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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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창사 20주년 기념식...KBC비전 2030 발표, 새로운 도약 다짐
      【 앵커멘트 】늘 지역민과 함께 해온 KBC 광주방송이 창사 20주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창사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성년을 맞은 kbc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KBC 2030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가는 책임있는 방송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995년 5월 14일 광주전남 최초의 순수 민영방송으로 첫 전파를 발사한 지 올해로 20년 그동안 KBC는 지상파 방송과 DMB, 디지털 FM라디
      2015-05-14
    • R)[LTE] 50일 앞으로 다가온 U대회
      【 앵커멘트 】 올해 열리는 또 하나 큰 행사인 광주 하계 U대회가 오늘로 정확히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하루 U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이형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이형길 네, 저는 광주 풍암저수지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광주 U대회의 마스코트인 누리비 조형물 점등식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 점등된 누리비는 앞으로 대
      2015-05-14
    • [미래 20년 필라]+[4원]창사 20주년 특집 4원 생방송
      【 앵커멘트 】 (남) 개국 20주년을 맞아 kbc는 뉴스 스튜디오와 각 기자들을 4원으로 연결해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바꿀 지역 최대 현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여) 먼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경원 기자. 【 기자 】 (정경원) 네, 저는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 나와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남) 네, 정 기자 잠시 기다려 주시고요. 다음은 지난달 개통한 호남선 KTX 정차역인 광주송정역 연결합니다.
      2015-05-14
    • R)[20주년 여론조사] 사회 분야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시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사회 분야 이슈를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민 천 명에게 현재 당신은 행복하냐고 물었습니다 cg1 10명 중 7명이 행복하다고 답해 행복하지 않다는 응답보다 3배 가량 높았습니다. cg2 특히 여성은 78.1%가 행복하다고 응답해 64.6%를 기록한 남성보다 행복감을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05-14
    • R) 여론조사 2 - 경제 이슈
      【 앵커멘트 】 이어서 광주 * 전남 지역민들이 느끼고 바라보는 경제 상황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먼저, 현재 광주*전남 지역 경기 사정에 대해 물었습니다. 좋지 않다는 대답이 83.7%로 압도적이었고 좋다는 응답은 12.8%에 그칠 정도로 지역민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이 매우 나빴습니다. 특히 경기가 어렵다는 대답은 40대와 50대 연령대에서 많았고, 직업별로는 자영업과 생산*기능*노무직에서 많았습니다. 1년 뒤 지역
      2015-05-14
    • R)[정치-8용]차기대선 지지도 반기문 1위...국회의원 비판 커
      【 앵커멘트 】 kbc 광주방송이 광주전남 시청자들과 함께 한지 오늘로 20년이 됐습니다. 저희 kbc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광주전남의 정치, 경제, 사회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첫 순서로 정치분야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지역 국회의원 직무평가에서는 광주에서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높았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가 과반에 가까웠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2015-05-14
    • 5/14(목)타이틀+주요뉴스
      1.(반기문 1위)...광주 국회의원 못한다 45%) KBC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실시한 지역민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1위에 올랐습니다. 광주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2.(경제 안 좋다 80%...행복하다 70%) 계속된 불황으로 광주*전남 지역민 10명 중 8명은 현재의 지역경기 사정이 좋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10명 중 7명은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3.(미래성장 동력...(문화전당,KTX, 혁신도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KT
      2015-05-14
    • 5.18 대책위, 지만원씨에 대한 법률 대응 나서
      5.18 역사왜곡대책위가 5.18 당시 시민을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한 지만원 씨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광주지역 338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5.18 역사왜곡대책위는 5.18 당시 복면을 쓴 시민을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한 사진 속 당사자 9명 가운데 두 명이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로 지 씨를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최종 확인해 법적 대응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 대책위 법률자문관이 고소장을 작성하고 있고, 이달 중 5.18관련 단체와 최종 협의한 후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2015-05-14
    • 여수거북선호 민간위탁업체 선정과정 논란(모닝)
      여수 앞 바다를 운항하는 거북선호의 민간위탁업체 선정을 놓고 탈락업체가 평가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려수도는 여수시가 거북선호의 민간위탁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 평가가 불가능한 항목을 집어넣는 등 하자가 있다고 주장하며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거북선호 위탁결정 무효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투명한 입찰절차를 거쳤다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2015-05-14
    • 여수.순천.광양 3개시, 지역현안 공동 건의
      여수,순천,광양시 3개 자치단체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현안 해결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건의된 지역현안은 전라선 고속철도 확장과 이순신대교 국가 관리, 여수공항 국제선 취항, 동서통합지대 조성 등 모두 4건입니다.
      2015-05-14
    • 기술보증기금-광주은행 중소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과 광주은행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기술보증기금과 광주은행, 전북은행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남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을 통해 호남지역에 4천억 원을 보증 공급하고 두 은행은 신규 여신 3천5백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5-05-14
    • 여수해상케이블카 5개월 만에 탑승객 100만 명 돌파
      여수해상케이블카가 개통 5개월 만에 탑승객 100만 명을 유치했습니다. 여수시는 당초 올해 해상케이블카 탑승객을 100만 명으로 목표했으나 관광객이 폭주하면서 개통 5개월 만인 지난 13일에 100만 명 목표를 계획보다 7개월 앞당겨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탑승객의 90%가 다른 지역 관광객이라면서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05-14
    • 화물선에서 벙커C유 유출, 해경 긴급방제
      오늘 새벽 3시 55분쯤 광양항 고철부두에 정박 중인 화물선에서 벙커C유가 유출돼 해경이 긴급방제에 나섰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방제정과 경비정, 관공선 18척을 투입해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연료저장탱크에서 보조탱크로 벙커C유를 옮기던 중 기름이 넘쳐 유출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05-14
    • 조환익 한전 사장 "나주, 세계 에너지 허브로 육성"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계기로 전력 신산업 선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사장은 오늘 호남미래포럼 간담회에 참석해 "나주 빛가람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나주를 세계 속의 에너지 허브로 육성해 글로벌 창조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사장은 "이를 위해 지자체와 기업, 학계, 연구기관,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생태계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5-05-14
    • ‘청년알바’ 노동인권 보호 협약 체결
      '청년*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광주고용노동청,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청년*청소년 노동인권 증진과 보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노동자들의 노동인권 보호에 나섰습니다. 이들 기관은 아르바이트생들이 겪는 부당한 대우에 대한 사후 권리구제 수준에서 더 나아가 노동인권을 인간의 기본적 권리로 인식하고 교육, 홍보, 연구사업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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