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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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여고생 지난 16일 실종... 경찰 수색 성과 없어
      강진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나흘째가 지났지만 여전히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강진 여고생 실종자를 찾기 위해 헬기와 수색인원 5백여 명을 동원해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위치가 확인된 강진군 도암면 일대를 수색했지만 성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된 여고생 A양은 지난 16일 낮 2시쯤 아버지 친구 B씨를 만나 아르바이트를 하러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고 납치 용의자로 지목된 B씨는 지난 17일 새벽 강진의 한 철도공사 현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18-06-19
    • 한전 임직원 9명, '예산 배정 대가' 수억대 뇌물 받아
      【 앵커멘트 】 한전 임직원 9명이 전기공사 업자들과 조직적으로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추가 예산 배정권으로 인해 만들어진 갑을관계는 결국 뇌물로 이어졌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전과 전기공사 업자들 사이에는 견고한 갑을관계가 만들어졌습니다. 업자들은 일단 특정 공사지역을 낙찰 받기만 하면, 2년 동안 그 지역의 공사를 모두 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정받은 공사를 끝낸 뒤에도 다른 명목으로 계속해서 예산을 신청하는 식으로 업자들은
      2018-06-19
    • 허울 뿐인 민자 사업..혈세만 '펑펑'
      민간 투자를 유치하겠다면서 수십억 혈세를 들여 조성한 기반시설들이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에게 있어 민자유치는 필요하지만 실현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8만4천여 제곱미터의 넓은 공원부지에 잡초가 무성합니다. 지난 2005년 처음 추진됐던 무안 황토클리닉타운입니다. 호텔을 포함해 황토 관련 휴양시설을 유치할 계획이었지만 민간 투자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110여억 원의 혈세가 투입됐지만 수년
      2018-06-19
    • 모텔서 남녀 숨진채 발견..자살사이트 추정
      모텔에서 남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낮 1시 40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40살 김 모 씨와 29살 김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동반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19
    • 호남고속철 장성 구간 '땅꺼짐' 보강 완료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던 장성 황룡면 철로 일대의 보강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오늘(19일)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던 장성군 황룡면 호남고속철로 일대에 시멘트와 모래 등을 채워 넣는 보강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암반공학회는 이 구간에서 발생한 땅꺼짐 현상이 암반의 자연 침식 때문이라며,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2018-06-19
    • "최저임금 오르자 광주 제조ㆍ서비스 일자리 줄어"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광주의 제조업과 서비스직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고용률 변화를 조사한 결과 광주에 있는 제조업체 28개와 서비스업체 47개가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원을 해고했거나 해고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업체들은 기존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단축하거나 초단시간 근로자를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06-19
    • "최저임금 오르자 광주 제조ㆍ서비스 일자리 줄어"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광주의 제조업과 서비스직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고용률 변화를 조사한 결과 광주에 있는 제조업체 28개와 서비스업체 47개가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원을 해고했거나 해고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업체들은 기존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단축하거나 초단시간 근로자를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06-19
    • 예산 배정 대가로 억대 뇌물 챙긴 한전 임직원 기소
      수백억대의 전기공사 사업비를 배정해주는 대가로 3억 원의 뇌물을 챙긴 한국전력공사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특정 전기공사업자들에게 전체 추가예산의 40%가 넘는 221억 원을 배정해주는 대가로 모두 3억 3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한전 본사 고위 간부 2명과 한전 모 지역본부 임직원 7명을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전북 지역 전기공사업체 대표 4명도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2018-06-19
    • 강진 여고생 실종 나흘 째..수색 성과 없어
      강진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나흘째가 지났지만 여전히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강진 여고생 실종자를 찾기 위해 헬기와 수색인원 5백여 명을 동원해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위치가 확인된 강진군 도암면 일대를 수색했지만 성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된 여고생 A양은 지난 16일 낮 2시쯤 아버지 친구 B씨를 만나 아르바이트를 하러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고 납치 용의자로 지목된 B씨는 지난 17일 새벽 강진의 한 철도공사 현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18-06-19
    • 해남에서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용의자 추적 중
      해남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주택에서 53살 김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김 씨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한 남성이 얼굴을 가린 채 인근에 흉기를 버린 사실을 확인하고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18-06-19
    • 해남에서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해남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주택에서 53살 김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김 씨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한 남성이 얼굴을 가린 채 인근에 흉기를 버린 사실을 확인하고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18-06-19
    • 광양제철소, Strong&Smart 실현 결의대회 개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해 'Strong&Smart 실현'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모든 업무 영역에서 사소한 표준까지 100% 준수하자는 결의대회로 김학동 소장 등 광양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사례 동영상을 시청하고, 상황극을 진행하며 표준 준수를 다짐했습니다.
      2018-06-19
    • 순천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국토대전 대상
      순천 안력산 의료문화센터가 국토교통부 국토대전에서 특별부문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1916년 의료 선교사 알렉산더의 후원으로 문을 연 안력산 병원은 한동안 폐가로 방치되다 최근 안력산 의료문화센터로 복원됐습니다. 안력산 의료문화센터에는 우리나라 최초 앰뷸런스 2대가 놓인 전시관과 의료 봉사실, 문화 공간이 있습니다.
      2018-06-19
    • 세월호 미수습자 '마지막 수색' 25일부터 시작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을 찾기 위한 마지막 수색이 오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부터 목포신항에 선체 추가 수색을 위한 현장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오는 22일까지 내부 진입로를 추가로 확보한 뒤 마지막 수색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수색 작업은 선체 좌측의 눌린 부분과 보조기관실 등 기관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바닥 등에 쌓인 진흙을 담아 물로 세척해 유해를 수습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2018-06-19
    • 검찰 고위직 인사...광주 출신 박균택 고검장 승진
      검찰 고위직 인사에서 고등검사장과 검사장으로 광주전남 출신이 각각 1명씩 승진했습니다. 광주 출신 박균택 법무부 검찰국장이 이번 인사에서 유일하게 고등검사장으로 승진해 광주고검장에 보임됐습니다. 9명이 승진한 검사장에는 영광 출신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가 포함됐습니다. 강원랜드 수사단장을 맡았던 양부남 광주지검장은 의정부지검장으로 전보됐습니다.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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