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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길선 구례군수 "지리산 케이블카, 구례 지역내총생산 높일 반드시 필요한 사업"[와이드이슈]
      장길선 구례군수가 지리산 케이블카를 지방소멸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규정하며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리산 케이블카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의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는 중앙정부와 환경단체의 협조가 사업 추진의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하면서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2026-07-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뿌리산업에 AI 기반 디지털 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조업의 근간인 금형·용접·주조 등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에 본격 나섭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전통 제조산업을 미래형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뿌리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공정고도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북구 첨단산단과 광산구 평동산단이 지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평동산단 일원(약 33만㎡)이 '용접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그동안 구축해 온 뿌리산
      2026-07-22
    • 달리던 고소작업차 '꽈당'...도로 1시간 통제
      달리던 고소작업차가 넘어져 일대 도로가 1시간여 동안 통제됐습니다. 22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광주 남구 진월동 진월IC 교차로 인근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남구청 소속 고소작업차가 전도됐습니다. A씨는 사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3차로 중 2개 차로가 1시간여 동안 통제됐습니다. A씨는 "공원 조명이 고장 났다"는 민원을 받고 점검을 가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선해양산업 미래전략 머리 맞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제1회 조선산업 지·산·학·연 협의체 회의'를 열어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 선박,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등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성장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국립목포대학교, HD현대삼호, 대한조선,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전남대불산학융합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중소조선연구원 등이 참여해 통
      2026-07-22
    • 장길선 구례군수 "전 군민 월 20만 원 기본소득 지급…30만 원까지 확대 노력"[와이드이슈]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계기로 전 군민 기본소득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임기 내 월 30만 원 지급을 목표로 재원 마련에 나섰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구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확대 계획을 설명하며 "구례군에서는 이번에 군비 5만 원 더해서 전 군민들한테 20만 원씩 매월 지금 지급하려고 지금 신청 접수 중에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는 국가와 전라남도, 구례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신청 접수도 순조롭게 진행되
      2026-07-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광관리·무더위쉼터 활성화 등 건강보호 대책을 강화합니다. 우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또 방문간호사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력해 대상자의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와 냉방환경, 복약관리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농업인 대상 마을방송·예찰 강
      2026-07-22
    • "임금 달라" 대학교 옥상서 노동자 투신 소동
      나주의 한 대학교에서 노동자가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며 옥상에 올라가는 등 투신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2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에너지공대 옥상에서 40대 남성 A씨가 난간 위에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작업 반장인 A씨는 캠퍼스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했다가 하청업체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설득에 나섰고, A씨는 2시간 40분 만인 오후 3시쯤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2026-07-22
    • 재활용품 수거차량 '급제동'...60대 중국 국적 동승자 튕겨 나가 숨져
      재활용품 수거차량이 급제동하면서 차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튕겨 나가 숨졌습니다. 22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쯤 순천 풍덕동 한 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재활용품업체 수거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운전석 캡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중국 국적 남성 B씨가 앞 유리창 밖으로 튕겨 나가 차체에 그대로 깔린 채 숨졌습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는 A씨가 급제동하
      2026-07-22
    •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 승인...여천NCC 2공장 폐쇄·롯데와 합병
      중국의 저가 공세 탓에 기로에 놓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두 번째 구조 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됩니다. 대산산단에 이어 국내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여수산단의 사업 재편안도 승인되면서 중동 전쟁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석유화학업계 구조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 3대 석유화학 산단 가운데 '마지막 퍼즐'인 울산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 변수가 맞물리면서 아직 구체적인 사업재편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천NCC 2공장 추가 폐쇄...중복 설비 줄이고 체질 바꾼다
      2026-07-22
    • 만취해 택시기사 멱살 잡고 차량 빼앗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를 빼앗아 운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밤 11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금호동 한 도로에서 자신을 태우고 운전 중이던 60대 택시 기사의 멱살을 붙잡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를 받습니다. 택시기사가 멱살을 잡은 남성을 피해 밖으로 대피하자, 남성은 직접 택시 운전대를 잡고
      2026-07-22
    • "광주는 비껴갔는데 혁신도시만 규제"...나주시, 토지거래허가구역 개선 건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빛가람 혁신도시 공동주택이 대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전남광주 나주시가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2년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이전 부지 반경 10km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자치단체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이 아닌 대지권 면적을 기준으로 허가 대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번 토
      2026-07-22
    • 술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 2명 구조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 2명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1시 37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10분 만에 30대 남성 2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친구 사이로, 한 명이 술에 취해 바다에 뛰어들자 다른 한 명이 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함께 물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
      2026-07-22
    • "대신 운전한 것처럼 해줘"...음주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구속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달아나고, 경찰 수사를 피하고자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범인도피·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또래 남성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B씨 등 3명은 A씨 부탁을 받고 자신들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
      2026-07-22
    • 고흥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준공..."산지 유통 혁신"
      고흥 지역 농산물의 수급 조절과 산지 유통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인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가 들어섰습니다. 고흥군은 어제(21일) 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농산물 스마트 공동선별장과 소포장실, 저온 냉장창고 등을 갖췄으며, 창업사무실을 배치해 다목적 농업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6-07-22
    • 멸종위기 야생식물 '풍란'·'지네발란' 함평서 개화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풍란'과 '지네발란'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개화했습니다. 멸종위기 1급 식물 '풍란'은 은은한 향과 순백의 꽃으로 여름에만 만날 수 있으며, 도톰한 잎의 모습이 지네를 닮아 붙여진 멸종위기 2급 식물인 '지네발란'은 바위나 나무줄기에 착생해 7월쯤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든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보전·전시하고 있습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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