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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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벌 받은 것" 기장 살해범 김동환, 송치 과정서 고함…"범행 대상 6명 확인"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김동환(49)의 애초 범행 대상이 4명이 아니라 6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은 26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조사받던 김동환을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 혐의로 부산지검으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김동환은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살해 하루 전인 16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던 기장 B씨를 덮친 뒤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범행에 실패하고 도주하기
      2026-03-26
    • 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열려…국방차관 참석
      해군은 26일 오전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습니다. 이재섭(소장)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등 국회의원, 천안함재단, 2함대 지휘관과 참모, 국가보훈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도 참석했습니다. 2020년 10주기 추모행사에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이후 국방부 고위 인사가 참석한 것은 6년 만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모식에선 이근배 시인의 추모시 '바다는 별을 낳고,
      2026-03-26
    • '사고 1년만'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망사고 관련 창원시설공단 등 16명 송치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 관련해 관리 주체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1년여 만에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집니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창원시설공단과 NC 다이노스 구단, 시공사 및 현장·책임감리 관계자 등 16명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 약 1년 만에 나온 수사 결과입니다. 이들은 창원NC파크 설계·시공·감리·유지보수 등 분야에서 과실을 일으켜 구조물 추락 사고를 낸
      2026-03-26
    • 장흥군, '빠삐용Zip'서 로컬대안장터 '서로살장' 운영
      장흥군은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지역 활력 창출과 고유 문화 확산을 위한 로컬 대안장터 '서로살장'을 운영합니다. '서로살장'은 '함께 살고(Live), 함께 사는(Buy)' 장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사람과 사람,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교류형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거 고립과 수용의 공간이었던 교도소를 '연결'과 '창조'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장흥군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2026-03-26
    • "돈 내놔" 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빼앗아 달아난 30대 아들 체포
      어머니를 폭행하고 금팔찌를 빼앗아 달아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어머니 B씨의 자택에 찾아가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고 밀치는 등 실랑이를 벌이다가 B씨의 손목에 있던 금팔찌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B씨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행위에 폭행과 협박에 재물 갈취가 동반됐다고 보고 단순 폭행이 아닌 강도 혐의를 적용해 추적에 나섰습니다
      2026-03-26
    • 탈영 해병대원, 승용차 훔쳐 도주했다가...5시간 만에 검거
      현역 복무 중이던 해병대원이 탈영 후 승용차를 훔쳐 도주했다가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포경찰서는 군무이탈과 절도 혐의를 받는 해병대 2사단 소속 A 일병을 검거해 군 수사단에 인계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 일병은 이날 새벽 0시쯤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동 해병대 2사단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뒤 김포시 한 길거리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일병은 훔친 승용차를 몰고 자택이 있는 전남 목포까지 도주했다가 5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 일병은 길거리에 세워진 승용차의 문이 열
      2026-03-26
    • 관광버스가 도로 위 멈춘 승용차 '쾅'...1명 사망·1명 중상
      관광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쯤 광산구 소촌동 운수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동승자 80대 C씨가 숨졌습니다. 관광버스에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B씨의 승용차가 신호등이 없는 직선도로를 주행하다 멈춰 섰고, A씨의 관광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2026-03-26
    • 광양시장 예비후보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식
      광양시장 예비후보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식이 어제(25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서약식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중심의 공정한 선거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광양시장 예비후보 소개, 정책질의서 전달,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2026-03-26
    • 전남도 봄무·봄양배추 재배 의향면적 조사
      전남도가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정식기에 맞춰 이달 말까지 재배 의향면적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시·군에서 마을 지리정보와 재배 실정에 밝은 이장을 중심으로 읍면 단위 재배면적 과 종자 구입량 육묘 면적 등을 활용해 진행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보다 봄무 재배면적은 28.2%, 봄배추는 9.9%, 봄양배추는 5.3%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3-26
    • 일제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 1년새 206명 감소
      일제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가 1년 새 200여명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행정안전부가 국외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에게 지급한 의료지원금 지급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올해 생존 피해자는 434명으로 지난해보다 206명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피해자들이 100세 안팎의 고령이라 생존자들이 급감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적 진실이 잊히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3-26
    • 광주서 무단횡단 80대 차량에 치여 숨져
      새벽 시간 광주 도심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25일) 아침 6시 15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6
    • 목 졸라 세 살 딸 살해하고 방치한 친모 구속송치..."이전에도 학대"
      경찰이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를 26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깁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아동수당법 및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와 숨진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 범인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구속된 30대 남성 B씨도 함께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A씨는 2020년 3월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3-26
    • 전남도, 행안부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추경 반영 건의
      전남도가 어제(25일) 전남·광주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서면건의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인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데 한계가 있는만큼 정부 추경 국회 심의 과정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3-26
    • "뉴진스 이탈 책임 430억"...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손해배상 소송 시작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 등을 대상으로 제기한 430억 대 손해배상 소송이 26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엽니다.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에 대한 법
      2026-03-26
    • 고속도로 걷던 40대, 차량 4대가 잇달아 '쾅'...경찰 조사
      고속도로를 걷던 40대가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6일 0시 30분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조남2교 인근에서 보행하던 40대 남성 A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A씨는 뒤따르던 차량에 추가로 치인 뒤 도로 위에 쓰러졌고, 이후 차량 3대가 쓰러진 A씨를 추가로 충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고속도로에 올라와 보행 중이었는지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A씨가 장시간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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