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물류 차질...비가시적 리스크도 확대"
중동의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은 물류 차질뿐 아니라 거래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7일부터 11일간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이란 사태에 따른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응한 151개사 가운데 25.4%가 해상 운임 상승을 꼽았고, 수출 물류 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무역협회는 설문조사를 토대로 실시한 심층 인터뷰에서 거래 지연과 계약 차질 등 비가시적 리스크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물류비 긴급 지원뿐 아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