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초등교원 정원 감축..임용 대란 우려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시험에 합격하고도 아직 발령받지 못한 광주지역 초등교원 임용대기자가 200명에 달합니다. 여> 내년에는 정원이 더 줄어들어 임용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인데, 불똥이 신규임용 감축으로 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교육부가 내년도 광주시 초등교원 정원을 4천5백39명으로 가배정했습니다.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지난해 59명, 올해 83명을 감축한데 이어 내년에 또다시 13명이 줄게 된 것입니다.// ▶ 싱크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