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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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별, 연령 파악 불가"..신원 불명 시신 발견돼 경찰 수사
      충북 영동의 한 하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6일 오전 11시 15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초강천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수습한 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발견 당시, 해당 시신은 성별과 연령대조차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시신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시신의 성별과 연령 등 신원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2009년에도 해당 하천에
      2023-05-07
    • 항공 우편물로 '엑스터시' 마약 밀수..베트남인 징역형
      수천만 원대 신종마약류를 밀수한 외국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9월 5천 700만 원 상당의 신종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MDMA(엑스터시) 2천 860정을 독일에서 항공 우편물로 밀수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외국인 27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마약을 일반 우편물인 것처럼 포장했지만, 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마약 범죄의 재범 위험성이 높고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밀수한 마약이 수입 직후 압수돼 실제로 유통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
      2023-05-07
    • 광주 동복호 저수율 34%↑..닷새간 300mm 넘는 폭우에 피해도
      광주·전남에 닷새간 많게는 3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제한급수 위기는 벗어났지만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7일) 0시 기준 광주의 주요 상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은 34.15%를 기록했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던 지난 4일 0시 기준 21.23%에서 13%포인트 가까이 저수율이 증가한것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비가 그친 뒤에도 저수율 유입은 일주일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는 장마철에 내릴 비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가뭄 위기가 해제됐다는 분석도 가능합니다.
      2023-05-07
    • 헤어진 연인 감금하고 폭행..40대 남성 징역형
      헤어진 연인을 자신의 집 안에 감금하고 폭행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10월 헤어진 여자친구를 협박해 자신의 주거지로 오게 한 뒤, 4시간 가량 집 안에 감금해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7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여자친구였던 B씨와 2개월 가량 교제했으며, B씨의 집 앞에 수 차례 찾아가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B씨에게 "가족 누구든 걸리면 찢어버리겠다"는 내용의 협박과 욕설
      2023-05-07
    • 광주 도심서 난투극 벌인 조폭 18명 징역형
      심야시간에 광주 도심에서 난투극을 벌이고 전면전을 준비한 폭력조직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등 혐의로 기소된 28명에게 최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28명 중 16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12명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각각 2014∼2022년 폭력조직인 국제PJ파에 가입해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중 18명은 지난해 1월 27일 새벽 충장OB파 조직원들에게 보복하기 위해 광주 도심
      2023-05-07
    • 300mm '폭우'에 광주시 제한급수 위기 탈출...완도 5개 섬 내일부터‘해제’
      -'주요 식수원' 저수율...동복댐 28.6%,주암댐 27.5% - 완도 5개 섬 '제한급수' 내일(8일)부터 해제 지난 4일부터 사흘간 광주전남지역에 쏟아진 300mm의 많은 비로 인해 식수원인 주요 댐들의 저수율이 높아지고 섬지역 제한급수도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등은 광주시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이 최근 사흘간의 폭우로 인해 6일 오전 21%에서 28.6% 높아졌고,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의 저수율도 20.8%에서 27.5%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린 빗물이 앞으로도 일주일 정
      2023-05-07
    • '우울증갤러리' 10대 2명 극단 선택 시도…SNS 생중계도
      인터넷 커뮤니티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 중이던 10대 두 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 구조됐습니다.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0대 2명이 어제(5일) 오전 4시쯤 서울 한 한강 다리에서 극단선택을 시도했고, 이 과정을 SNS에 생중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설득한 뒤 구조해 서울의 한 파출소에 보호조치한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극단선택을 시도하려던 10대 2명과 이들을 지켜보던 성인 1명이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우울증갤러리' 이용자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5-06
    •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개발 신형 스텐트 미국 특허
      전남대병원에서 개발한 신형 스텐트가 미국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와 전남대 한국심혈관스텐트연구소가 함께 개발한 '심장혈관 비폴리머 타크로리무스 약물 용출 스텐트'가 지난달 23일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22년도에는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비폴리머 에버롤리무스 약물 용출 스텐트를 개발해 미국 특허와 상표 등록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2023-05-06
    • '방직산업 상징' 발산 뽕뽕다리 48년 만에 재개통
      1960년대 광주 방직산업의 호황기를 상징하는 발산마을 뽕뽕 다리가 48년 만에 재개통됩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29억 원을 투입해 길이 65m, 폭 5m 규모의 인도교인 '발산 뽕뽕 다리' 조성 공사를 모두 마치고 오는 11일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발산 뽕뽕 다리는 1960년대 발산마을에 거주하던 여공들이 방직공장에 출근하기 위해 광주천에 구멍 뚫린 철판으로 만든 임시 교량을 부르는 이름으로, 지난 1975년 홍수에 떠내려가면서 사라지게 됐습니다.
      2023-05-06
    • 광주·전남도 전세 보증 사고 급증
      올해 들어 광주·전남에서도 주택 전세 임대차 계약 해지 이후 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 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전세 보증 사고는 14건, 피해 규모는 34억 3,400만 원으로 직전 분기에 비해 피해액이 10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도 3월까지 26건, 23억 8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해 직전 분기에 비해 피해 건수는 3배 이상, 피해액은 77%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광양에서 전세 보증 사고가 20여 건으로 전체의 76%를 차지
      2023-05-06
    • 사흘간 300mm 이상 폭우..농경지 700ha 침수
      광주 전남 지역에 사흘간 최대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고흥 나로도와 장흥 관산, 해남 북일 등에 300mm 이상, 완도 광양 등에 200mm 이상, 광주와 목포 등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비로 고흥과 강진, 보성에서 벼 175ha와 보성과 강진 장흥 등에서 밀과 보리 525ha가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각각 27.5%, 28.6%까지 오르고, 완도 섬 5개 지역의 제한 급수를 순차적으로 해제하기
      2023-05-06
    • 보성 햇차 수확 본격, "세계차엑스포에서 힐링을.."
      【 앵커멘트 】 전국 최대 차 주산지 보성에서는 최근 햇녹차 수확이 한창인데요. 푸른 녹차밭을 배경으로 개최되고 있는 세계차엑스포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 전남 곳곳에서 개최 중인 다양한 봄축제들이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연둣빛으로 물든 드넓은 녹차밭. 겨울을 이겨내고 돋아난 푸른 찻잎을 따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5월은 1년 중 가장 좋은 녹차를 수확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맞춰 보성세계차엑스포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개막한 엑스포에서는
      2023-05-06
    • 가스배관 침수ㆍ기름유출 등 사고 잇따라
      밤 사이 내린 폭우로 오늘도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광주 북구 용전동에서 도시가스 배관이 침수돼 용전마을 280여 가구의 가스 공급이 오늘 오후까지 멈췄고, 복구 작업을 위해 10개 가구의 상수도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또, 오전 8시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서는 하수구에 뭉쳐있던 기름때가 많은 비에 넘쳐 풍영전천으로 흘러들어 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등이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2023-05-06
    • 평택서 미군 F-16 전투기 추락..조종사 탈출
      경기도 평택에 미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1분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와리의 한 농지에 미군 전투기 F-16 1대가 추락했습니다. 추락 당시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타고 있었으며 추락 전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추락 후 전투기는 대부분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근에 민가가 없었고,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 붙지 않아 큰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락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2023-05-06
    • '60억 코인' 김남국 "정치생명 건다 VS 한동훈 "국가기관 폄훼유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출처가 불분명한 거액의 코인을 거래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의 전 재산과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어디서 출처 불분명한 금원을 가져다 투자한 것인지, 가상화폐를 비밀 USB에 은닉한 것인지, 불법적인 투자가 있었는지 전부 다 확인해 보자"고 말했습니다. 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민주당) 김의겸 의원에게 '뭘 걸 것이냐'고 말한 것처럼 묻는 것"이라며 "다 걸고 이야기하자. 민법상 인정되는 합법적 계약서를 작성해서 전 재산을 걸고 시시비비를 가리자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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