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추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범 전남도민 농촌 일손돕기가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 동안 공직자와 각급 기관의 임직원 등이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양파나 마늘 수확, 과일 열매 솎기와 봉지 씌우기 작업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 본청과 22개 시군, 읍면사무소, 지역 농협에 농촌 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개설하고, 도 누리집에서 농촌 일손 돕기 인터넷 접수를 통해 일손을 찾는 대상과 일손을 구하는 농가를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