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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고수온 비상대책반 가동…피해 예방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보험 적극 홍보, 품종별 신호등 체계 도입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6일 득량만과 가막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양식장 관리와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고수온 특보는 바닷물 수온이 25도에 도달하면 예비주의보, 수온이 28도에 달하면 주의보가, 28도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가 발령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전망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2026-07-20
    • "자녀 둔 채 외박해서"...전 부인 스토킹한 50대 구속
      이혼한 배우자를 찾아가고 수십 차례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저녁 6시쯤 이혼한 배우자 B씨가 살고 있는 광산구 한 아파트를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50여 차례 전화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초등학생 자녀를 집에 두고 외박을 해 찾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가정폭력 전력이 있었지만, 접근금지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7-20
    • 1톤 트럭에서 맥주병 '와르르'...1시간 도로 정체
      도심을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맥주병이 든 상자가 쏟아져 약 1시간 동안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20일 오전 9시 40분쯤 전남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교삼거리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에 실린 맥주 상자 10여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일부 차선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다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0
    • 전남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60mm 포탄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0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 한 발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포탄은 60mm 박격포 포탄으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등은 폭발물 제거반을 투입해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이 6·25 전쟁 당시 쓰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0
    • [단독]'2+3년?' 옵션 계약이 쟁점인가...SOOP 배구단·통합시, 연고지 협상 막판 줄다리기
      AI페퍼스를 인수해 재창단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프로배구단 '수퍼스(SOOPers)'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고지 협상이 계약 기간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일 KBC 취재를 종합하면 양 측은 계약 기간을 비롯한 세부 조건을 놓고 조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 배구계 관계자는 "통합시 연고 유지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계약 기간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입장 차를 좁히고 있지만 최종타결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2026-07-20
    • 호남권생물자원관, 과학 교과서 속 생물 탐험 '과속투어2' 운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초등학생들이 과학 교과서 속 생물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 '과속투어2'를 운영합니다. '과속투어2'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기획한 1일 완결형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상설전시실 전시물을 활용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생물과 생태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과학 '지구와 바다'와 4학년 '생물과 환경', '기후변화와 우리 생활' 단원의 학습
      2026-07-20
    • 보성 '트래킹 현상' 주택 화재…"분전반·콘센트 먼지 제거"
      전남광주 보성의 한 주택에서 '트래킹 현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쯤 보성군 보성읍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현관에 있는 분전반에서 '트래킹 현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트래킹 화재는 전기 콘센트와 분전반, 멀티탭 등 전기가 흐르는 부분에 먼지나
      2026-07-20
    • 전남광주 진도 전복양식장 화재...50여 분 만에 진화
      전남광주 진도군의 한 전복양식장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일 아침 7시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전복양식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 한전이 인력 39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불은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휴가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7-20
    • 이름처럼 '호령'했다...KIA 후반기 첫 시리즈 지배한 김호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치며 기분 좋게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김호령이 있었습니다. 김호령은 지난 16일부터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4연전에 모두 선발 출장해 타율 0.353(17타수 6안타) 7득점, 2타점, 3도루, 3볼넷을 기록했습니다. 테이블세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특유의 넓은 수비 범위로 마운드에 힘을 실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수비였습니다. 18일 경기에서 SSG 박성한의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성 타구를 향해 십여 미터
      2026-07-2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식품 수출 지원 대상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수산식품 수출지원 대상과 수출실적 인정 기준을 대폭 확대합니다. 제도 개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을 반영한 것입니다. 수출지원 제도 정비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합특별시는 케이(K)-푸드 전략 품목 육성과 글로벌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총 107억 원을 투입합니다.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아마존
      2026-07-20
    • 서삼석 "한·중 FTA 상생협력기금 정부 책임 환영…농업은 안보 전략산업"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신안영암)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농어업 상생협력기금 정부 책임 강화 방침을 환영했습니다. 서 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한·중 FTA 농어업 상생협력기금의 미조성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한 데 대해 "국가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뜻깊은 결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농민들에게 1조 원 보전을 약속한
      2026-07-20
    • 오늘도 '찜통더위'…최대 40㎜ 비 예보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전남광주는 월요일인 오늘(20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부터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5~4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7-20
    • 전남광주 자활센터 11곳 우수기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지역자활센터 11곳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간이평가에서 여수, 광양, 담양 등 11개 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센터에는 각각 750여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센터에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19
    •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 후보, 8월 19일까지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지역 대학생과 청년으로, 접수된 인원 중 지역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중앙심사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국무총리상 등 최종 수상자 100명에 선발되는데, 지원 희망자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2026-07-19
    • "'광주 일극' 아닌 거점 연결형 메가시티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초광역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오늘(19일) 발간한 정책 보고서를 통해 정부 프로젝트와 연계할 성공 모델로 전남의 재생에너지와 광주의 AI 연구 역량을 결합한 '다핵 연결형 첨단산업 메가시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광주권과 서남권 등 5대 권역별 산업 공간을 특화해 재편하고, 이를 하나의 고속 디지털망으로 촘촘하게 연결해 통합특별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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