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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사별 위상 강화 조건' 첫 조직 개편안 상임위 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안이 광주청사 쏠림을 막기 위한 '동부·무안청사 1급 실장 신설 및 권한 강화' 등 의회의 3대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15일 시의회 상임위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추경 예산안 자료 전달 지연과 지방채 한도 초과 등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동부·무안청사의 위상 강화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심사 보류 엿새 만에 안건 처리가 이뤄졌습니다. 가결된 4개 조례안에는 하천 사무의 균형발전실 이관 등 행정기구 재편과 함께, 총정원 유지 속 4급 2명 증원 및 5
      2026-09-15
    • 이진숙 5·18 논란 한 달째...고발·제명 요구 확산
      【 앵커멘트 】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5·18 폄훼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사퇴 압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5일 경찰 고발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는 제명 촉구 결의안까지 통과됐지만 실제 제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합니다.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진숙 의원 논란을 정지용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와 전남광주특별시 국회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을 5·18민주화운동 관련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5·18에 대한 허위 사
      2026-09-15
    • 세계적 관광단지 약속했지만...1조 원 경도 10년째 표류
      【 앵커멘트 】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를 만들겠다며 시작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10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억 원 넘는 공공 재정이 투입된 진입 도로 공사는 한창이지만, 정작 핵심 관광시설은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1조 원을 투자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여수의 작은 섬 '경도'입니다. 화려한 착공식을 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 경도 주민 (음성변
      2026-09-15
    • 아이폰18 앞두고 "휴대전화 요금 25% 추가 할인"…사실은?
      애플의 '아이폰18' 출시를 앞두고 '휴대전화 요금을 25%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는 거짓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의를 했습니다. 방미통위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15일부터 휴대전화 요금을 추가로 25% 할인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퍼지고 있으나 사실과 다른 정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동통신사업자는 단말기 지원금 대신 이용자가 통신사와 약정을 맺으면 통신 요금의 25%를 할인하는 '선택약정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미통위는 이와 별도로 이동통신사업자가
      2026-09-15
    • 여수시, 오동도 관리권 국가환원 검토...시민의견 듣는다
      여수시가 오동도 국립공원 관리권의 국가 환원 여부를 놓고 12월까지 시민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시는 탐방객 감소와 관리 적자 등으로 오동도 관리체계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국립공원공단이 오동도 관리권 환원을 전제로 다도해 동부사무소와 생태탐방원 설립, 해양생태놀이센터 등 오동도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여수시에 제안했습니다. 오동도 탐방객은 2017년 312만명에서 지난해 122만명으로 크게 감소했고 매년 20억원 안팎의 관리 적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 201
      2026-09-15
    • "교육비로 예산 부족 메우나"...법정전입금 400억 삭감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채 발행 한도 초과에 따른 예산 재조정 과정에서 지자체 자체 사업이 아닌 교육청 법정전입금 400억 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하면서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 집행부가 실효성 있는 자구책 대신 법정 의무 재원인 교육비를 전액 감액해 예산 부족분을 충당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2026년도 법정전입금 가운데 이미 1,000억 원이 미편성된 상황에서 추가로 400억 원까지 삭감될 경우,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
      2026-09-15
    • '김도영 없이 버텨라'...KIA, NC·두산·LG 넘어야 '3위 보인다'
      정규시즌 18경기를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가을야구의 출발점을 가를 중요한 2주를 맞습니다. 현재 4위인 KIA는 3위 LG 트윈스를 1.5경기 차로 쫓고 있습니다. 5위 두산 베어스에는 4경기 앞서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할지 준플레이오프로 직행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기간 KIA가 치르는 경기는 7경기에 불과하지만, 상대를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당장 추격해야 할 3위 LG와 두 차례 맞붙고, 뒤를 쫓는 5위 두산과도 한 경기
      2026-09-15
    • '구운몽의 도시' 나주서 첫 문학 축제 개최...19~20일 힙독인나주 문학 페스타
      '구운몽' 나주판으로 대표되는 출판도시의 역사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독립창작자와 출판사, 동네서점, 독자가 교류하는 문학 축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열립니다. 나주시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나주 동헌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나주 첫 문학 축제 '힙독인나주 문학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축제에는 전남광주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독립창작자와 출판사, 동네서점 등 모두 47개 단체가 참여합니다. 동헌터 잔디광장에 마련되는 북 마켓에서는 이틀 동안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을 지닌 독립 출판물과 도서, 굿즈 등이 전시
      2026-09-15
    •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진통 끝 상임위 '조건부' 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후 첫 조직개편안이 심사 보류 엿새 만에 시의회 상임위원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5일 오전 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무위임 조례 개정안', '의회사무처 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 등 관련 안건 4건을 모두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4개 조례안은 통합특별시의 행정 체계와 인력 구조를 전면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을 통해 하천 관리 사무를 무
      2026-09-15
    • 전남광주특별시-한전, 축산농가 에너지 효율 향상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맺고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통합특별시는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2026-09-15
    • '청렴도 높이자'며 간 워크숍서 '도박'...광주 소방관 5명 대기발령
      감찰 업무와 관련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워크숍에서 도박을 한 소방관들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광주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5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영광군에서 열린 감찰 관련 워크숍에 참석해 돈을 걸고 사행성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청은 지난달 12일 감찰에 착수했고, 이들 소방관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도박 의혹으로 감찰을 받은 소방관 중 1명은 직장 내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광산소방서 여성 소방관 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아
      2026-09-15
    • 전남광주 시민사회단체, 성매매방지법 개정 촉구
      오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22주년을 앞두고 전남광주 시민사회단체가 성매매 여성에 대한 처벌을 중단하고 관련 법을 전면 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등 전남광주 시민사회단체는 15일 통합특별시 전남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법과 정책이 변화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체들은 디지털 공간과 플랫폼을 통한 성매매·성착취가 확산하고 있지만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면서 산업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성매매 여성을 처벌의 대상이 아닌 구조적 성착취의 피해자로 바
      2026-09-15
    •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재산 피해 680만 원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3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 내부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에서 발생한 불티가 통풍 배관을 타고 파지가 쌓여 있는 곳으로 옮겨붙어 또 다른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불은 집진 설비 등 공장 내부 198㎡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6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컨베이어 벨트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2026-09-15
    • 청년 창업했지만 67%가 폐업…광주권 청년 자영업 폐업률 '전국 3위'
      청년소상공인의 창업 이후 폐업이 잇따르면서, 일회성 창업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경영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1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NH농협은행 가맹점주 분석 자료에 따르면 광주권 청년 자영업자의 창업 대비 폐업률은 67%로 전국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례안에는 상품개발과 판로 지원, 경영교육·상담, 시설 개선 등이 담겼으며, 지원 대
      2026-09-15
    • "바람 속에 등불을 밝혀라"…화엄사, 제22회 화엄문화제 열어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화엄사 경내와 보제루 특설무대 일원에서 '2026 제22회 화엄문화제'를 개최합니다. "바람 속에 등불을 밝혀라"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화엄문화제는 세상의 바람 속에서도 스스로 등불을 밝힐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대화엄사가 간직해온 역사와 불교문화, 수행 정신을 전통예술·요가·명상·음악·라인댄스·걷기와 연결해 하나의 서사로 구성했습니다. 행사 첫날인 10월 9일에는 한국전쟁 당시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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