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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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바가지요금 극성..단속 강화
      순천시가 정원박람회 특수를 노린 바가지요금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일부 숙박업소와 음식점에서 요금을 정상보다 두 배, 세 배 올려 받는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황 파악과 현장 계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점검반은 내일(11일)까지 정원박람회장 인근 연향 3지구와 오천지구 순천역 주변, 조례동, 연향동 일원에서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2023-05-10
    • "광주 영산강변 파크골프장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
      광주광역시와 북구가 추진하고 있는 영산강변 파크골프장의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게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사업 부지가 취수시설인 영산강 덕흥보와 근접해 중점 검토 대상임에도 '해당 사항 없음'으로 작성됐으며, 법종보호종 서식지와 철새도래지 등과 인접해 조사 범위를 500m로 할 수 있지만 300m로 축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북구 측은 "영산강 덕흥보는 올해 가뭄으로 인해 임시 취수시설이 만들어진 것이라 중점 검토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오늘(10일) 단체와 만나 관련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2023-05-10
    • 강기정, 내년 총선 5·18 정신 헌법 전문 개헌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내년 총선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수 있도록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내년 총선과 동시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이 될 수 있도록 합의해 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이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는 것은 여야와 진보·보수, 호남·영남, 대통령 후보들 모두 동의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05-10
    • 5·18 일부 단체 "'대동정신'으로 계엄군 사면 보장해야"
      시신 암매장 등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남은 의혹을 풀기 위해 계엄군 출신 특전사들에 대한 사면이 보장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9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처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진상조사 과정에서 제한되는 것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현행 5·18진상규명법에는 진상규명 과정 중 가해자가 스스로 가해 사실을 인정하면 처벌하지 않거나 감형할 것을 관계기관에 '건의'만 할 수 있도록 돼있다"고
      2023-05-09
    • 검찰, '60억 코인' 김남국 이상거래 검토..논란 확산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60억 코인' 논란과 관련해, 검찰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이상거래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9일)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지난해 2월 FIU가 김 의원의 이상거래를 통보할 당시 이상하다고 판단한 내용과 관련 자료를 함께 검찰에 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FIU가 자체 판단 준거에 따라 여러 방면으로 분석한 뒤 이상거래로 판단했을 것"이라며 "범죄와 전혀 무관한데 수사기관에 통보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은 해당 자료를 넘겨받
      2023-05-09
    • "무등산 람사르습지 추진, 제4수원지도 포함해야"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과 관련해 제4 수원지도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녹색연합은 "평두메습지와 제4수원지는 이어지는 물길로, 수문 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등록을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며 "광주의 첫 람사르습지 지정 추진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광주 북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만 2,600㎡ 크기의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로 등록하기 위해 환경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2023-05-09
    • 요금 폭탄에 온수·난방 끊었는데.. 알고 보니 검침원 실수
      【 앵커멘트 】 난방은 물론 온수조차 거의 쓰지 않았는데, 20만 원이 넘는 가스요금 고지서를 받았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검침원의 실수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가스 회사는 넉 달 넘게 이 사실을 인지하지 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나주에 사는 박경자 씨는 지난해 말,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 달 사이 가스 요금이 두 배 넘게 뛰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스 사용량을 크게 줄였지만 요금은 반대로 더 올라 25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가스회사에 문의해 직원까
      2023-05-09
    • 민노총,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 불법파견 의혹 고발
      타이어의 주원료, 블랙카본을 만드는 여수산단 비블라카본코리아가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불법파견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는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가 블랙카본 실험실에서 사내하청 노동자 6명에게 직접 지시를 내리고 근무시간을 감독하는 등 불법파견을 한 정황이 포착돼 노동청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를라카본코리아 사내하청 노조원 2명은 임금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어제(8)부터 공장 내 사일로 탱크 옥상을 점거하고 고공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2023-05-09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 민간공항 무안으로 와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간공항 이전에 대해 거듭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붙어 다닌다는 논리는 광주시 편의에 따른 논리"라며 "정부의 공항개발계획대로 오는 2025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따라 KTX가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게 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남에 무안이 아닌 다른 곳에 민간공항을 또 만드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민간공항 이전은 국토부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의 주장은 강기정 광주시장이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동전
      2023-05-09
    • 5ㆍ18 43주년 앞두고 노재헌 씨, 5·18묘지 참배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노태우 씨의 아들 노재헌 씨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은 오늘(9)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비공식 방문해 헌화와 분향으로 5월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노 이사장은 지난 2019년부터 5·18민주묘지 참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3-05-09
    • '돈 봉투의혹'에 '코인 논란'.. 민주당 도덕성 사면초가
      【 앵커멘트 】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이어 김남국 의원의 코인 이상 거래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민주당이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총선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이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커지면서 주요 지지층의 이탈 기미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0억 원 가상화폐 보유 논란과 관련해 김남국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송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탈법·불법이 없다고 당당할 일이 아니"라며 "본질에서 벗어난 발언
      2023-05-09
    •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퇴진하라"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정권 출범 1년 공동시국선언과 함께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공공요금은 폭등하고 의료와 돌봄 공공성은 내팽개쳐졌다"며 "집권 1년 만에 온 나라를 재앙에 빠뜨린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본과 미국을 향한 저자세 외교가 한반도 평화를 해치고 있다"며 향후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3-05-09
    • '남의 차 몰고 귀가한 경찰' 알고 보니 음주운전..'검찰 송치'
      술에 취한 채 다른 사람의 차량을 훔쳐 운전한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절도 혐의로 북부경찰서 산하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21일 밤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거리에서 다른 사람의 차량을 훔쳐 자택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차량 문이 잠겨있지 않았고, 내부에 열쇠도 있어 운행이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난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지난 2일 A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A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술
      2023-05-09
    • '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1년여 만에 재개
      친부 살해 혐의로 23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46)씨의 재심 재판이 1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의 공판준비기일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호 법정에서 형사1부(박현수 지원장) 심리로 열립니다. 재판관 3인이 모두 변경됨에 따라 오는 24일에는 피고인 신원 확인 등을 하는 인정신문 절차를 다시 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씨는 2000년 3월 전남 완도에서 아버지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마시게 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2001년 3월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2023-05-09
    • 과자ㆍ아이스크림 훔친 초등생 신상 공개한 업주..'갑론을박'
      광주의 한 무인점포 업주가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훔쳐먹은 초등학생들의 신상을 알려 주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무인점포 출입문에 지난달 22일 이 점포에서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훔쳐먹은 초등학생 3명의 신상 정보가 기록된 경고문이 붙었습니다. 해당 경고문에는 이들이 다니는 학교 이름과 학년, 얼굴 일부가 가려진 사진 등이 담겼습니다. 업주는 사건 당일 오후 아이들로부터 1만 5,000원~2만 원 상당의 절도 피해를 봤는데, 이 아이들은 같은 날 저녁 또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훔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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