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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이 밝힌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전반기를 단독 4위로 마친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 전력 유출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원동력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꼽으며, 후반기를 위한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에 대해 "80점에서 90점"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비결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원팀'을 첫손에 꼽았습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속도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민·관·학 정책소통협의체를 신설하고, 신고사건 조사와 미심의 안건 처리,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여순지원단이 유족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보고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향후 추진계획에는 정책 소통 강화, 법정기한에 진상규명 조사, 희생자·유족 심사·결정 신속 처리, 유족 지원 확대 등을 담았습니다.
      2026-07-15
    • "내 아들과 결혼해" 20대 여성 스토킹한 70대 의사...허위 청첩장까지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20대 여성의 집을 방문하고 허위 청첩장을 뿌린 70대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의사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초 자신과 대학 동문인 20대 여성 B씨의 자택을 2차례 찾아가 벨을 누르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아들과 B씨를 결혼시키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B씨의 아버지인 60대 C씨의 집에도 반복적으로
      2026-07-15
    • 이이남 작가, 구글 AI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첫 공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어제(14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막한 '제미나이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생성형 AI를 창작 과정에 접목한 이번 작품은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오는 16일까지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이남 작가는 "제미나이는 예술가에게 새로운 형태의 붓이자 캔버스가 됐다"며 이번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5
    •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공공 관리체계 마련해야"
      광양 시민단체가 서울대 남부학술림 부지 무상 사용 기한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백운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어제(14일) 논평을 내고 정부에 백운산 공공 관리체계 마련과 국립공원 지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울대에는 백운산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데 협력하고, 광양시에는 국립공원 지정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5
    • 비 내리는 '초복'...전남광주, 한낮 32도 '찜통 더위'
      초복인 오늘(15일) 한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비까지 내리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24~2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장성 32도, 순천과 고흥 31도, 신안 29도 등으로 29~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는 오후 한때 5~10mm 내리겠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6-07-15
    • AI 안경 쓰고 국가시험서 부정행위한 20대 적발
      AI 안경을 쓰고 국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5월 24일, AI 안경을 쓰고 산업인력공단 전기산업기사 자격시험을 치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문제를 비추면 무선 연결된 스마트폰이 정답을 안경알에 노출하는 AI 안경을 사용했으며, A씨를 수상하게 여긴 감독관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6-07-15
    • '5·18 조롱 논란' 배재고 야구부, 20일 징계 재심의
      5·18 조롱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재심의가 진행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어제(14일)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 스포츠공정원위원회에서 배재고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한 재심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을 응원 구호로 외쳐 논란을 빚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논란 일주일 만에 배재고 측으로부터 방문 사과를 받은 광주일고 측은 배재고에 대한 선처를 공식적으로 요구했
      2026-07-15
    • 노동계 "호남반도체, 균형발전 차원 논의 해달라"
      노동계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대해 산업의 미래와 국가 균형 발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광주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반도체 산업은 특정 기업의 성과가 아닌 사회가 함께 만든 국가적 자산"이라며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 관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조는 이전 자체를 반대하기보다 제도적 장치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정부와 기업도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을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4
    • 안도걸, '선거법 위반' 등 2심서도 무죄
      지난 총선 당시 불법 전화방 운영 등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안 의원은 불법 전화홍보방을 통해 5만여 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연구소 운영자금 몫으로 4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고, 법원은 공소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14
    • 통합시 직업계고, AI·반도체 인재 양성 속도 "100억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업계고등학교의 AI와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통합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전남 구림공업고를 비롯해 모두 8개교가 선정됨에 따라, 전남은 71억 2,500만 원, 광주는 30억 7,500만 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7-14
    • 장윤기 사건 '축소·은폐 의혹' 광산서장도 입건
      장윤기 사건 축소·은폐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담당 수사팀장에 이어 지휘라인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광산경찰서장과 전 형사과장을 입건하고, 이미 구속된 수사팀장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거나 삭제 지시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고,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한 과정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2026-07-14
    • "학교 가고 싶어도 못 가요"…특수학교 과밀화 심각
      【 앵커멘트 】 교실이 부족해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고, 학교 자리가 없어 입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교육 현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운동장 한 켠에 자리한 컨테이너. 얼핏 보면 시설물 창고로 보이지만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교실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운동장 한가운데 만들어진 컨테이너 교실입니다. 더 이상 본관 건물을 증축할 수 없다 보니 이렇게 운동장마저 내어준 건데요. 아이들이 더 이상 갈 곳이
      2026-07-14
    • 광천터미널 복합화 속도…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입안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핵심 절차인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입안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제(13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입안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변경안을 최종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 신세계 측은 1천497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금 납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8년 백화점 신관 신축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축설계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2026-07-14
    • 민형배 통합시장, 국무회의 첫 참석…중앙·지방 소통창구 기대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민선 9기 첫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행정 통합으로 시장이 국무회의에 상시 배석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지역 주요 현안들을 정부에 직접 건의할 수 있는 강력한 창구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민선 9기 첫 국무회의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국무회의에 참석한 광역자치단체장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민형배 시장, 단 두 명뿐입니다. 광주와 전남이 행정 통합을 이뤄내며 '특별시'로 체급이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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