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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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항로 시대...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본격 시동
      【 앵커멘트 】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 개척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유와 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밀집한 광양항이 거점항만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시아에서 유럽과 북미를 연결하는 해상 운송 항로인 북극항로. '황금 항로'로 불리며 전 세계 국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뱃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에 비해 아시아와 유럽 간 항해 거리가 30~40%나 단축되고, 물류 비용 절감 효과도 큽니다. 이 북극항로의 국내 거
      2026-01-15
    •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콘크리트 둔덕' 질타 쏟아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에서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에서 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무안공항에 왜 '콘크리트 둔덕'이 설치됐는지 따져 물었고,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은 부적절한 시설이라고 고개 숙이며 정확한 경위는 자료가 없어 파악이 안 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이번 국정조사 특위가 진실을 밝힐 마지막 기회라며 국회에 성역 없는 조사
      2026-01-15
    • 전남도의회 "순천대 학생 재투표 적극 참여 당부"
      전남도의회가 순천대 학생들에게 재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의회 통합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순천대 학생들의 재투표 결과가 통합을 통한 전남 국립의대의 2027년 설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열악한 필수의료 환경에 직면한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하기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
      2026-01-15
    •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어제(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2026-01-15
    •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특별법 얼마나 담길까?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구상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시·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대폭 가져오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개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입니다. 8편 3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특별법 초안의 핵심은 '예산'과 '권한'입니다. 양도세와 법인세, 부가세 등 국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통합경제지원금'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광주 전남
      2026-01-15
    • 金총리, 충청·전북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긴급지시...전남 '주의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충청권 및 전라북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들께 충분히 안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저감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다 할
      2026-01-15
    •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셰프 참여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전남도 1월 대표 전통주
      전라남도가 1월 대표 전통주로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습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입니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합니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2026-01-15
    • 정준호 "무안공항 관제사들,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과로 시달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무안국제공항 관제사들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장시간 근무에 시달렸다는 주장
      2026-01-15
    • "고로쇠 채취하다…" 멧돼지 습격 받은 60대 남성 숨져
      전남 광양의 한 야산에서 멧돼지의 공격을 받은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15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반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소지하고 있던 각목에서 다량의 혈흔과 멧돼지 털이 발견됐고, 신체 외상 흔적 등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로쇠를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멧돼지로부터 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서울고법, 2월 23일 정기인사 직후 2개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서울고법이 다음 달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 2심을 전담할 내란전담재판부를 2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고법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논의하는 전체판사회의(의장 김대웅 법원장)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서울고법은 오는 30일 예정된 법관 정기인사 발표 직후 그 결과를 반영해 전담재판부 판사를 보임하고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담재판부는 법관 전보와 함께 2월 23일부터 가동됩니다. 다만, 법관 정기인사 전에 대상 사건이 서울고법에 접수되는 경우
      2026-01-15
    • '최태원, 동거녀에 1천억 썼다' 유튜버 집유…法 "600억 지출은 인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녀를 위해 '1천억 원을 썼다'는 취지의 주장을 온라인에 퍼뜨린 유튜버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지만, 최 회장과 관련한 '1천억 원' 표현에 대해선 "아무런 근거가 없는 허위 사실로 보기는 어렵다"며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은 15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70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의 게시
      2026-01-15
    • "길에 버려진 아기 자식처럼 길렀는데"…양어머니 살해한 10대 항소심도 중형
      길가에 버려진 자신을 데려와 길러준 양어머니를 살해한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1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16살 A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단기 7년, 장기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1월 29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집에서 64살 양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군은 태어난 지 몇 달 되지 않아 양어머니 집 근처 골목에서 상자에 담겨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A군의 양어머니는 A군을 데려와 자식처럼 길렀고, A군은 자신이 유기된 아이였다는 사실을
      2026-01-15
    • 목포대 송하철 총장, 통합대학 교명 결정 대한 입장 표명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16일 실시되는 국립순천대 학생들의 통합에 대한 재투표를 앞두고 교명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립순천대가 전남 도내 국립대 간의 통합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다시 한번 재논의하는 기회가 생겨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국립대의 통합은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절차적 정당성은 물론 통합의 배경과 추진 방향에 대해 구성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의견을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총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통합 반대 이유로 들고 있는 사
      2026-01-15
    • 광주 세계로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누적 3천례 달성
      세계로병원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습니다. 2024년 11월 2,000례를 돌파한 이후 1년여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세계로병원은 2021년 3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24년 2,000례 달성에 이어 2025년에는 연간 900례 이상을 집도했습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전 CT 영상을 기반으로 3차원 무릎 모델을 구현해 환자 개개인의 뼈 구조와 관절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수술 계획을 수립합니다. 실제 수술 과정에서도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뼈 절삭 오차를 평균 1㎜,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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