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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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중등교장단, 순천서 하계연수
      전국중등교장단협의회 회원 3천여 명이 하계 직무연수를 위해 순천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김형석 통일부 차관과 한창호 헌법재판관의 특강, 순천만습지 등 주변 관광지 관람 등의 프로그램 순으로 직무연수가 진행됩니다. 순천시는 중등교장단 직무연수가 마이스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7-14
    • "왜 선배를 욕해" 고교생이 후배 무차별 폭행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배 욕을 하고 다닌다'며 고 3학생이 후배를 무차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 3학생이 후배인 2학년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피해 학생의 부모가 직접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은 친구들이 말리는데도 '선배 욕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후배인 2학년 학생을 마구 때리다 교감선생님이 온다는 말을 듣고서야 폭행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피해 학생의 부모가 이 사실을 학교에 알리자
      2016-07-14
    • 광주 계림2구역 재개발 시행사 대표 등 기소
      광주 계림2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조합장에 뇌물을 준 혐의로 지역 건설업체 대표와 임원 등 2명이 불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2부는 계림2구역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조합장 51살 장 모 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준 혐의로 광주지역 건설업체 대표와 임원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장 장 씨는 용역업체에 사업을 주는 대가로 돈을 받고 조합비를 횡령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됐습니다.
      2016-07-14
    • 오피스텔 사기 분양 시행사 대표 자산 동결
      검찰이 광주 오피스텔 사기 분양 혐의를 받고 있는 시행사 대표의 자산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피스텔을 중복 분양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행사 대표 박 모 씨의 재산 30억 원을 확인하고 법원에 자산 보전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자산 보전 명령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 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박 씨는 재산을 처분할 수 없게 돼 피해자들이 민사 소송을 통해 피해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16-07-14
    • 검찰, 현직 광주시의원 자택 등 압수수색
      검찰이 현직 광주시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광주시의원 자택과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를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드러난 교사채용 사기 혐의 외에도 다른 혐의점을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7-14
    • 광주교육청 "사립고 성적조작 의혹..수사 의뢰"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성적 조작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성적조작 의혹이 일고 있는 광주의 한 여자 사립 고등학교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였으나, 한계가 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7-14
    • 억대 공천헌금 건넨 박준영 의원 측근 실형 선고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게 억대의 공천 헌금을 준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측근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민당 전 사무총장 64살 김 모 씨에 대한 1심 재판에서 공천을 기대하며 금품을 건넨 사실이 인정된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돈을 건넨 측근에게 실형이 선고되면서 지난 5월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 의원에 대한 수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6-07-14
    • 영산강 승촌보 BOD 10년 새 42% 개선
      광주에서 나주까지 영산강 구간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BOD가 10년 전에 비해 40%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영산강 승촌보 지점의 BOD가 2005년 리터당 7.9mg에서 지난해 4.6mg으로 42% 나아졌고, 녹조의 원인이 되는 총인은 2005년 매우 나쁨 수준인 6등급에서 보통 수준인 3등급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깨끗한 친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시 수계오염의 66%를 차지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6-07-14
    • 전남 아르바이트 청소년 절반이상 최저임금 못받아
      아르바이트를 하는 전남지역 청소년 절반 이상이 법정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지난 4월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남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40개 학교 3학년 3천 84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근로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르바이트 청소년 54.3%가 시급 5천580원인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65.8%는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
      2016-07-14
    • 함평군의회 의장 '불법 증축' 공업사 영업정지 15일
      함평군의회 의장이 불법건축물을 지어 운영해온 자신의 자동차공업사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의 집행을 정지해달라며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함평군은 최근 현장 조사에서 이윤행 함평군의회 의장이 함평읍에서 운영하는 모 자동차공업사가 천100㎡가 넘는 건축물을 불법으로 증축해 사용 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불법 건축물이 함평군으로부터 허가받은 합법 건축물 576㎡보다 2배나 넓은 셈입니다. 이와 관련해 함평군은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해당 공업사에 과태료 50만 원과 영업정지 15일 처분을 내렸는데 이 의장은 지난 12일 영업정
      2016-07-14
    • 선거법 위반 강운태 전 시장, 징역 3년6개월 구형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운태 전 광주시장에 대해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산악회를 조직해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운태 전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조직 동원규모와 불법선거 폐해 등을 고려할 때 엄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선고는 오는 22일 광주지법에서 이뤄집니다.
      2016-07-14
    • 배터리 업체 가동 중지..주민 불안
      【 앵커멘트 】 전국에서 가장 많은 1급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난 하남산단 내 배터리 생산업체인 세방산업이, 정밀검사를 위해 사업장 가동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주민과 산단 근로자들의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세방산업이 배출하고 있는 트리클로로에틸렌은 간암과 폐암을 일으킬 수 있는 1급 발암물질 입니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세방산업은 지난 6년간 적게는 한해 70톤에서 많게는 440톤
      2016-07-13
    • 방치되는 근대문화유산들, 역사*관광 자원 재조명
      【 앵커멘트 】 광주 양림동과 목포 서산동 일대에는 백여 년 안팎의 근대 건축물들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그동안 대부분이 방치되거나 철거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최근 이런 근대 문화유산들이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으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890년대 개항 이후 목포항으로 몰려들었던 서민들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서산동 일대. 낙후된 원도심으로 대변되는 이곳은 오랜 기간 방치되고 외면받았습니다. ▶ 인터뷰 : 조정자 / 목포시 서산동
      2016-07-13
    • 나주 돼지 축사서 불...1억 5천만 원 피해
      나주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 원이상의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나주시 반남면의 한 영농법인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 7백여 마리가 죽고, 축사 1동 9백 90제곱미터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 분만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7-13
    • 병원의 乙 간호사 "성추행 당해도 말 못해"
      【 앵커멘트 】 간호조무사를 성추행해 퇴사했던 병원 간부가 한 달 만에 복직하면서 결국 피해 조무사가 병원을 그만뒀습니다. 이 간부는 직접 직원들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어 해당 조무사는 피해를 당하고도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광주의 한 한방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박 모 씨는 지난 두 달간 끔찍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병원 입사 후 마련된 첫 회식자리에서 병원 총무부장인 이 모 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겁니다. ▶ 인터뷰 : 박 모 씨 / 피해자 -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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