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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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심 오늘 첫 공판
      지난 2000년 발생한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심 첫 공판이 오늘(16) 열렸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범행을 자백한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음에도 당시 16살 학생에게 혐의를 씌워 10년 형을 살게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심에 대한 첫 공판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은 진범으로 지목돼 옥살이를 한 32살 최 모 씨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였고, 이 사건은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2016-06-16
    • 5월 광주*전남 어음부도율 상승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0.24%p 상승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5월 중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0.71%/ 전남은 0.13%로 전달보다 각각 0.35%p와 0.1%p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제조업, 서비스업 모두 증가한 가운데, 광주의 제조업체 1곳이 새로 부도 처리됐습니다.
      2016-06-16
    • '아내 이름으로 1억 기부' 6호 부부 아너 탄생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고인이 된 아내의 이름으로 또다시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28번째 회원인 76살 정이완 씨가 22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난 아내 송영자 씨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5월 1억 원을 기부했던 정 씨는 1년 만에 다시 아내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면서 6번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2016-06-16
    • 자유학기제 컨설팅 진로*문화체험 실시
      자유학기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컨설팅과 진로*문화체험이 진행됐습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관내 교원 백 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진로*문화체험 활동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자유학기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문화전당을 비롯한 광주 지역 다양한 기관들과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2016-06-16
    • 해남*함평에 산부인과 운영(모닝)
      분만 취약지인 농어촌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남과 함평에 산부인과가 개설됩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분만 취약지 지원 사업에 해남과 함평이 각각 선정돼 해남종합병원에서 24시간 분만이 가능한 의료시설이 들어서고 함평성심병원은 시설 개보수와 의료인력이 보강돼 산모들의 상시 진료가 이뤄지게 됩니다.
      2016-06-16
    • 인요한 총재, 순천만국가정원 홍보대사 위촉(모닝)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총재가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특별귀화 허가를 받아 대한민국과 미국 국적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인 총재는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순천에서 성장했고, 미국 장로교 대한민국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저명인사로 구성된 명예홍보대사를 지속적으로 위촉할 계획입니다.
      2016-06-16
    • 무안군, 여성안심지킴이집 운영(모닝)
      무안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 안심지킴이 집 운영 등의 치안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지역 상가 등은 여성의 긴급 보호와 신고 역할을 맡게 되며 경찰은 순찰 강화와 비상벨 접수 시 신속한 출동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또 치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남악신도시 6곳에 CCTV를 추가 설치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24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합니다.
      2016-06-16
    • 전남 교사 관사 개선 등에 670억 필요
      전남도내 낙도와 오지 학교의 교사 관사 안전과 근무 여건 개선에 필요한 예산이 67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이후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관사 시건장치 자동화와 CCTV 549대 설치,무인경비 525곳 운영 등 관사 안전시설에 42억 8천여만 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관사 26세대와 연립관사 302세대 건립 등 교사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629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돼 관련 분석 내용을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6-16
    • 광주시민, 자금 부담에 집 사기 주저
      광주시민들은 자금 부담과 집값 하락에 대한 우려 때문에 주택 구매를 주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인 사랑방부동산이 광주시민 352명을 대상으로 주거의식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81.8%가 집을 사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입여부에 대해서는 자금이 부담된다는 답변이 38.6%로 가장 높았고, 20.6%는 구매 이후 가격이 하락할까 우려된다고 답했습니다.
      2016-06-16
    • 10대 여성 감금*폭행한 2명 검거
      10대 여성을 유인해 오피스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 동구의 한 오피스텔에 채팅앱을 통해 만난 17살 김 모 양을 감금하고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20살 홍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성매매를 강요했다는 김 양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6-16
    • 순천 동천하구, 람사르습지 등록(모닝)
      순천 동천하구가 람사르협약에 따라 국내 22번째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됐습니다. 총 면적 539ha인 순천 동천하구는 순천만 갯벌과 함께 국내 주요 철새 서식지로 국내 습지보호지역 중 가장 많은 237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람사르협약은 희귀하고 독특한 습지 유형을 보이거나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전 가치가 높은 곳을 등록해 보호하는 국제협약입니다
      2016-06-16
    • <160616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비즈니스 라운지 호응)...'전초기지' 역할 서울 용산역에 마련된 광주전남 비즈니스 라운지가 지역 기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여>(업주 부부 징역형)...성매수남 기소 '미적' 여종업원 사망사건이 난 유흥업소의 업주 부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성매수남들에 대한 기소는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남>(황구렁이 도심 출몰)...먹이찾아 '어슬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황구렁이가 도심 주택가에 잇따라 출몰하고 있습니다. 먹이감을 찾기위
      2016-06-16
    • 광주*전남 비즈니스 라운지, 전초기지 역할
      【 앵커멘트 】 남>서울 용산역에 광주*전남 비즈니스 라운지가 마련돼 있습니다. 최근 지역 기업인들의 이용이 느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시간을 다투는 기업인들에게 업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수도권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용산역 4층 한편에 마련된 광주*전남 비즈니스 라운집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지원과 목포*여수 등 4곳의 상공회의소 협력을 받아 지난 2013년부터 광주상의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 스
      2016-06-16
    • [모닝]화순광업소 감산*감원 방침..갈등 불씨 여전
      【 앵커멘트 】 화순 탄광이 폐광 위기는 넘겼지만, 감산과 감원이 불가피해지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규직은 한숨 돌린 반면 감원 대상 1순위로 떠오른 비정규직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노-노 갈등이 우려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가 일단 폐광의 위기를 넘기게 됐습니다. 정부는 화순광업소 등 대한석탄공사가 운영 중인 3개 광업소에 대해 연차별 감산과 감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구조조정안을 내놨습니다. 화순광업소 소속 정규직 근
      2016-06-16
    • 광주 뿌리산업, 신기술 개발 주도...부가가치 높여
      【 앵커멘트 】 남>금형과 용접같은,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이른바 뿌리산업이 광주 산업 매출의 35%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습니다. 여>특히 새로운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의 효자로 떠올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강철만으로 만들어 온 자동차 부품에 알루미늄을 붙여 무게를 줄였습니다. 성질이 다른 두 물질을 고체 상태 그대로 마찰열을 사용해 접합한 기술입니다. 한 외제차 모델에 적용된 이 기술은 차량 무게를 24%나 줄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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