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민주당, '엎드려뻗쳐' 광양 군대 얼차려 유세 사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양 지방선거 유세 중에 '군대 얼차려'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연출한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어제(24일) 광양시 옥곡 5일장에서 지지자 A씨가 마이크를 잡고 유세 차량 앞에 늘어선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차렷, 열중쉬어, 엎드려뻗쳐'라고 지시하는 등 얼차려를 시켜 지지자들에게 불편함을 드렸다며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와 경쟁하는 무소속 박성현 후보는 논평을 내고 "대낮 길거리에서 시장, 도의원, 시의원 하겠다는 분들이 줄을 서서 엎드려뻗쳐를 하고
      2026-05-25
    • '5·18 왜곡' 스타벅스 불매운동 해외 확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정신을 조롱하는 행위에 반발하는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해외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외 각국의 동포들로 구성된 단체인 '5·18광주세계연대'는 오늘(25일) 성명서를 내고, 5·18민주정신을 조롱한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운동에 공식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워싱턴DC를 비롯해 캐나다 밴쿠버,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 세계 각국 대표들은 성명에서 5·18 정신을 왜곡&mid
      2026-05-25
    • 여수서 기초의원 선거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전남 여수에서 선거현수막 훼손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2일 밤 12시쯤, 여수시 둔덕동의 한 도로에서 기초의원 후보 A씨의 선거현수막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주변 CCTV를 통해 용의자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다른 후보자들의 현수막은 훼손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누군가 의도적으로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5
    •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고소인 조사
      경찰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을 불러 두 번째 조사를 마쳤습니다. 앞서 박 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며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등 혐의로
      2026-05-25
    • 유가상승에 어획부진, 어가하락 '어민 삼중고'
      【 앵커멘트 】 불안한 중동 정세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특히 어업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유류대 부담은 커졌지만 어획이 부진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출어 횟수를 줄이는 어선이 늘고, 거기에 어가마저 낮게 형성되면서 3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월이 시작되면 병어를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몰리는 신안수협 송도 위판장. 병어 상자들이 가득 차 있어야 할 자리를 홍어가 대신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와 꽃게 이외는 값이 나가지 않은 어종이 대부분입니다. 바닷물 수온
      2026-05-25
    • [기획4]"떠나는 청년 잡아라"...청년 정주·교육 해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KBC가 마련한 초대 통합시장 후보 공약 검증 연속 보도입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것이 바로 청년 유출 방지인데요.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각 후보들이 내놓은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 해법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지역 전략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일자리, 만원주택과 빈집 리모델링 등을 활용한 주거 지원, 통합 패스 등을 활용한 교통권 등 '청년 정주 패키지'를 핵심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2026-05-25
    • 왜 5만 원 덜 받나 했더니..."오히려 더 나은 평가 받았다"
      【 앵커멘트 】 진도군 주민들이 인근 시군보다 적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게 되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도군은 행정이 일을 못해서 지원이 줄어든 게 아니라, 오히려 각종 정량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더 나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진도군청 앞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든 채 시위를 펼칩니다. 진도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인근 군보다 적게 주자 시위에 나선 겁니다. ▶ 싱크 : 진도군민 - "진도도 다 똑같이 25만 원을 줘야 하는데 그게 왜...다른 인근 지역에
      2026-05-25
    • [지방선거 현장] 광양시장 민주당 vs 무소속 격돌...단일화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양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정인화 민주당 후보에 맞서 박성현, 박필순 무소속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와 국가 항만을 품은 산업도시 광양.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민생 회복이 선거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정인화 민주당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2026-05-25
    • 전남·광주 선거인 274만 7,725명, 투표소 1,144곳
      6·3 지방선거 전남·광주지역 선거인 수와 투표소 수가 최정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과 광주 선거인수는 각각 155만 8,206명과 118만 9,519명으로 모두 274만 7,725명이 선거에 나서며, 투표소 수는 1,144곳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는 18만 5,133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전국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할 수 있지만, 다음 달 3일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합니다.
      2026-05-25
    •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전남광주시장 후보들 총력 유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은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전남동부지역 시군과 광주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광주와 전남 전역 전통시장과 산업현장, 식당가 등을 돌며 현장 유세를 펼쳤습니다. 진보당 이종욱 후보와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노동자·상인·시민 접촉에 주력했고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거리 유세와 주민 인사를 이어갔습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
      2026-05-25
    • 전국 내일~모레 비소식...남부지방·제주 강하고 많은 비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80mm, 강원도 20~80mm, 충청권 20~80mm, 경상권 50~100mm(많은 곳 지리산부근 150mm 이상),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 250mm 이상)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경상권과 제주도 시간당 50mm 안팎이 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먼바다에는 27일 새벽까지
      2026-05-25
    • '발포 명령 거부' 안병하 정신 잇는다...정진욱, '민주경찰의 날' 지정 촉구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병하기념사업회 대표)이 1980년 5월 당시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의 뜻을 기려 5월 25일을 '민주경찰의 날'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에게 총을 겨눌 수 없다는 안 치안감의 숭고한 정신은 민주경찰의 진정한 자부심"이라며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옛 전남도경 청사 자리에 안 치안감과 강제 해직 경찰관 12인을 기리는 기념물을 안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치안감은 80년 5월 25일 헬기 이동 중 이희성 계엄사령관의 무장 진압
      2026-05-25
    • '5·18 역사 왜곡' 스타벅스 불매운동 해외로 확산…세계연대 성명 발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정신을 조롱하는 행위에 반발해 일어난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해외 무대로까지 널리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외 각국의 동포들로 구성된 단체인 '5·18광주세계연대'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5·18민주정신을 조롱한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운동에 공식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5·18광주민주항쟁 정신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자들을 엄벌에 처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국회를 향해서도 5·18민주정신을 헌법 전문
      2026-05-25
    • 광양 민주당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 논란…“깊이 사과, 관계자 해임”
      전남 광양의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후보들이 이른바 ‘엎드려뻗쳐’를 하는 장면이 연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25일 즉각 사과하고 관련자 문책에 나섰습니다. 논란은 24일 광양 옥곡 5일장에서 열린 민주당 유세 현장에서 벌어졌습니다. 한 지지자가 마이크를 잡고 유세 차량 앞에 서 있던 광양시장과 지방의원 후보들을 향해 “차렷”, “열중쉬어”, “앉아”, “일어서” 등을 외치며 행동을 지시했고, 이어
      2026-05-25
    •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유공자 고소인' 2차 조사
      경찰이 스타벅스 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 씨는 지난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첫 번째 고소인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앞서 박 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2026-05-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