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창조경제혁신센터 들어설 듯
전남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부지와 사업의 내용이 확정됐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그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과 허동수 GS칼텍스회장을 만나 논란이 있었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입지를 원래 알려진대로 결정했고 센터의 사업은 첨단 융.복합 농수축산과 바이오케미컬, 신소재, 원격진료 원격교육 등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창조경제 혁신센터의 위치를 두고 그동안 목포와 여수 순천 등이 경합을 펴왔는데 GS그룹은 여수시 GS칼텍스 교육장에 센터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어 센터의 최종 부지는 여수로 확정된 것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