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폭염 속 버스에 유아 방치 유치원장 등 3명 입건
      폭염 속에 세살배기 어린이를 8시간 가까이 통학버스 안에 방치해 중태에 빠트린 유치원 관계자들이 형사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9일 오전 9시경부터 7시간 반 동안 3살 최 모 군을 유치원 통학버스에 방치한 인솔교사와 버스기사, 원장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기온이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 유치원 통학버스 안에 장시간 방치됐던 최 군은 나흘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8-01
    • 투신 사망사고 잇따라...2명 숨져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그젯밤 11시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73살 최 모 씨가 병원 주차장 6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 반쯤에는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장애인 21살 백 모 씨가 119소방대원이 설치해놓은 안전 매트 위로 떨어진 뒤 근처 화단으로 튕겨 나가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16-08-01
    • 밤사이 주택*상가 화재 잇따라..수천만 원 피해
      폭염 속에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30분쯤 광주시 진곡동 80살 오 모 여인의 집에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오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는데, 경찰은 아들인 56살 박모씨가 불을 지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박씨를 쫓고 있습니다. 오후 8시 40분쯤에는 광주시 각화동의 한 횟집에서 난 불이 인근 상가 4곳으로 옮겨붙으면서 2천만 원의 피해가 났고, 9시 40분쯤에는 목포시 북교동의 한 교회에서 전
      2016-08-01
    • 대기오염측정소 턱없이 부족.."신뢰도도 떨어져"
      【 앵커멘트 】 석유화학 공장과 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여수는 1급 발암물질 배출량이 전국 최고 수준인데요.. 하지만 대기오염 측정소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같은 화학단지가 있는 울산의 1/3 수준에 불과한데다, 그나마 설치된 측정소도 기준에 맞지 않아 신뢰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공공건물 옥상에 위치한 대기오염측정소입니다. 이 일대 오존과 아황산가스 등 5개 대기 오염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에
      2016-08-01
    • [탐사-in]전남 해수욕장 안전, 여전히 '뒷전'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는데요.. 세월호 사고 이후, 충분한 준비나 대책 없이 해수욕장 관리가 지자체로 옮겨지면서, 지난해 수난사고 사망자가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달라진게 없어, 올해도 해수욕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탐사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8월 신안 증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중학생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해변에 민간 안전요원이 있었지만
      2016-08-01
    • 국방부, 이번 주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현지 평가
      광주 군공항 이전 타당성 검토을 위한 국방부의 현지 평가가 이번 주에 이뤄집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2명으로 구성된 국방부 평가위원들이 오는 3일과 4일 이틀간 광주 군공항 시설을 둘러보고 이전 건의내용을 들은 뒤 토의를 거쳐 최종 평가결과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국방부의 타당성 검토는 군공항 이전 작업의 첫 관문으로, 최근 대통령이 대구공항의 통합 이전 방침을 밝힌 뒤 이뤄지는 것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6-08-01
    • 폭염 맹위, 바다*계곡 피서객 '북적'
      【 앵커멘트 】 광양이 올 들어 최고기온인 37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의 기세가 점점 강해지면서 계곡과 바다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35도 안팎의 불볕더위에 온열 질환자도 속출하면서 이 달 들어서만 70명 넘게 더위에 쓰러졌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신호음이 울리자 기다렸다는 듯 물싸움을 시작합니다. 물총부터 바가지까지, 온 몸이 흠뻑 젖도록 신나게 물싸움을 하다보니 어느새 더위는 싹 사라졌습니다. ▶ 인터뷰 : 엄지연 / 나주시 중림동 - "물싸움도 하
      2016-07-31
    • "시민 불안 여전, 세방산업 공장 재가동 반대"
      1군 발암물질 배출 논란을 빚은 세방산업의 공장 재가동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증위원회를 통한 철저한 검증과 시민들의 불안해소가 전제되지 않는 공장 재가동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세방산업이 기업 논리만을 앞세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방산업은 지난 2008년부터 6년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1군 발암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 13일 조업을 중단했다가 정밀 점검을 이유로 이틀 전 공장 일부를 재가동했습니다.
      2016-07-31
    • 순천시 리틀야구단, 창단 1년 만에 전국 3위
      순천시 리틀야구단이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초*중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순천시 리틀야구단은 경주에서 열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4강에 올랐지만, 서울 송파 리틀야구단에 지면서, 3위에 입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 96개 팀과 리틀부 154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2016-07-31
    • 광주시, 자동차 관련 투자 기업 지원 대폭 확대
      광주시가 자동차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시가 지정하는 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에 대한 설비투자 보조금 지원을 기존 5%에서 7%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투자금액 500억 원 이상, 상시 고용인원 300명 이상인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해선 투자금액 대비 2%인 지원 보조금을 10%까지 대폭 높이고 공장용지 매입에 필요한 융자 이자도 3년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6-07-31
    • 3천 8백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소탕
      중국에 서버를 둔 3천 8백억 원대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2년간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에 사무실을 차리고 중국에 서버를 둔 3천 8백억 원대의 불법 도박사이트 7개를 만들어 운영한 혐의로 34살 한 모 씨 등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해당 불법 사이트의 국내 총책 20명을 붙잡은 데 이어 베트남과 캄보디아 경찰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나머지 11명을 현지에서 모두 붙잡았습니다.
      2016-07-31
    • 폭염 속 영산강 녹조 확산..환경단체"정체된 강이 원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영산강의 녹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녹조는 영산강 지류인 봉황천과 만봉천이 합류하는 나주시 영산교 다리 밑에서 발생했는데, 지난 25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조사에서도 ml당 6,840셀이 넘는 남조류가 나타났습니다. 녹조는 수온이 높고 유속이 느린 오염된 물속에서 녹조류와 남조류가 극격히 늘어나는 현상이며, 환경단체는 4대강 사업 이후 발생 빈도가 더 잦아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6-07-30
    • 여수* 광양 익사 사고 잇따라... 3명 사망
      무더위 속 익사 사고가 잇따라 3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여수시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하던 53살 허 모 씨와 54살 성 모 씨가 의식을 잃어 헬기와 경비정으로 응급 이송됐지만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후 5시쯤에도 광양시 옥룡면의 하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2살 제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2016-07-30
    • 폭염 속 7시간 30분 통학버스에 방치된 유아 '중태'
      【 앵커멘트 】 폭염 속에 통학버스 안에서 7시간 반을 갇혀 있던 만 3살된 유치원생이 열사병으로 쓰러져 하루가 넘도록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학이라는 이유로 원생 관리를 소홀히 했다 화를 불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3살 최 모 군이 길가에 세워둔 유치원 통학버스 안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건 어제 오후 4시 40분쯤, 버스에 탄 지 무려 7시간 반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발견 당시 최 군의 체온은 무려 42도에 달했습니다. ▶ 스탠딩 :
      2016-07-30
    • 광주*전남 폭염특보 11일째..계곡*바닷가 인파 북적
      폭염특보가 11일째 이어지면서 계곡과 바닷가에는 하루종일 피서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오늘 보성의 낮 기온이 36.5도, 광주가 34.5도까지 치솟으면서 광주와 보성 등 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령됐으며, 무안과 장흥 등 1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 폭염특보는 벌써 11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장흥 물축제 현장을 비롯한 광주*전남 주요 계곡과 바닷가에는 피서객들로 넘쳐났습니다. 피석객들이 몰리면서 지역의 주요 도로에서 차량들의 지체와 정체 현상이 빚어졌으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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