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팬티 속에 마약 숨겨 들여와 판매한 일당 구속
      속옷 등에 마약을 숨겨 입국해 국내에 유통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상 밀수 등 혐의를 받는 30대 A 씨와 그의 공범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1년여 동안 13회에 걸쳐 베트남에서 엑스터시 900정과 케타민 410g을 국내로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는 3억 7천만 원 상당으로, 1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베트남에서 저렴한 가격에 산 마약을 속옷 등에 조금씩 숨겨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2023-05-15
    • 일부 5·18단체 강기정 시장 고소.."위법 지시" 주장
      5·18공법단체 일부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시 공무원들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15일) 강 시장과 시청 소속 공무원 5명에 대한 고소장을 광주지방검찰청 민원실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광주광역시는 올해 초, 5·18교육관 위탁운영자 모집 공고를 내고, 5·18부상자회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한 끝에 최종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지난달 말 실시한 재공
      2023-05-15
    • 골목길로 뛰어든 아이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골목길로 뛰어든 아이를 치어 숨지게 했더라도 시간상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운전자를 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은 지난해 4월 10일 낮 1시쯤 인천의 한 골목길에서 승용차를 몰다 4살 아이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2살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양쪽에 주차된 차량이 늘어서 있는 이면도로를 시속 14km로 서행하고 있었는데,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갑자기 도로로 뛰어나온 아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차량에 깔린 피해 아동은 곧바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2023-05-15
    • 홀로 귀가하는 여성 따라가 흉기 휘두른 20대..2명 중상
      로 귀가하는 여성을 집까지 쫓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11시쯤 대구광역시 북구의 한 빌라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쫓아 집 안까지 침입한 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피해자의 지인인 20대 남성이 집에 들어오자 그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들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A 씨를 추적한 끝에 범행 3시간 만
      2023-05-15
    • 티파니앤코ㆍ샤넬 등 위조 귀금속 제작ㆍ판매 일당 검거
      해외 유명 브랜드 목걸이나 반지 등을 위조해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상표경찰)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 종로구에서 귀금속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티파니앤코·루이뷔통·구찌·샤넬 등 해외 유명 상표가 부착된 목걸이나 반지 등 위조 귀금속 737점(정품가액 10억 원 상당)을 만들어 판 혐의로 50살 A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주택가 상가 건물에 간판 없이 공장을 운영하며 수사 기관의 단속을 피해왔습니다. 또, 공장 안
      2023-05-15
    • 80대 노모ㆍ암투병 언니 돌보던 50대, 2명 살리고 하늘의 별로
      암투병 중인 친언니와 여든 넘은 어머니를 돌보던 50대가 장기 기증으로 2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3일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53살 김정애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두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은 뒤 뇌출혈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김 씨는 생전 TV를 보다 장기기증에 대해 알게 됐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장기기증을 하겠다고 남편과 약속했습니다. 김 씨는 30년 전 아
      2023-05-15
    • '조건만남' 男에게 받은 9억..법원 "증여세 부과 정당"
      법원이 '조건만남'을 통해 만난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수억 원의 돈에 세무당국이 증여세를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A 씨가 서울 반포세무서를 상대로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A 씨는 미성년자이던 2004~2005년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당시 30대였던 전업 주식투자자 B 씨를 처음 만났습니다. B 씨는 A 씨가 성인이 된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경제적 지원을 해 왔으며, A 씨의 증권계좌를 관리하며 주식 거래를 해 주기도 했습니다
      2023-05-15
    • 고흥 폐축사에서 불.. 7천만 원 재산 피해
      농기계를 보관하던 폐축사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5일) 새벽 2시 50분쯤 전남 고흥군 포두면의 한 폐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0㎡ 크기의 축사 1개 동이 모두 타고, 농기계와 자재 등이 소실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7,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5
    • 여자친구 살해 후 달아난 30대 도주 하루 만에 검거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달아난 30대가 도주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1년여 동안 만나던 40대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밤 8시쯤 강원도의 한 모텔에서 의식을 잃은 채 경찰에게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살충제로 음독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연인관계였다는 유가족의 진술을 바탕으로, A 씨를 상대
      2023-05-15
    • 광주광역시, 30년 경과·C등급 교량 점검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교량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오늘(15일)부터 한 달간 30년 이상 경과되거나 안전등급이 C등급인 교량 5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합니다. 광주시는 토목구조 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각 조치할 계획입니다.
      2023-05-15
    • '연락금지' 명령에도 2천개 문자폭탄..처벌은 벌금 3백만 원
      법원의 연락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피해자에게 3일 동안 2천 개가 넘는 문자를 보낸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지난해 11월 법원에서 '2개월간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ㆍ연락금지' 등의 잠정조치 결정을 받고도 피해 여성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통화를 시도한 30살 A씨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6~11월 사이 피해 여성에게 수십 차례 이메일을 보내고 스토킹 한 혐의로 올해 2월 재판에 넘겨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잠정조치 결정문을 받은 지 하루 만
      2023-05-15
    • 강원 동해시 북쪽 해역 또 지진..규모 4.5 올해 최대
      최근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있는 강원도 동해안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5일) 오전 6시 27분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한반도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수준입니다. 지난달 23일 이후 강원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수십 차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에는 강원 동해시 남남동쪽 4㎞ 해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해 20여 건이 넘는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고, 지난달 23일에는 오늘 지진과 위치가 거
      2023-05-15
    • 충북 증평 한우 농장서도 구제역…청주 외 지역 첫 발생
      충북 증평군의 한우농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4일)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우농장 한 곳에서 구제역 확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 청주시 소재 한우 농장 5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청주 외 지역에서도 처음으로 구제역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소 418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를 살처분할 계획인데 앞서 청주시에서 발생한 구제역 5건으로 소 500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구제역은 총 6건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확인된
      2023-05-14
    • 광주광역시, 2,600억 원 투입..의료특화산단 조성
      광주광역시가 2,600억 원을 투입해 의료특화산업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북구 월출동 일원 46만 2,000㎡에 '의료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9년까지 산단이 조성되면, 향후 광주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의료를 융합한 선도기업 등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3-05-14
    • 수입차 명의 몰래 바꿔 팔아넘긴 40대 징역 6개월
      다른 사람의 수입차 명의를 몰래 바꿔 팔아넘긴 40대 남성 등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9년 광주의 한 중고차 매장에서 차주의 동의 없이 인감을 찍어 자동차양도 증명서를 위조하고 3,900만 원에 차량을 판 혐의로 기소된 40살 손 모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중고차 매매상 55살 양 모 씨에 대해선 징역 4개월이 선고됐습니다.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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