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폭염 속 7시간 30분 통학버스에 방치된 유아 '중태'
      【 앵커멘트 】 폭염 속에 통학버스 안에서 7시간 반을 갇혀 있던 만 3살된 유치원생이 열사병으로 쓰러져 하루가 넘도록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학이라는 이유로 원생 관리를 소홀히 했다 화를 불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3살 최 모 군이 길가에 세워둔 유치원 통학버스 안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건 어제 오후 4시 40분쯤, 버스에 탄 지 무려 7시간 반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발견 당시 최 군의 체온은 무려 42도에 달했습니다. ▶ 스탠딩 :
      2016-07-30
    • 광주*전남 폭염특보 11일째..계곡*바닷가 인파 북적
      폭염특보가 11일째 이어지면서 계곡과 바닷가에는 하루종일 피서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오늘 보성의 낮 기온이 36.5도, 광주가 34.5도까지 치솟으면서 광주와 보성 등 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령됐으며, 무안과 장흥 등 1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 폭염특보는 벌써 11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장흥 물축제 현장을 비롯한 광주*전남 주요 계곡과 바닷가에는 피서객들로 넘쳐났습니다. 피석객들이 몰리면서 지역의 주요 도로에서 차량들의 지체와 정체 현상이 빚어졌으
      2016-07-30
    • 영광 해상서 어선 좌초...2명 구조
      영광 해상에서 2명이 탄 어선이 좌초됐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영광군 칠산도 남쪽 인근 해상에서 4톤급 영광 선박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구조선을 현장에 급파해 선원 2명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선장 58살 이 모 씨가 항해 중 암초를 미처 보지 못하고 운항해 좌초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7-30
    • 여중생 성추행 교사 해임, 경찰 수사 착수
      광주지역 중학교에서 여중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해임된 교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중학교 미술교사인 56살 황 모 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광주지역 중학교 5곳에서 여학생 5명을 성추행한 사실을 확인 뒤 지난달 해임 조치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학생들에게 진술을 받는 한편 황씨와 해당 학교 등을 상대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2016-07-30
    • 폭염 속 온열질환자 잇따라..광주*전남 65명
      연일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광주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19명, 전남은 46명으로 모두 65명에 달했고, 이 중 3명이 숨졌습니다. 폭염은 다음 달 첫째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2016-07-30
    • 도심 속 주택 개 사육장으로 개조..소음*악취 진동
      【 앵커멘트 】 광주 도심 상가건물 방에 철조망을 설치해 두고 개 16마리를 키우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각종 악취와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대당 애완견을 키울 수 마릿수를 제한할 수 있는데, 그것도 강제력은 없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재개발 예정지에 있는 한 상가주택입니다. 1층은 상가, 2층은 주택으로 돼 있는데, 2층에 올라가보니 좁은 방 안에 개 16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개들은 짝을 이뤄 철조망에 갇혀있고, 분뇨는 그대로 욕실로
      2016-07-29
    • [토-모닝]세방산업 부분 '재가동', 환경단체 '반발'
      【 앵커멘트 】발암물질 배출 논란을 빚었던 세방산업이 조업 중단 16일 만인 어제, 부분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공장 가동 때 배출되는 발암물질을 정밀 진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환경단체는 즉각 반발했고 광주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1군 발암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지며, 지난 13일부터 조업 중단에 들어갔던 세방산업이 어제 3개 라인 중 1개 라인에 대한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공장 가동 시 배출되는 1군 발암물질인 트리
      2016-07-29
    • 7/29(금)타이틀+주요뉴스
      1.(세방산업 부분 '재가동')..환경단체 '반발') 발암물질 배출 논란으로 조업을 중단했던 세방산업이 오늘 전격적으로 부분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안전 대책 없는 재가동에 환경단체가 즉각 반발했고 광주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2.(혁신도시 지방세 논란..(나주시 '축소 의혹')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낸 지방세와 나주시가 징수했다는 금액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발전기금을 놓고 광주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나주시가 축소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3.('진료 공백' 조선대병원..(20명 감봉*
      2016-07-29
    • '상품권깡' 박광태 전 광주시장, 유죄 확정
      '상품권깡'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광태 전 광주시장에 대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시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광주시장 재임 시절인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법인카드로 150여 차례에 걸쳐 20억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사도록 한 뒤 이른바 '깡'을 통해 현금화해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6-07-29
    • 세방산업 부분 '재가동', 환경단체 '반발'
      【 앵커멘트 】발암물질 배출 논란을 빚었던 세방산업이 조업 중단 16일 만인 오늘 부분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공장 가동 때 배출되는 발암물질을 정밀 진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환경단체는 즉각 반발했고 광주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1군 발암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지며, 지난 13일부터 조업 중단에 들어갔던 세방산업이 오늘 3개 라인 중 1개 라인에 대한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공장 가동 시 배출되는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
      2016-07-29
    • 조선대 병원 의료진 20여명 경고*징계 처분
      【 앵커멘트 】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야간에 일부 과목 진료를 거부해 온 사실을 kbc가 연속 보도해드렸는데요. 감사를 벌인 조선대학교 법인이 부실운영에 대한 책임을 물어 20여 명의 의료진에게 감봉과 경고 등의 징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임동률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조선대 법인은 지난 11일부터 벌인 조선대병원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느슨한 복무 규정이 문제라고 결론내렸습니다. 24시간 중증환자를 위한 권역응급센터의 문을 열고도 주말과 야간당직 근무에 대한 명문화 된 규
      2016-07-29
    • 폭염 속 7월 광주전남 더위병 환자 63명.. 사망 3명
      계속된 폭염에 광주*전남지역에서 더위병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열사병과 일사병 등 온열질환자는 63명으로, 이 중 3명이 사망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건강관리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07-29
    • 전남 여름철 3대 축제 일제히 개막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휴가철에 들어가는 이번 주말 전남에서는 문체부 선정 여름철 3대 축제가 일제히 개막해 휴가철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이들 축제는 여름 휴가철에 맞게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의 대표 여름축제인 장흥 물축제가 어제부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동식 수영장에서 물놀이에 여념이 없는 어린이들, 우든 보트를 타며 즐거워하는 휴가객들. 축제가 많
      2016-07-29
    • 나주 36.2도..올들어 최고 기온 '불볕더위 계속'
      나주의 낮 기온이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36.2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광주*전남지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와 화순도 35.2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전남 지역의 불볕더위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와 화순, 순천, 담양, 나주, 광양, 보성, 구례, 곡성 등 모두 10곳에 폭염경보가, 홍도와 흑산도를 제외한 나머지 광주*전남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동안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주말과 휴일 역시 30도를 훌쩍
      2016-07-29
    • 불볕더위 기승...나주, 올해 최고 '36.2도'
      나주의 기온이 올 들어 광주*전남지역 최고인 36.2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홍도와 흑산도를 제외한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나주 36.2도를 비롯해 광주와 화순이 35.2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오늘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주말과 휴일 역시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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