같은 기반시설 구축에 천문학적인 국가 재정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건설하기로 한 것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생산기지를 분산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2026-07-15
    • 무안 주청사 민관합동대책위,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주청사 관련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무안 민관합동대책위는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발표된 3개 청사 운영방향과 질의에 대한 답변은 전남 주민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다고 포문를 열었습니다. 특히 민 시장이 군 공항 이전,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광주확정, 광주청사 핵심권한 배치 등 통합에 따른 주요 사업과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반면 서남권이
      2026-07-15
    • 검찰,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증거 은닉' 광주경찰청 압수수색...벌써 3번째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부실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경찰청을 재차 압수수색 중입니다. 광주지검은 15일 경찰의 공무상비밀누설 및 증거인멸 등 혐의로 광주경찰청 강력계 등 주요 지휘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청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지난 7일과 10일에 이어 3번째입니다. 검찰은 지난 5월 장윤기 범행 이후 경찰이 초동 수사 과정에서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은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현직 경찰인 장윤기 부친과 수사팀원이 수차례 통화하면서 수사 경과를 유출한 경위도 들여다
      2026-07-15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혐의' 광산서 수사팀장 구속 송치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수사팀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증거인멸·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을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장윤기 범행 이후 초동 수사 과정에서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인 케이블 타이 등을 확보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광산경찰서장 B 경무관과 전 광산서 형사과장 C 경정에 대해서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026-07-15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이 밝힌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전반기를 단독 4위로 마친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 전력 유출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원동력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꼽으며, 후반기를 위한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에 대해 "80점에서 90점"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비결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원팀'을 첫손에 꼽았습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속도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민·관·학 정책소통협의체를 신설하고, 신고사건 조사와 미심의 안건 처리,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여순지원단이 유족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보고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향후 추진계획에는 정책 소통 강화, 법정기한에 진상규명 조사, 희생자·유족 심사·결정 신속 처리, 유족 지원 확대 등을 담았습니다.
      2026-07-15
    • "내 아들과 결혼해" 20대 여성 스토킹한 70대 의사...허위 청첩장까지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20대 여성의 집을 방문하고 허위 청첩장을 뿌린 70대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의사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초 자신과 대학 동문인 20대 여성 B씨의 자택을 2차례 찾아가 벨을 누르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아들과 B씨를 결혼시키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B씨의 아버지인 60대 C씨의 집에도 반복적으로
      2026-07-15
    • 이이남 작가, 구글 AI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첫 공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어제(14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막한 '제미나이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생성형 AI를 창작 과정에 접목한 이번 작품은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오는 16일까지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이남 작가는 "제미나이는 예술가에게 새로운 형태의 붓이자 캔버스가 됐다"며 이번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5
    •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공공 관리체계 마련해야"
      광양 시민단체가 서울대 남부학술림 부지 무상 사용 기한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백운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어제(14일) 논평을 내고 정부에 백운산 공공 관리체계 마련과 국립공원 지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울대에는 백운산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데 협력하고, 광양시에는 국립공원 지정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5
    • 비 내리는 '초복'...전남광주, 한낮 32도 '찜통 더위'
      초복인 오늘(15일) 한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비까지 내리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24~2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장성 32도, 순천과 고흥 31도, 신안 29도 등으로 29~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는 오후 한때 5~10mm 내리겠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6-07-15
    • AI 안경 쓰고 국가시험서 부정행위한 20대 적발
      AI 안경을 쓰고 국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5월 24일, AI 안경을 쓰고 산업인력공단 전기산업기사 자격시험을 치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문제를 비추면 무선 연결된 스마트폰이 정답을 안경알에 노출하는 AI 안경을 사용했으며, A씨를 수상하게 여긴 감독관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6-07-15
    • '5·18 조롱 논란' 배재고 야구부, 20일 징계 재심의
      5·18 조롱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재심의가 진행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어제(14일)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 스포츠공정원위원회에서 배재고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한 재심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을 응원 구호로 외쳐 논란을 빚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논란 일주일 만에 배재고 측으로부터 방문 사과를 받은 광주일고 측은 배재고에 대한 선처를 공식적으로 요구했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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