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 양식 기술개발 나서

    작성 : 2015-06-29 17:30:50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강진 지역의 중요 수산자원인 내수면 토하 양식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증식률이 낮고 어린시기에 서로 잡아먹는 현상으로 대량 번식이 어려운 토하의 특성을 고려해 인위적인 요인을 더하지 않고 자연 생태계를 100% 활용하는 생태순환형시스템으로 토하 양식기술개발 시험에 착수했습니다.

    강진 토하는 옴천과 병영면 등에서 연간 5톤을 생산해 6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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