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전남 음주운전 2년 새 26% 감소
      광주·전남 지역 음주운전 단속 적발 건수가 2년 새 2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지난 23년 만 1,473건에서 다음해 만 109건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8,440건으로 줄었습니다. 이같은 감소는 지난해 6월 '술타기 방지법' 시행으로 음주원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6-01-11
    • 지난해 차 생산량 58만 대 돌파...역대 2번째 기록
      광주 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4년 연속 50만 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차 생산량이 58만 668대로 집계돼 4년 연속 50만 대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생산량은 2023년 58만 6,100대에 이어 2번째로 높았고, 수출 규모는 39만 1,207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됩니다.
      2026-01-11
    •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 추모 행사 열려..."교훈 기억해야"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오늘(11일) 사고 현장 인근에서 거행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 오전 10시 광주 서구 금호하이빌 1층 추모사업회 사무실에서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 6명의 넋을 기렸으며, 오후 3시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본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유족들은 시공사와 지자체의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분향소에서 "참사의 교훈이 잊히지 않고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화정 아이파크는 현재 기존 건축물 해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7
      2026-01-11
    • 폐기물 처리 장소 '허위 기재'..."항만공사 서류 조작했나"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과정에서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의혹을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항만공사가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시에 제출한 '건설폐기물 처리계획신고증명서'입니다.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 주소가 '광양시 항만대로 465일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일원'이라는 잘 쓰지 않습니다. 일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헷갈리
      2026-01-11
    •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광주 RISE 본격 출발 앞둬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는 지방 소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대학 중심 지역 혁신인, RISE 사업 준비를 마쳤는데요.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는 RISE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지역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RISE. 광주는 모빌리티와 에너지, 반도체, AI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을 지원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오는 2029년까지
      2026-01-11
    • [AI기획①]자율주행 안전 데이터 쌓는다...광주 AI 실증 현장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이 이제 연구 단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자율 주행부터 재난 트라우마 회복, 건강 관리까지 시민 일상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6톤에 달하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세차게 흔들립니다. 빙판길에 다중 추돌 사고가 났을 때 급정거나 끼어들기 같은 돌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먼저 겪어보는 겁니다. 자율 주행의 핵심인 교통 안전에 대한 자료를 쌓는 과정입니다. 이런 데이터가 쌓여야
      2026-01-11
    • 행정통합과 맞물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시너지 기대
      【 앵커멘트 】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올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하면서 행정통합을 가장 앞서서 진행하고 있는 광주·전남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이르면 올 상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에 착수합니다. 이전 대상에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 광주와 전남은 이번 행정통합 논
      2026-01-11
    • 광주·전남 한파에 폭설...하늘길·뱃길·도로 곳곳 통제
      【 앵커멘트 】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최대 24㎝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대설과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새하얀 눈이 도심을 뒤덮고, 강한 바람에 눈발이 거세게 흩날립니다.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한파에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혹여나 미끄러질까 차량들이 서행합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
      2026-01-11
    • 야구모자로 얼굴 가린 김경, '공천헌금' 혐의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공천 대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귀국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이날 오후 7시 16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검정 패딩에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팀 모자를 푹 눌러쓴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함께 입국 게이트를 나온 김 시의원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발언을 남기고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그는 이내 취재진에 둘러싸였지만 "공천 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인정하느냐", "자술서를 낸 이유가 무엇이냐", "조기 귀국한 이유가 무
      2026-01-11
    • [속보]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김경 시의원 주거지 압수수색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뇌물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 시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있습니다.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지난해 말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이 각각 불거진 이후 처음
      2026-01-11
    • '여대생 터치룸' '만지지 못하면...' 강남 한복판 전단지 폭탄…경찰, 45만장 압수
      서울 강남 일대에서 성매매 등을 암시하는 불법 전단지가 무더기로 살포돼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성매매·의약품·채권추심 등을 광고하는 불법 전단지를 집중 단속한 결과, 5개월 동안 모두 338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단지 제작과 배포에 관여한 중개업자와 인쇄업자, 업소 관계자 등을 검거해 유통 과정의 연결고리를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서울청 풍속범죄수사팀은 강남구 번화가에 전단지를 살포한 7명을 포함해 모두 15
      2026-01-11
    • 새벽 불법주차 덤프트럭에 '쾅'...70대 운전자 사망
      새벽 불법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 21분쯤 부천시 오정구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공사 현장 인근에 불법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2026-01-11
    • 당진 반도체 부품 공장 작업자 2명 가스흡입...1명 위중
      11일 오전 7시 23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업체 소속 20대 직원 2명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했습니다. 이 사고로 26살 A씨와 22살 B씨가 의식장애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중 A씨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교대근무 중인 이들이 정비 작업 도중 설비에 남아있던 아르곤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르곤 가스가 누출되거나 폭발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확보한 폐쇄회로(CC)TV를 분
      2026-01-11
    • 폭설·강풍에 피해 최소화...전남소방 선제적 비상근무 가동
      주말 사이 전남 지역에 폭설과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를 기해 본부 및 22개 소방서의 비상근무를 전격 가동했습니다. 전남소방은 총 1,104명의 소방공무원을 비상 대응 인력으로 편성해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도내 22개 소방서장의 지휘선 대기 및 소방본부 긴급구조지휘대를 가동해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밤사이 눈길 교통사고 인명 구조와 공
      2026-01-11
    • "광주·전남 대설·한파 특보...최고 24cm 쌓이고 기온 영하 10도 뚝"
      일요일인 11일 광주와 전남 전역에 기록적인 '눈폭탄'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며 지역민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특히 무안과 해남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십 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면서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기상 악조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전라남도 재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8.8cm 등 전남 서남권에 기록적인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영암 신종면 12.3cm, 장흥 유치면 11.3cm 등 도내
      2026-01-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