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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 사망 유가족·노조,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중대재해로 숨진 50대 근로자의 49재를 앞두고 유가족과 노동조합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9일 오후 전남광주 영암군 대불산단의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업체가 법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결의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8일에도 대불산단 한 공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철판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대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별 사고에 대한 단순 사후조치만으로는 산재를 막을 수 없다"며 대불산단에 대한 특별기획감독이
      2026-09-09
    • 서영배 시의원 "이순신대교 도로, 국가가 관리해야"
      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이순신대교 일원 도로를 국도 59호선에 편입해 국가가 관리하도록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여수 상암동에서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동까지 18.5㎞ 구간을 국도 59호선에 편입하고, 지정국도로 지정해 국가가 관리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국가관리 전환 전까지 유지·보수와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우선 지원하고 관련 법률 개정과 시행령상 지원요건 완화도 요구했습니다. 이순신대교 일원도로는 여수·광양산단을 잇는 주요 물류망으로
      2026-09-09
    • "성인 실종자도 영장 없이 CCTV·카드 확인해야...'실종성인법' 필요"[와이드이슈]
      일반 성인 실종자의 경우 경찰이 위치 추적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제약이 있는 만큼, CCTV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영장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9월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제주 성인 실종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발의한 이른바 '실종성인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실종 당시 18세 미만이거나 장애인, 치매 환자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영장 없이 CCTV나 교통·신용카드 사
      2026-09-09
    • 무안공항 활성화 추진위, 11일 무안군청 앞에서 재개항 촉구 규탄 집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무안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집회에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진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활주로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를 이유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향후 1~2년간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운항이 중단된 상황에서 뒤늦게 활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사실상 재개항을 지연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유감을 표
      2026-09-09
    • 군수 딸 금품수수 의혹…경찰, 영광군청 압수수색
      장세일 전남광주 영광군수 자녀의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장 군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9일 오전 영광군청 군수실과 관련 부서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수사를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의 딸은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민간업체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가 그 대가로 영광군으로부터 3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수주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 장 군수의 부당한 개입이
      2026-09-09
    • 정준호 의원 "전남광주 K-문화콘텐츠 거점 도약"... 2,500억 규모 테크타운 조성 본격화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을 위한 국비 4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은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 2,500억 원을 투입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 미래형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주요 핵심 시설인 '문화콘텐츠 루미나'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통합 실증이 이뤄
      2026-09-09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 50%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에 입주 의향을 내비친 투자협약 기업이 9일 현재까지 98곳(32만 평)으로 산업시설용지의 50%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무안 국가산단이 충분한 기업 실수요와 사업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입니다. 이번 투자협약은 기본계획 단계에서 확인한 기업의 입주의향을 구체적 투자계획으로 발전시킨 결과대로, 협약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35곳, 케이(K)-푸드 7곳, 인공지능(AI) 농산업 등 56곳입니다.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무안 현경면 일원 약 347만㎡(105
      2026-09-09
    • "김승원 후보자 둘러싼 의혹…자극적 용어로 공격하지만 법적 문제 될 것 없어"[와이드이슈]
      최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이른바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검사장 출신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자극적인 용어로 공격은 하고 있지만 별로 그렇게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는 그런 사안이라고 저는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개인을 둘러싼 의혹뿐 아니라 법무행정 전반을 이끌 역량과 리더십을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
      2026-09-09
    • 목포대·총학생회 "전남 의대 심사 공정했나"…평가 과정 재검증 촉구
      전남광주 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놓고 국립목포대학교와 총학생회가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정부의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것은 평가 당시 제출된 계획서를 기준으로 심사했는지 여부입니다. 송 총장은 평가 항목 가운데 '부지 확보의 확실성'과 관련해 순천대가 당시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국유지가 아닌 지자체 소유 부지
      2026-09-09
    • 전남광주 대전환기…혁신학교가 '새로운 교육'을 묻다
      전남·광주 지역 혁신학교와 교육시민단체들이 통합 이후 첫 대규모 혁신교육 공론장을 엽니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혁신학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6년간 전남·광주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혁신교육 다시 길을 묻다' 기조강연을 맡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2026-09-09
    • 통학버스, 주차된 화물차 '쾅'...학생 등 20명 경상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아 20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전 8시 15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조곡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여고생 19명과 버스 운전자 등 20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병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 앞에서 주행 중인 차량이 황색 신호에 급정거하자 추돌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9
    • 광주 북구, 신안동 침수예방 150억 투입...행안부 공모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수해 취약지역인 신안교 일원에 대해 150억 원 규모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북구는 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안동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북구는 행안부로부터 사업비 152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펌프장 1개소와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합니다. 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습니다. 북구는 사업이 마무
      2026-09-09
    • 가스검침원 흉기로 협박한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집에 방문한 가스검침원을 흉기로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가스검침원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검침을 하러 온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집에서 나와 아파트 복도로 피신한 B씨를 따라가 흉기로 협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
      2026-09-09
    • 담양 식품공장에서 불…재산 피해 6,000만 원
      담양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냉장창고가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8일 밤 8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도축한 돼지를 보관하는 냉장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6,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병력 46명, 차량 18대를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2m 깊이 수로에 1톤 트럭 빠져…50대 운전자 숨져
      곡성의 한 산길에서 50대 남성이 수로에 빠진 1톤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6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산길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수로에 빠진 트럭에 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트럭은 폭 2m, 깊이 2m 규모의 수로에 전도된 상태로 빠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르막길에 주차를 하다가 트럭이 수로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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