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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로 오세요...'전남광주GT' 영암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Grand Tourin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따라 '전남광주GT'로 대회 명칭을 변경하고 12~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9월, 이제 함께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대표 모터스포츠 행사로 진행됩니다. 전남GT는 F1대회 중단 이후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 기반 구축을 위해 시작됐습니다. 다양
      2026-09-11
    • 불이 난 주택에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주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밤 10시 55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양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1시간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방에서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이 불로 주택 1동이 모두 타 22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남성의 신원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2026-09-11
    • "추석 선물은 전복으로"…완도 전복 캠페인 전개
      완도군 내 기관과 단체들이 추석 선물을 전복으로 하자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완도군 내 공공기관들은 추석 선물을 전복으로 마련하고, 지역 밖 단체와 개인들에게도 전복 구매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에서 판촉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10월 30일까지 서울시와 수도권 자치단체들의 장터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2026-09-11
    • '안전 D등급' 함평 저수지 '비룡제'·'승선제' 보수 정비
      함평군에 있는 비룡제와 승선제가 정비됩니다. 행정안전부의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비룡제와 승선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누수와 시설물 노후 등으로 긴급 보수·보강이 요구되는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습니다. 두 저수지는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정비 사업이 진행됩니다.
      2026-09-11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부 가이드북 '성소수자 삭제' 동의
      교육부가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해 논란인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청은 지난달 18일 교육부로부터 가이드북 초안에 대한 의견 제출을 요청받고 "일부 종교나 시민단체의 반발을 근거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을 냈다"며 "사회적 합의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포괄적인 표현을 사용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 이후 학생들
      2026-09-11
    • 고흥군,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 준공
      고흥군 옛 고흥서초등학교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가 준공됐습니다. 고흥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79억 4,000만 원을 투입해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조성해 21세대가 입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입주자는 월세 20만 원, 보증금 200만 원을 내면 1회 기간 연장을 포함해 최대 4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 입주자 추가 모집이 진행됩니다.
      2026-09-11
    • 광주 한낮 28도...15도 이상 큰 일교차 '유의'
      금요일인 11일 전남광주 일교차가 최대 15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 광주와 진도 17도, 구례와 보성 14도 등으로 평년보다 4도가량 낮은 14~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장성 28도, 화순과 광양 29도 등으로 10일과 비슷하겠습니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고,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하수 역류 가능성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2026-09-11
    • 광주 학동 참사, 추모·피해자 지원 조례 의결
      전남광주 동구가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동구의회는 10일 본회의에서 '학동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에는 희생자 추모사업과 추모공간 운영을 비롯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심리치료비 지원, 피해자 단체의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안전교육·캠페인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9-11
    •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의회,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철회·교육부 직접 선정 촉구
      전남 서남권 9개 시군 의회가 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을 즉각 철회하고, 교육부가 직접 국립의대 설립 대학을 선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등 9개 시군 의회 의장들은 10일 통합특별시 전남청사 만남의 광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행 중인 후보대학 추천에 따른 후속 절차를 전면 중단 할 것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또 장기적인 보건의료 발전계획과
      2026-09-11
    • '광주 반도체' 발표 뒤 집값 계속 오르네…전남광주 9주 연속 상승[부동산 바로보기]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전남광주 아파트 가격이 9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10일 발표한 9월 첫째 주(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보다 0.08% 상승했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 0.17%, 충북 0.06%, 전북 0.05%, 대전과 울산 각각 0.04% 등은 오른 반면 제주(-0.06%), 충남(-0.05%), 경북(-0.03%), 부산(-0.02%) 등은 떨어졌습니다. 대구는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장기간 침체를 겪
      2026-09-11
    • 통합 전 지방세·세외수입 미수납액 1,077억 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전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방세 등 미수납액이 1,000억 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숙희 통합시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광주와 전남의 지방세와 세외수입 미수납액은 모두 1,077억여 원으로, 이 가운데 1,0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액이 전체의 44%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 의원은 양 지역의 체납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9-10
    • 박형대 특별시의원, "쓰지도 못할 빚부터" 습관성 지방채 발행 질타
      통합특별시의회가 지방채로 사업비를 확보하고도 제 때 쓰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기는 전남광주통합 특별시의 재정 운용 관행을 질타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도로교통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해 지방채 909억 원을 차입해 놓고도 집행하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긴 사업비가 1,547억여 원에 달한다며 대규모의 이월예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방채부터 차입하는 재정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필요한 돈을 필요한 시기에 조달하도록 지방채 발행과 사업비 집행을 함께 관리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습니
      2026-09-10
    • 내년 9월 전남광주 고교 연합학력평가 첫 시행
      내년 9월부터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 전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운영해 온 고교 수능 모의평가를 통합하고, 전산 채점과 개인별 성적분석표를 제공하는 지역연합학력평가를 내년 9월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평가 방식을 적용하며, 전남광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첫 시행한 뒤 오는 2028학년도에는 고1·2 학생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9-10
    • 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개회 당일 제출한 추경안 심사 보류 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집행부의 늑장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행태에 반발하며 추경안 심사를 무기한 보류했습니다.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8일 개회일에 맞춰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로 집행부와 사전협의가 됐는데도, 추경안이 의원들에게 개회 당일에야 전달돼 검토할 시간조차 없었다며 지연사유 규명과 함께 집행부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류기준 위원장은 집행부의 책임 있는 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를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0
    • 9월 광주권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상승...전남권은 하락
      이달 광주권과 전남권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권은 지역 산업 활성화와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난달보다 7.1p 상승한 107.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남권은 장성을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3,000세대의 입주 물량이 몰리면서 한 달 새 22.3p 하락한 77.7로 떨어졌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 수분양자가 정상적으로 잔금을 납부하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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