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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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섬 튤립축제' 4월 10일부터 신안 임자도서 개최
      '2026 섬 튤립축제'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
      2026-03-30
    • '교수 갑질 스트레스'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직장내 스트레스' 산재 인정됐다
      교수들의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가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30일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공단은 대학원생의 유족이 신청한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습니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22일 업무상 스트레스와 사망 사건과의 인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4일 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업무상 질병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7월 20대 대학원생이 전남대 기숙사
      2026-03-30
    • 전남도, 중동 정세 대응 중소수출기업 지원 강화
      전남도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 보험료 등 관련 지원을 확대합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해상 운임 상승, 물류 지연, 거래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여건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율 변동과 수출 대금 미회수 위험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수출 보험료 지원 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수출대금 미회수와 환변동 등 손실위험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수출기업 경
      2026-03-30
    • 새벽 오피스텔 들이닥친 4인조 특수강도...이웃이 살렸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여성이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0대 남성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30일 오전 3시쯤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한 중년 여성의 오피스텔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강제로 침입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당 4명은 휴대전화 외에도 다른 금품을 더 훔치기 위해 집 안 곳곳을 샅샅이 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를 완전히 제압하지 못해 거센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새벽 시간대 이웃집
      2026-03-30
    • 구례 화엄사 화엄매 '성황'...관광객 133% 증가
      지리산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펼치지는 '화엄매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는 다음 달 5일까지 38일간 열리는 제6회 '구례 화엄사 화엄매' 축제에 45만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13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화엄사는 이번 축제로 구례의 숙박과 외식업 등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를 견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3-30
    • 전남 강진·장성·완도·구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선정
      전남도가 '2026년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대상지로 강진·장성과 완도·구례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사업 실행 가능성, 콘텐츠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관광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의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1개소에 351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3-30
    • 광주AI교육원,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영재교육 운영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합니다. 사물인터넷·중등 게임·앱 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이 운영되고,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연간 100시간의 교육에 참여합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생 188명이 참여합니다.
      2026-03-30
    • 곳곳에 봄비 20~50mm…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봄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50mm, 전남 일부 해안 지역에는 6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1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6~19도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겠고, 미세먼지는 보통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3-30
    • 1년 전 같은 단지 실거래가도 '시가' 인정...법원, 아파트 증여세 부과 "정당"
      주택 증여세를 산정할 때 증여 시점보다 1년 이상 전에 거래된 같은 단지 유사 주택의 매매가도 시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부부인 A씨 등이 성동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 부부는 지난 2022년 8월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 한 채를 증여받은 뒤 기준시가인 11억 600만 원을 바탕으로 증여세 4,720만여 원을 납부했습니다. 하지만 세무당국은 2021년 3월 같은 단지 내 비슷한 아파트가 14억 5,000만여 원에 거래된 사실을 확인하
      2026-03-30
    • 목포신항 거치 세월호, 목포 고하도 앞 매립지로 이전 계획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전남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 이전 계획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2024년부터 시작된 선체 이전을 위한 기초 자료조사 용역이 2년여 만에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용역은 세월호 선체 이동과 거치, 수리·보존 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현재 위치에서 약 2㎞ 거리의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하고 그 위에 거치 후 격납고 건물을 세워 영구 보존될 예정입니다.
      2026-03-30
    • 전국 로스쿨대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 그쳐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출신 대학을 보면 서울대가 429명, 23.1%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와 연세대가 뒤를 이었고, 전남대는 12명, 0.6%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 로스쿨 합격자 120명 중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대 출신은 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3-30
    • 이공계 최고 인재들도 "실패 두렵다"...과기원생 절반 이상 대기업·전문직 선호
      국내 최고 수준의 이공계 인재들이 모인 4대 과학기술원 학생 10명 가운데 9명은 창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진로로는 대기업이나 전문직 등 안정적인 길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가 발표한 4대 과학기술원 재학생 302명 대상의 창업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졸업 후 창업을 진로로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10.9%에 불과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광주과학기술원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과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들이 가장 많이 희망하는
      2026-03-30
    •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BTS '아리랑', 英 이어 美 메인 앨범 차트도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에 이어 미국 메인 앨범 차트 정상까지 휩쓸었습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빌보드 200' 순위는 실물 음반 판매량에 스트리밍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매겨집니다. 이번 집계 기간 '아리랑'은 64만 1,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해당 집계 방식이 도입된 2014년 12월 이
      2026-03-30
    • 여름 과일 무화과...3월 출시 시작
      【 앵커멘트 】 여름철 과일인 무화과가 이례적으로 3월인 지금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쉽게 물러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확 시기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건데요.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 무화과 농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푸른 잎이 무성한 시설 하우스 안에 자줏빛을 띤 열매가 매달렸습니다. 쪼개면 특유의 붉은 속살이 드러나는 전남의 대표 과일 무화과입니다. 보통 여름철인 8월이 되어야만 맛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겨울 추위를 뚫고 3월부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2026-03-29
    • 목포시 인구 20만 붕괴 눈 앞...해법 찾기가 어렵다
      【 앵커멘트 】 오랜 기간 전남 제1 도시의 명성을 이어왔던 목포시의 인구가 2월 말 기준 20만 1,025명으로 20만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서남권의 거점도시로서 구심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반증인데, 인근 시군과의 통합 이외에는 마땅한 해법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고익수 기자입니다. 【 기자 】 1970년대 중반 인구 20만을 넘어서며 전국 9대도시에 올랐던 목포시. 1997년 25만 명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한 목포시 인구가 반세기 만에 20만 명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6차례에 걸쳐 시도된 무안반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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