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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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작은학교, 거점 기숙학교로 통합 검토해야"
      학생 수 감소로 필수 교과 교사를 채우지 못한 전남 소규모 중학교를 거점 기숙학교로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임형석 전남도의원은 고흥 지역 13개 중 10개 학교는 학급이 4개 이하이고, 중학교 필수 11개 교 과목 교사 배정 인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거점 기숙학교를 설치해 통합 교육을 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필수교과 교사가 없는 곳은 순회 강사로 대체하고 있으며, 작은 학교 통합 문제는 다양한 의견이 많아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2025-11-07
    •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전남 9곳 선정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전남에서 9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여수 두포항과 해남 학가항, 무안 도원항, 신안 상태도항 등 9곳에 각각 100억원 안팎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속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전남에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5개소가 해당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241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2025-11-07
    • '2025 ABFF 컨벤션'과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 신안서 개막
      '2025 ABFF 컨벤션'과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이 오늘(7일)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1일까지 아시아태평양 분재우호연맹 컨벤션이 '울림의 공존'을 주제로 열리며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명품 분재 작품 3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 분재 교류 확대를 위해 세계분재우호연맹과 중국 바오딩 가든, 1004섬 분재정원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2025-11-07
    • 여수산단 LG화학 공장서 '크레인 전도'...노동자 2명 부상
      전남 여수산단 LG화학 공장에서 노동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20분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산단 LG화학 공장에서 11톤급 카고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운전기사 등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비계 설치 작업을 위해 파이프를 운반하던 중이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5-11-07
    • 바다향 품은 간척지 채소 '세발나물'...귀농을 부른다
      【 앵커멘트 】 바닷가 갯벌에서 자라는 염생식물, 세발나물이 전국 최대 주산지인 해남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반 년 농사로 가구당 1억 원 안팎의 고소득을 올리면서, 젊은 예비 농부들의 귀농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세발나물 수확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군 문내면 간척지에 300여 동의 비닐하우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우스 안에는 마치 골프장 잔디처럼 촘촘히 심긴 세발나물이 초록빛 물결을 이룹니다. 이른 새벽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세발나물은 아낙네들의 재빠른 손놀림
      2025-11-07
    • 광주지검, 방임 아동 후견인 청구
      검찰이 치료가 시급한 시설보호 아동에 대해 친모의 친권 상실과 미성년 후견인 선임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공익소송전담팀은 전남의 한 아동보호시설 원생인 11살 A군의 친모에 대한 친권 상실과 A군의 미성년 후견인 선임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11살 A군은 잇몸 염증이 악화돼 치아 손상이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친모가 수술 동의를 거부하면서 긴급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친모로부터 친권 포기 의사를 확인했음에도 치료에 나서지 않자, 보호시설 원장을 A군의 미성년 후견인으로 선임해달라며 최종적으
      2025-11-07
    • 5·18성폭력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5·18 당시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오늘(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은 이번 성폭력이 군부 지시 아래 통제된 상황에서 자행된 조직적 범죄라 강조하며, "국가기관이 진실규명을 내린 사건"인 만큼 국가가 피해자들에게 충분히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 증언 모임인 '열매'는 지난해 12월 피해자 17명을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국가 측은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맞서 재판의 주요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2025-11-07
    • 주택도 전세사기 위험...매입가 2배에 전세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주택에 전세로 입주했다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보다 비싼 보증금을 받다 사고가 난 건데, 한 개인이 수십채를 소유한 경우도 있어 피해 규모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6월 전세기간을 모두 채운 28살 A씨. 하지만 1억 2천만 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서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지금은 소송에 이어 개인회생까지 고민하는 처지에 몰렸습니다. ▶ 인터뷰 : A씨(음성변조) - "전세사기 피해자 신청했고 지금 민사 소송
      2025-11-07
    • AI 컴퓨팅센터 유치한 전남도 데이터관련 전문인력 '0'명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유치한 전라남도가 정작 핵심인 데이터 분야 전문인력을 단 한 명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가 2023년부터 데이터 직류 공무원 채용을 본격화했음에도 전남도는 현재까지 단 한 명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남도가 당장 데이터 직류 신설과 함께 전문인력 확충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현재 전국 데이터 직류 공무원은 총 19명으로 집계되며, 인접한 광주광역시가 이 가운데 4명을
      2025-11-07
    • "광주 AI 2단계, 지역 도움 안 돼" 지적 잇따라
      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이 전국 단위 연구개발 중심으로 설계돼 지역에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강수훈 의원은 "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은 전체 사업비 6천억 원 중 대부분 예산이 R&D 예산으로 짜여 있다"며 "광주가 강조해 온 '모두의 AI' 실증과 산업화는 사라지고, 정부 주도의 기술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수기 의원도 "광주는 1,500억원의 세금만 붓고, 6천억짜리 'R&D 플랫폼'을 전국에 헌납하는 꼴"이라며 "광주형 AI 사업이 광주
      2025-11-07
    • 울산화력 붕괴, 이틀째 밤새 수색…실종 2명 행방 묘연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이틀째 야간 구조·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7일 오전 붕괴 현장 측면부에서 매몰자 3명을 추가로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잔해 속에 깔린 채 구조가 진행 중이지만 역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날 팔과 다리가 끼어 발견된 2명 중 1명도 이날 새벽 숨졌고, 다른 1명 역시 생존이 어려운 상태로 보입니다. 이로써 매몰자 7명 가운데 5명이 확인돼, 소방당국은 남은 2명의 행방을 찾는 데 수색력을
      2025-11-07
    • '낚싯 바늘에 남성 시신이 걸려 나와'…옛 거제대교 아래서 변사체 발견
      경남 거제와 통영을 연결하는 옛 거제대교 밑에서 낚시객이 변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7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7분께 거제시 사등면 옛 거제대교 아래 해안가에서 '낚싯바늘에 시신이 걸려 올라왔다'는 낚시객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변사체 신원을 확인한 결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파악됐습니다. 통영해경은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이 남성이 숨진 시간과 실종 신고 이력 유무 등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07
    • 쿠팡노조 "노동자 위해 새벽배송 금지? 민주노총 탈퇴 보복"
      쿠팡의 직고용 배송 기사 노조인 쿠팡친구 노동조합(쿠팡노조)은 7일 민주노총의 새벽배송 금지 추진에 대해 "민노총 탈퇴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고 반발했습니다. 이번 성명에서 쿠팡노조는 "지금의 새벽배송 금지 주장은 쿠팡노조가 민주노총을 탈퇴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쿠팡노조는 "조합원의 일자리를 빼앗는 주장을 노동조합이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며 "대다수 야간 배송 기사들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민주노총만이 이를 고수하는 것은 그들의 조합 내 야간 배송기사 비율이 극히 낮기 때문에 나머지는 어
      2025-11-07
    • 김건희 측 "그라프 목걸이는 받지 않아...DNA 감정 해보자"
      김건희 여사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거쳐 통일교 측에서 받았다고 의심받는 6천만 원대 명품 목걸이의 실사용자를 가려달라며 7일 법원에 DNA 감정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변호인단 측은 이날 공신력 있는 기관에 그라프 목걸이의 DNA 감정을 의뢰해달라는 의견서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제출했습니다. 변호인단은 의견서에 "잠금장치, 체인 부위 등 반복적으로 피부와 접촉하는 곳이 있다. 이러한 부위에서 DNA가 검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
      2025-11-07
    • 백혈병 소아암 환우와 고려인을 위한 '희망나눔콘서트' 개최
      백혈병 소아암 환우 및 고려인 진료소를 돕기 위한 '제3회 희망나눔콘서트(Harmony of Hope)'가 7일 저녁 7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콘서트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광주시의사회와 조선대학교, (사)고려인을사랑하는의료인모임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특히, 7일 저녁 무대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의 감성을 적실 초특급 라인업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향과 '희나리'의 구창모, 서정적인 음색의 최성수, 그리고 한국 록의 전설 송골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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